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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방 -오늘의 작가총서9

시리즈 :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40]

최인호 저 | 민음사 | 2005년 10월

수상도서 당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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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0092 / 42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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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타인의 방>은 1971년 3월 <문학적지성> 3호에 발표한 단편으로 도시의 일상 생활에서 겪는 현대인의 소외를 상징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작품의 주인공은 어느 날 가장 확실하다고 믿어온 것들로부터 무너지는 자신의 삶을 발견한다. 표제작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한 비정한 삶의 의식은 자아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사람에게 초점을 잡음으로써 형상화 된다. 현대인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대인의 절망적 현실을 직시하는 최인호의 초기 중ㆍ단편선 1972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타인의 방」등 대표작 10편 수록 br 최인호의 문학은, 한마디로 말해서, 매력적이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냉정?한 분석을 방해하고 독자들의 감수성에 맹렬한 기세로 달려드는 현란한 원색의 매력으로 충만해 있다. 그는 현대 도시인의 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성감대를 찾아내고 그것을 교묘하게 자극하는 데 실로 비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과장된 수사, 팽팽한 속도감, 관능적인 분위기, 생동하는 문체, 흥... 현대인의 절망적 현실을 직시하는 최인호의 초기 중ㆍ단편선 1972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타인의 방」등 대표작 10편 수록 br> 최인호의 문학은, 한마디로 말해서, 매력적이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냉정한 분석을 방해하고 독자들의 감수성에 맹렬한 기세로 달려드는 현란한 원색의 매력으로 충만해 있다. 그는 현대 도시인의 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성감대를 찾아내고 그것을 교묘하게 자극하는 데 실로 비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과장된 수사, 팽팽한 속도감, 관능적인 분위기, 생동하는 문체, 흥미 만점의 구성, 우상 파괴적인 제스처―어느 하나도 오늘날의 대중에게 어필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의 문학이 다수의 일반 독자에게 박수갈채를 받으며 가장 애호 받는 인기 품목으로 수용될 수 있었던 것은 누가 보아도 당연한 일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인호
최인호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1년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여 등단했다. 1972년 단편 「타인의 방」으로 현대문학상을, 1982년 「깊고 푸른 밤」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내 마음의 풍차』, 『길 없는 길』, 『상도』, 『유림』, 소설집 『돌의 초상』, 『달콤한 인생』, 산문집 『누가 천재를 죽였나』, 『나는 아직도 스님이고 싶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영가
술꾼
방생
타인의 방
미개인
황진이(1)
황진이(2)
다시 만날 때까지
무서운 복수
가면무도회
작품 해설 도피와 긍정 / 이동하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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