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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류학

박정진 저 | 이담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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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17094 / 52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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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화인류학자가 쓴 재미있는 성 인류학 이야기

인간은 하늘 아래, 땅 위에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천지인이라는 우주체계가 실은 인간에게는 머리와 발끝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박정진 문화인류학자는 천지를 통해서 인간을 규정하고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꾸로 인간의 몸을 통해서 천지를 해석하고 인류문명을 재해석해 보는 것도 인류학의 긴 여정에서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이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은 고대 그리스의 에피쿠로스학파가 고통을 멀리하는 것에 그쳤지만 ‘성인류학’은 ‘에피쿠로스학파’와 ‘신(新)에피쿠로스학파’ 사이에 인류의 삶의 여러 고통과 단계를 설정하였다는 점이다. 예컨대 무당이나 왕이나 성인이나 과학자가 모두 문화적·집단적 스트레스(stress)를 바탕으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필요(need)로 출현한 창조적 개인이라고 보는 점이다. 이것은 고통이면서도 단지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동시에 고통이 나름대로 훨씬 승화된, 변형된 도락(道樂)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는 사실이다.
인간을 ‘낙안(樂安)의 존재’ ‘화락(和樂)의 존재’로 규정하고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본성을 본래대로 돌려놓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페미니즘과 신화, 설화 등을 엮어 남성성과 여성성 사이의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정진
저자 : 박정진
대구 출생
한양대 의예과 수료
동대학 국문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석사 박사과정 수료

(주)문화방송·경향신문 기자 입사
경향신문 기자,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역임
한양대, 대구대, 서울교육대, 영남대 등에서 문화인류학 강의
현) 세계일보 통일연구위원·문화평론가
개인칼럼
<淸心淸談>
을 세계일보에 집필 중



-


<지구 어머니, 마고>
(2014년, 마고출판사)를 펴냄으로써 한국문화의 여성성과 신화적 원형에 대한 탐구를 했다.

-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
(2015년, 행복한 에너지)를 출간하여 기독교 메시아사상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처음으로 했다.

-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 신인상 '황색나부의 마을'로 시단에 등단하여
<해원상생, 해원상생>
(90년, 지식산업사)
<시를 파는 가게>
(94년, 고려원)
<대모산>
(2004년, 신세림)
<독도>
(2007년, 신세림)
<한강교향시>
(2008년, 신세림) 등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 1997년 현대시회 2대 회장. 2006년 서울문예상 수상.

-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무당시대의 문화무당>
을 비롯하여 최근에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차의 세계' 출간 예정) 등 시집과 저술을 합하여 총 100여 권을 출간.

- 최근 한글로 된 자생철학 1호인 '소리철학' 시리즈(전 6권)를 펴냈다.

- 2002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을 세움.

- 2008년 9월 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
시비를 세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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