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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아인슈타인

하인리히 헴메 저 | 김희상 역 | 청어람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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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12395 / 22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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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을 보듯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상대성 이론

푸앵카레의 생각실험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새로운 이론의 등장과 함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류의 해석이 어떻게 변했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을 보듯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구와 우주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수많은 상상을 해왔다. 그리고 누군가의 상상은 하나의 이론이 되고, 다시 다른 누군가의 상상으로 인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는 과정들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상상력은 무엇일까? 그건 1905년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발칵 흔들어 놓은 젊은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상대적이라는 그의 이론은 그때까지의 생각들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며 사람들에게 다른 우주의 모습을 상상하게 했다.
오늘날 E\u003dmc2이라는 유명한 그의 공식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이 공식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사람도 없다. 그만큼 물리학은 우리에게 여전히 어렵기만 한 학문으로 다가온다.
이 책 <친절한 아인슈타인>은 책의 제목처럼 친절하고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을 상대성 이론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역사적인 발전 과정, 유명한 과학자들, 그들이 연구한 개념과 실험, 시간 공간 무게를 다룬 새로운 학설들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어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게 된다.
마치 옆에서 실험을 지켜보고 있는 듯 생생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푸앵카레의 생각 실험부터 속도를 측정하는 실험, 에테르의 존재를 밝히는 실험 등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그림들로 이해를 돕는다. 수학 공식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 역시 기본 계산법과 기초 상식만 있다면 이해할 수 있다.
“과학 지식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쉽게 만든다고 해서 건너뛰거나 빼먹는 게 있으면 안 된다. 억지로 쉽게 만들어도 곤란하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가장 충실하게 따른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예술가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세상의 모든 것을 끌어안는다.” 아인슈타인의 이 말처럼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행복한 상상력을 발휘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하인리히 헴메
저자 : 하인리히 헴메
1955년 11월 3일 독일 서부 니더작센주에의 노르트호른에서 태어났다.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함부르크와 아헨에 위치한 여러 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수학 및 물리학 분야에 관한 20여 편의 도서와 700여 편의 기사를 썼고, 1993년부터 아헨의 응용과학 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 악마>, <친절한 아인슈타인> 등이 있다.  

역자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생생한 유럽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가 로 활동한다. 지금까지 모두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썼다. 최근 옮긴 책으로 『늙어감에 대하여』, 『죽음을 어떻게 말할까』, 『블러프를 벗겨라!』, 『지루하고도 유쾌한 시간의 철학』,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봄을 찾아 떠난 남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 독일로 유학을 가서 막시밀리안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 관념론을 공부했고, 2003년 귀국한 뒤로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유럽 문화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레카>, <사자와 권력>, <달라이 라마의 공감>,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오컬티즘> 등 총 50여 권의 작품을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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