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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16판]

시리즈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350]

곰브리치 저 | 백승길, 이종숭 역 | 예경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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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840659 / 688쪽 / 989g / 172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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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아직 낯설지만 매혹적으로 보이는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여 약간의 이론적 훈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이제 막 미술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신참자에게 세부적인 것에 휘말려 혼돈됨이 없이 서양미술의 윤곽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까다롭고 복잡한 인명과 각 시대의 양식들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나중에 좀더 전문적인 책을 탐독하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곰브리치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전문 용어나 얄팍한 감상의 나열이, 많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평생동안 미술책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는 식의 편견을 심어주는 악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함정을 피하기 위해 그는 지나치게 평범하고 비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평이한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난해한 사상들이라 해서 무조건 피하지는 않았으며, 단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술적인 용어의 남용을 경계하고자 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33년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35년 나치가 장악하고 있던 빈을 떠나 런던에 정착하였다. 1936년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59년부터 1976년 은퇴하기까지 런던대학교의 와버그 연구소(Warburg Institute) 소장과 동 대학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이 기간 동안 영국내의 여러 저명한 대학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였다. 1972년 나이트(Knight) 작위와 1988년 메리트 훈장(O.M.), 1994년 괴테상(Goethe Prize)과 빈 시가 수여하는 황금메달(Gold Medal of the City of Vienna) 훈장을 수여받았다. 2001년 런던에서 작고하였다. 
저서로는 《Art and Illusion: A Study in the Psychology of Pictorial Representation》(1960), 《The Sense of Oder: A Study in the Psychology of Decorative Art》(1979)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1년 경남 진양 출생으로,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동아일보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된 바 있으며 현재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1932년 경기도 시흥 출생으로, 1957년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The Korea Times》 기자를 거쳐 유네스코 한위 출판부장, 문화홍보부장, 기획실장, 국제박물관협회 한위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목차

서론
1.신비에 싸인 기원
2.영원을 위한 미술
3.위대한 각성
4.아름다움의 세계
5.세계의 정복자들
6.기로에 선 미술
7.동방의 미술
8.혼돈기의 서양 미술
9.전투적인 교회
10.교회의 승리
11.귀족과 시민
12.현실성의 정복
13.전통과 혁신Ⅰ
14.전통과 혁신 Ⅱ
16.빛과 색채
17.새로운 지식의 확산
18.미술의 위기
19.발전하는 시각 세계
20.자연의 거울
21.권력과 영광의 예술Ⅰ
22.권력과 영광의 예술 Ⅱ
23.이성의 시대
24.전통의 단절
25.끝없는 변혁
26.새로운 규범을 찾아서
27.실험적 미술
28.끝이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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