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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이야기 별난 사람들의 별나지 않은 이야기

시리즈 :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72]

세바퀴 팀 저 | 우린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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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540106 / 328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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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별난 사람들의 별나지 않은 이야기
<세바퀴> 녹화장은 출연자들이 통제 안 되기로 유명하다. 여기저기서 동시에 떠들어대, MC들이 정리하느라 애를 먹고, 녹화 중에 전화 받고 화장실 가는 건 일도 아니다. TV에 보여지는 그들의 모습은 난리 법석 그 자체! 그런데 이 유난스런 사람들이 모여 책을 낸다고 했을 때만해도 방송 녹화때 편집상 잘려나간 에피소드들과 녹화 뒷이야기에 대한 것들로 이루어질 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정작 그들이 풀어낸 이야기는 연예인으로서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의 이야기였다. 그들이 꺼내놓은 이야기는 평범한 우리들의 그것들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남편에 대한 원망, 엄마로서 자식에게 미안함,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쓰는 편지 등 <세바퀴>출연진 14명이 누군가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공간이 되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우리에게도 전해져 우리들 가족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가족,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고백 열 넷.
<세바퀴>의 최고 강점이 ‘솔직함’이어서일까. 이 에세이에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까지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조심스러운 고백도 들어 있다. 출연진들과 원고를 함께 엮은 박현석 프로듀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한 이야기에서부터 쉽게 거내 놓기 힘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까지, TV속 화려하고 밝은 연예인의 모습을 뒤로 하고 한 가족의 가장이자, 남편, 아내, 아들, 딸, 그리고 손자, 손녀로서의 모습이 담백하게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라고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깝권’으로 불릴 정도로 재주가 많은 조권의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이야기.
기둥부인 박미선의 워킹맘들을 위한 언니로서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마님을 모시고 산 조형기의 대한민국 아저씨들을 대변하는 이 시대의 아저씨 이야기.
마냥 사모님인줄로만 알았던 할레리나, 선우용여의 결혼 이야기.
‘이혼’이라는 사건 앞에서 조혜련이 느꼈던 부부 이야기.
재간둥이 김신영의 모전여전 이야기.
4대가 함께 살아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창민의 대가족 이야기.

때로는 밉고, 때로는 고맙고, 때로는 서운하며 때로는 귀찮기도 하지만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단단히 연결된 가족. 모두가 평범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온, 살아갈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이것 이상으로 소중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또 있을까? 가정과 가족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큰 힘이라고 믿는다는 <세바퀴>팀의 말.

오늘 저녁, 식구들과 따뜻한 밥상을 마주하고 이야기꽃을 피워보자.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는 “그냥 걸었어요~” 라는 안부전화라도 걸어보자.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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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세바퀴 팀
저자 : 세바퀴팀
출연진 - 김구라, 김신영, 김지선, 김태현, 김현철, 박미선, 선우용여, 이경실, 이휘재, 임예진, 조권, 조형기, 조혜련, 창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연예계 최고 입담꾼과 재주꾼들,
<세바퀴>
출연진. 6시간이 넘는 녹화시간에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면 우리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평범한 부모이자, 자식이며, 아내이자 남편인 그들.



제작진 - 박현석, 정창영, 노시용, 김성원, 박주경, 이지영, 김나영, 지승아

가족과 가정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큰 힘이라고 믿고 있다. 오늘도 시청자들에게 행복과 건강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MBC의 작은 사무실에서 머리 터지게 회의 중!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별난 나는 괴로워
임예진 - 안녕, 우리들의 첫사랑 소녀
이경실 - 우리는 모두 우리를 모른다
박미선 - 세상에 완벽한 워킹맘은 없답니다
김현철 - 이젠 알아줬으면 하는 비밀

제2장 미우나 고우나 우리는 부부
조혜련 - 이별 앞에서 나에게 묻다
조형기 - 소파와 리모컨
선우용여 - 여자의 일생
김지선 - 왜 그이는 밤마다 옆구리를 찌를까요?

제3장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김신영 - 도대체 너는 누굴 닮아서!
이휘재 - 휘재네 집에는 아버지가 사신다
창민 - 한지붕 大가족
김태현 - 아버지, 보고 계세요?
조권 - 이사 가는 날
김구라 우리 가족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세바퀴>
와 함께 웃어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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