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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83442 / 42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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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희미한 불빛이 어둠을 가를 때 늑대 달린다 운명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나, 하얀 늑대 좋다. 하얀 늑대, 나 좋나? 나 하얀 늑대 좋다!” 새끼 늑대의 짙은 갈색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하얀 늑대를 향하며 빛나고 있었다. “나, 나도…… 그대가 싫지는 않아.” “그럼 나 좋아하는 거 맞다?”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는 새끼 늑대의 미소에 하얀 늑대의 배꼽 아래에 힘이 들어가며 무어라 설명 못 할 예민한 감각이 찌르르 지나갔다. “새끼 늑대, 나도 그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 희미한 불빛이 어둠을 가를 때 늑대 달린다 운명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나, 하얀 늑대 좋다. 하얀 늑대, 나 좋나? 나 하얀 늑대 좋다!” 새끼 늑대의 짙은 갈색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하얀 늑대를 향하며 빛나고 있었다. “나, 나도…… 그대가 싫지는 않아.” “그럼 나 좋아하는 거 맞다?”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는 새끼 늑대의 미소에 하얀 늑대의 배꼽 아래에 힘이 들어가며 무어라 설명 못 할 예민한 감각이 찌르르 지나갔다. “새끼 늑대, 나도 그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나, 하얀 늑대 좋다. 안고 싶다.” 새끼 늑대는 열망이 가득 담긴 눈동자로 하얀 늑대를 바라보았다. 와락, 가벼운 무게의 산들바람 같은 젊은 여인의 체중이 그의 팔에 실렸다. “하얀 늑대, 나랑 산다. 이곳에서!”
목차
Prologue
1
2
3
4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