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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813724 / 23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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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살아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삶에 지쳐 좌절한 당신께 마리아투 카마라가 건네는 희망의 망고 한 조각. 당신의 망고 한 조각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살기 어렵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당신, 사랑에 아파하고, 못 이룬 꿈에 좌절하고, 텅 빈 통장 잔고와 날로 쪼그라드는 자존심에 상처받은 당신. 세상이 그대를 벼랑으로 내몰지라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하기엔 너무 이르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뭐든 할 수 있는 두 손과 아직 피워내지 못한 가슴 깊은 곳의 꿈이 있으니까. 다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살아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삶에 지쳐 좌절한 당신께 마리아투 카마라가 건네는 희망의 망고 한 조각. 당신의 망고 한 조각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살기 어렵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당신, 사랑에 아파하고, 못 이룬 꿈에 좌절하고, 텅 빈 통장 잔고와 날로 쪼그라드는 자존심에 상처받은 당신. 세상이 그대를 벼랑으로 내몰지라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하기엔 너무 이르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뭐든 할 수 있는 두 손과 아직 피워내지 못한 가슴 깊은 곳의 꿈이 있으니까. 다만, 너무 용기가 없지는 않았나? 아니면 세상 탓, 남 탓만 잔뜩 하며 한숨만 쉬지는 않았는가? 그런 당신에게 시에라리온 소녀 마리아투 카마라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마다 자신의 고통이 제일 절실하고 크겠지만, 열네 살 소녀 마리아투가 겪은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두 손목이 잘리고, 강간당해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기마저도 죽는다. 한 여자로서 이만한 고통의 크기를 가진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런데도 마리아투는 희망을 노래한다. 그래서 전율이 인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수 있을까? 과연 우리라면 그럴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어쩌면 희망이나 낙관이란 게 아프리카의 전유물이지 않을까? 상처받은 마리아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운 것은 마리아투 자신의 의지도 있지만 함께해준 가족들의 사랑과 아프리카의 끈끈한 연대감이었다. 여러분도 모쪼록 시에라리온의 마리아투가 건네는 희망의 망고 한 조각을 맛보기를 바란다. 아마도 책장을 다 넘기고 나면, 당신을 짓눌렀던 온갖 고민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투가 건넨 희망의 망고 한 조각이 당신의 두 손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14개국 독자를 감동시킨 바로 그 소설! 미국 캐나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구걸하던 소녀에서 시에라리온의 목소리가 되기까지, 마리아투 카마라의 위대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신은 마리아투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갔지만, 열네 살 소녀 마리아투는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다. 한 평범했던 소녀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 시에라리온 작은 시골 마을에 살던 열네 살 소녀 마리아투, 친구들과 깡통말을 타는 걸 좋아하고, 함께 밭일하며 놀았던 무사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 넷을 낳고 알콩달콩 살기를 꿈꾸었던 소녀. 어느 날 시에라리온에 내전이 터지고 마리아투의 삶과 꿈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마을을 습격한 반군의 손에 두 손이 잘려나갔다. 게다가 수용소에서 난데없는 임신 소식을 듣고 나서야, 살리우가 자신에게 한 짓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 프리타운에서 구걸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일 년도 채 안 되어 품 안에서 자식을 떠나보내야 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두 번의 자살 기도와 수없는 좌절을 겪었지만 마리아투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모든 상처와 고통을 뒤로하고 2002년에 캐나다로 건너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마리아투, 장애를 극복하고 지금은 유니세프 특사가 되어 시에라리온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내 이야기는 꼭 나에 관한 것만은 아니에요. 나를 도와주었던 모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에요. 내 이야기는 많은 다른 소녀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전쟁으로 상처받은 소녀들, 그리고 다시 희망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 마리아투 카마라 찬사 ▶마리아투의 독백은 솔직하고, 가공되지 않은 힘이 있다. 이 책은 아직도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선사한다. - ▶이 책은 독자를 송두리째 뒤흔든다. 그리고 끝없는 감동을 준다. - ▶인간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다. - ▶그녀는 손을 잃은 대신에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강력한 목소리를 가졌다. - ▶전쟁 희생자인 한 소녀의 끝없는 용기. 손을 잃은 것은 시에라리온 소녀를 좌절시키지 못했다. -바바라 턴볼 ▶용서의 힘 - 세일라 레이놀드

저자 소개

  • 저자 : 마리아투 카마라, 수전 캑클리랜드
마리아투는 1987년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소녀였던 마리아투는 시에라리온 내전이 터지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반군에게 두 손을 잃고, 강간으로 원치 않는 아이까지 낳게 된 어린 소녀, 프리타운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던 그녀는 2002년에 캐나다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좌절하지 않고 공부를 한 마리아투는 오늘날 분쟁지역 아동보호 유니세프 특사로 활동 중이다.《망고 한 조각》을 통해 시에라리온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용기와 회복, 사랑과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위문숙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집단인 「든손」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창가에서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여 꿈을 노래하라1, 2》《그래도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루머의 루머의 루머》《호수가 넘실넘실》《걸어 다니는 초콜릿》이 있다. 김포의 너른 들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 수상내역
2009 독일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 선정
2009 노마 플렉 어워드 논픽션 부문 수상
2009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
2009 차세대 인디도서상, 청소년 논픽션 부문 수상
2009 올해의 청소년 논픽션 부문 은상 수상
2009 캐나다 국립아동도서상 금상 수상
2009 ALA / YALSA 청소년 부문 베스트북
2009 캐나다 자녀교육출판협의회(NAPPA) 금상 수상

목차

목차
아프리카와 시에라리온 지도
마리아투의 여정
시에라리온 소녀 11
악몽 23
잃어버린 두 손 34
망고 한 조각 42
포트 로코로 가는 길 52
베짜는새처럼 60
배 속에 남은 상처 66
프리타운 74
압둘 삼촌과 파트마타 83
꼬마 엄마 94
인터뷰 102
마르지 않는 눈물 109
새로운 무대 126
시에라리온이여 안녕 137
회색빛 런던 149
짧은 귀향 163
따뜻한 사람들 173
앞으로 나아가기 179
첫 수업 189
슬픈 소식 193
이스마엘과 만나다 198
나의 목소리 207
마리아투와 나 - 수전 맥클리랜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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