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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넘는 감술

박기철 저 | 푸른사상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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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7814 / 31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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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실 감술(感述)이란,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조어라 이야기하기 어렵다. 필자의 말을 빌리자면 감술, 그러니까 ‘감성적 글쓰기’는 글쓰기에 대한 ‘근본적 컨셉’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글쓰기는 ‘논술’이 가장 보편적이고 지배적이며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너무나 다양한 논술의 방법은 또한 모두 다 똑같아 마치 거대한 먹통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저자는 ‘뻔한 글쓰기’ 보다는 독자를 ‘공감’시키는 ‘감성적 글쓰기’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더라도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감... 사실 감술(感述)이란,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조어라 이야기하기 어렵다. 필자의 말을 빌리자면 감술, 그러니까 ‘감성적 글쓰기’는 글쓰기에 대한 ‘근본적 컨셉’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글쓰기는 ‘논술’이 가장 보편적이고 지배적이며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너무나 다양한 논술의 방법은 또한 모두 다 똑같아 마치 거대한 먹통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저자는 ‘뻔한 글쓰기’ 보다는 독자를 ‘공감’시키는 ‘감성적 글쓰기’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더라도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감술이란 처방전이 담긴 본서에는 저자와 저자의 제자들이 쓴 다양한 예시글 또한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현재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의 글을 통해 광고홍보학과 관련된 저자의 글들 또한 읽어 볼 수 있어 관련 분야 전공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 소개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이며, 입학홍보처장(2009∼2010) 때 이 책에 담긴 PR 철학을 실천한 바 있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금강기획(현 금강오길비)과 동방기획(현 BBDO Korea), 은진기획에서 근무했다. 마케팅 전공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업이 아닌 사고전환업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문제의 객관적 규명을 위한 양적 연구나 질적 연구보다는 주관적 생각을 통해 전환적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사고 연구(think study)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논술을 넘는 감술』(2010), 『NBi, 생태주의 브랜드 경영』(2009), 『패러다임 사고학』(2007),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2005), 『마케팅 PR』(공저, 개정판, 2004),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개정판, 2002),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2002), 『광고보다 빠른 세일즈프로모션』(공저, 2001),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공저, 2000)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글이 술술 잘 써지는 감술
제1장 감술 개론 : 글쓰기의 패러다임 전환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글을 쓴다고?
이야기 흐름의 글이란?
두괄식으로 써야 한다고?
글의 맞춤법이 틀리면?
논술을 넘는 감술이란?
책 쓸 능력이 없다고?
논술을 배워야 한다고?
글만 잘 쓰면 된다고?
감술문으로 바꾸게 되면?
문장 연습을 한다고?
쓸데없는 호기심이라고?
감술의 원조가 없다고?
단지 호기심일 뿐이라고?
감술이 까다롭다고?
제2장 감술에 따른 글쓰기 사례
1. 정기 간행물에 기고한 글
이미지의 시대라고?
동래 체험을 통한 르네상스
살기 좋은 부산이려면?
교수가 자유롭다면?
아직도 분석의 사회과학인가?
사소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으려면
2. 퇴임 기념을 위한 글
네 가지 모습의 만남
30년 전 기억과 30년 후 추억
3. 공모전에 대한 연재 글
공모전을 거머쥔다고?
공모전의 3가지 명제?
요연해지는 기본 원리?
논리적으로 설명한다고?
틀에 맞추어 쓴다고?
상황 분석을 한다고?
컨셉을 설정했다고?
크리에이티브가 튄다고?
기획서 내용이 알차다고?
프리젠테이션을 잘 한다고?
4. 전공 전문지에 기고한 글
소비자를 조사하고 분석한다고?
지방 광고 산업을 활성화한다고?
공략해야 할 소비자? 관계맺을 생활자!
칸느와 같은 광고제?
크리에이티비티보다 서스테이너빌리티
사회복지를 넘는 사회복지
이런 복지를 넘는 저런 복지
5. 생활 속에 쓰이는 실용문
졸업축사 1 졸업 선물로 웬 배게인가요?
졸업축사 2 왜 졸업이라고 할까요?
주례사 1 행복예감이 드는 어울림
주례사 2 신랑 신부에게 들은 이야기
수정 전 자기소개서
수정 후 자기소개서
수정 전 광고문
수정 후 광고문
세미나 토론문 공교육 정상화는 이상 아닌 현실이다!
6. 사진과 함께 하는 글
물과 교감하는 목욕
자랑스러운 동네 책방
고맙고 신기한 땅
나의 소박한 밥상
여인처럼 생긴 악기?
옷 욕심인가, 옷 감각인가?
슬픈 추억 속의 얘야
개의 진정한 행복
멋진 사진을 찍는다고?
멀리 보는 운동
못생긴 나무라고?
죽다 살아난 라디오
노래를 잘 부르려면?
악기를 배우려면?
악기를 잘 다루려면?
이 명함이 뜻하는 바는?
제3장 감술에 대한 생생한 평가
감술! 참 재미난 숙제가 생겼다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일상에서 찾은 감술의 매력
감술을 모르면 한이 된다
감술? 감술!
감술, 감동을 부르는 눈맞춤
감술과 친해지려면?
감술은 나의 동반자
감술, 참을 수 없는 유혹
감술이랑 친하게 지낼까?
감술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글쓰기가 어렵다?
나도 이젠 글쓴이?
낯설지만 낯익은 길
단술과 감술(感述)
달콤한 감술(感述)을 맛보다
走論述上有飛感述 : 뛰는 논술위에 나는 감술 있다
마음으로 통한 감술
시시콜콜한 ‘感述’
언제까지 감상에만 젖어 살 텐가?
感述로 감을 잡다
논술은 가라! 감술의 시대가 오나니!
재미없는 글쓰기에 지쳤나요?
나는야 감술쟁이가 될꺼야!
공감이 깃든 감술 속으로 빠져봐!?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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