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36.00
- 판매가
-
$19.80
(45%↓)
- 적립금
- $0.4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77152441 / 320쪽 174 x 22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최익성, 문현웅
-
클레르 마랭
-
니콜로 마키아벨리
- 20,700
- 17,100
- 15,120
- 16,0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삶와 앎에 대한 최초의 철학적 화두를 던지다 위대한 현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이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면서부터 비로소 우리는 ‘나’를 인식하고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인간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참다운 삶에 다가가고자 하는 한, 소크라테스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 있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까지도 소크라테스를 배우는 이유이며, 철학을 하는 이유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가르친 교사나 자신의 철학을 매개로... 삶와 앎에 대한 최초의 철학적 화두를 던지다 위대한 현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이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면서부터 비로소 우리는 ‘나’를 인식하고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인간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참다운 삶에 다가가고자 하는 한, 소크라테스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 있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까지도 소크라테스를 배우는 이유이며, 철학을 하는 이유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가르친 교사나 자신의 철학을 매개로 글을 쓴 저술가는 아니었지만, 인간의 삶에 대해 최초로 질문을 던진 사람이다. 또 영혼과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해서까지 철학적 지평을 넓혀 주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소크라테스는 철학의 영원한 스승이며, 그가 남긴 철학적 유산은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인류의 자산이다.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그의 정신을 계승하여 발전시킨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와 주변 인물들의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 플라톤은 ≪변론≫, ≪향연≫, ≪크리톤≫, ≪파이돈≫, ≪메논≫, ≪국가≫ 등의 대화편(對話篇)에서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화자로 내세워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플라톤의 대화편에서는 비단 철학만이 아니라 역사, 사회, 자연, 도덕, 정치 등 삶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사유의 장이 펼쳐진다. 광장이나 장터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토론한 소크라테스처럼, 열린 마음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대화체로 쓰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닫힌 텍스트’가 아닌 ‘열려 있는 광장’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진리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이 되어 줄 탁월한 안내서 정체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존에 대해 인식하고 고민하면서 답을 모색해 가는 일이다. 인간의 일생은 참다운 지혜와 진리에 이르는 길이며, 청소년기는 그러한 여정의 과도기이다. 이때 철학은 청소년들이 삶의 중심을 잡고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 주는 훌륭한 도구이며, 철학서는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는 동반자이다.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에서 출간하고 있는 동서양 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자신에 대한 고민과 삶에 대한 사유를 시작한 청소년들이 망망대해 같은 철학의 바다로 뛰어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그리스 철학을 전공하고, 등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연구와 강의를 계속하면서 철학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이한규 교수가 집필했다. 국내에서 ≪변론≫, ≪향연≫, ≪국가≫ 등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몇 작품이 번역본으로 출간되기는 했지만, 여러 대화편들을 한 권으로 묶어 해설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철학을 전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구성한 시도는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가 처음이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대해 쉽고 흥미로운 시각을 곁들여 해설함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철학에 관심을 갖고 진리의 세계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탁월한 매뉴얼이 되어 준다.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를 읽으면서 소크라테스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철학하는 삶에 한걸음 더 다가서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철학의 아이콘으로 역사 속에 불멸하다 석공일을 계속하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직업은 그가 진리는 탐구하는 데 새로운 방법을 깨닫게 해줬을 것입니다. 훌륭한 조각가는 사물이 가지는 전체 모습을 머리에 새겨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도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부분이 아니라 전체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머니에게서 산파의 역할을 배웠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산고를 통해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은 것처럼, 그리고 산파가 단지 아이를 낳는 것을 도울 뿐인 것처럼, 그는 산파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면서 아테네 시민들이 참된 진리에 도달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_≪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1부 도입글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1부는 소크라테스가 일생을 통해 보여 준 철학하는 자세와 정신을 다룬다. 소크라테스의 삶은 철학하기 그 자체였으며, 자신의 철학 정신을 위해 죽음까지 받아들임으로써 역사 속에 영원한 철학의 아이콘으로 남았다. 우리가 철학하는 과정은 곧 소크라테스에 다다르는 길이며, 소크라테스의 삶은 곧 철학하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종착역이다.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자신이 본 소크라테스를 말하다 2부에서는 소크라테스와 동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기록을 통해 그의 사상과 철학을 추적해 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먼저 소크라테스가 스스로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우리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와 역사 속에서 실존한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구분하는 데 제기되는 문제를 짚고 넘어간다. 소크라테스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은 물론이고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재판에서도 굴욕적인 삶을 살기보다 확신에 찬 자신의 도덕성과 지성을 위해 죽음을 택한 용감한 인간으로서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의 순교자이자 영원한 도덕 교사로서 각 시대마다 새롭게 묘사되는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은, 역사적으로 실존한 모습이라기보다 플라톤이 그려낸 소크라테스입니다.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예수의 모습과 역사 속에서 실존한 예수의 모습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로, 플라톤에 의해 묘사된 소크라테스를 실존인물인 소크라테스와 구분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소크라테스 문제’라고 부르는 논의거리가 등장한 배경입니다. _≪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2부 1장 ‘소크라테스 문제’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대화편은 크세노폰과 아리스토파네스,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저자인 이한규 교수는 ‘철학의 순교자이자 영원한 도덕교사’로서의 초상 외에 다른 시각들까지 아우르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소크라테스를 복원해 나간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대부분 제자인 플라톤의 진술에 기대고 있음을 밝힌다. 소크라테스는 살았을 때 플라톤을 철학의 길로 이끈 매개자였으며, 죽어서는 플라톤의 저서에서 그의 철학을 전달하는 매개자였다. 소크라테스, 철학의 본연과 궁극을 이야기하다 3부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플라톤의 여러 대화편에 등장하는 소크라테스를 살펴본다. 우선 ≪변론≫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사형을 다루면서 자신의 앎과 삶을 일치시킨 그의 철학하는 태도와 정신을 되돌아본다. 다음으로 ≪향연≫에서는 인간과 신의 매개자인 에로스와 철학자를 일치시킴으로써, 신의 지혜와 인간의 무지를 이어주는 매개자로서의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육체적 사랑을 통해 영원한 행복을 꿈꾸고 지식에 대한 사랑을 거쳐 아름다움의 이데아, 즉 궁극적인 진리로 이르는 과정을 보여 준다. 디오티마가 이야기한 ‘철학(필로소피아)’이라는 어원은 이후에 철학의 강령 그 자체가 됩니다. 피에르 아도는, 철학이라는 말이 소크라테스와 더불어 역사 속에서 반어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어감을 결정적으로 띠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반어적이라 함은, 진정한 철학자는 언제나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의식하기에 지혜롭지도 않고 무지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비극적이라 함은 그가 자기 손에서 늘 벗어나 있는 지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소크라테스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나 그 생활방식으로써 사람들에게서 찬탄을 자아내는 존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철학자는 단순한
목차
여는 글_≪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어떤 책인가
1부 소크라테스의 생애
01 어린 시절과 역사에 남은 악처 | 02 용감한 시민, 신망받는 현자 | 03 석공과 산파의 아들
더 읽어보기_소피스트의 대명사, 프로?타고라스
2부 다양한 모습의 소크라테스
01 소크라테스 문제 | 02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 03 크세노폰이 본 소크라테스 | 04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소크라테스 | 05 플라톤이 본 소크라테스
더 읽어보기_플라톤 대화편의 연대기
3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철학
01 철학을 위한 선언, 너 자신을 알라 | 02 에로스, 소크라테스, 철학자 | 03 철학교육의 필요성-동굴의 비유
더 읽어보기_소크라테스를 흠모한 알키비아데스
4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윤리
01 정의로운 자는 행복하다 | 02 왜 법을 지켜야 하나
더 읽어보기_최초의 계몽주의자, 소피스트
5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인간
01 영혼은 어떻게 이뤄져 있나 | 02 사멸하는 육체, 불멸하는 영혼 | 03 앎은 상기하는 것
더 읽어보기_그리스를 쇠락하게 만든 펠로폰네소스 전쟁
맺는 글_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훌륭하게 살기 위하여
부록 1_ 서양 고대 철학자 소개 | 부록2_ 서양 고대 철학자 연보 | 참고문헌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