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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506539 / 240쪽 17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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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아기 몸’에 관한 똑똑한 보고서!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아기라는 존재에 감동하지만 작고 연약한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시중에 존재하는 수많은 육아서들이 다양한 육아법들을 쏟아내며 모두 습득하기를 독려해도,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앞에서 진땀만 빼기 일쑤인 초보 부모는 그 많은 책들을 읽어볼 여력이 없다. 따라서 여유롭게 책 볼 시간조차 없는 초보 부모들에게는 요점만 콕 집어 알려줄 기특한 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바로 여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똑똑한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아기 몸 사용설명서》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이 책은 30여 년간 소아과 의사로 근무해온 코니시 유쿠오, 코니시 가오루 의사 부부가 집필한 책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아기들을 진료하며 깨달은 아기의 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아기를 돌보는 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담긴 이 책은 아기의 몸에 관한 알짜 정보들을 추려 간단하고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기의 몸은 아직 언어를 능숙히 사용하지 못하는 아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육아를 위해 그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아기 몸의 구조, 역할, 그리고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아기 몸’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그에 해당하는 답변을 간단명료하고도 재미있게 보여주는데, 특히 각 제목에 해당하는 육아 상황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기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공부가 절실한 만큼, 이 책 《아기 몸 사용설명서》가 예비 부모, 초보 부모의 육아 기초를 세우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기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적절한 대처법이 한 권에 쏘~옥!
_《아기 몸 사용설명서》 속속들이 엿보기
PART 1 아기의 생존력
아기는 세상에 탄생하기 전 9개월 동안 엄마의 배 속에서 ‘태아’라는 이름으로 성장한다. PART 1에서는 탄생을 준비하는 태아의 성장을 보여주며 임신 기간 동안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아에 관한 주요 정보를 전달한다. 더불어 갓 태어난 아기의 눈에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소리가 어떻게 들리며, 맛과 냄새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부모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한다. 특히 신생아가 언어, 산수, 물리 등을 이해할 수 있고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가능하다는 점을 소개하며 작고 연약하지만 신비로운 아기의 생존력에 대해 설파한다.
PART 2 아기의 동작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흥미롭기만 하다. 아기는 탄생 후 손부터 시작해 발, 머리 등 자신의 몸 이곳저곳을 꼼지락거리며 ‘나’라는 존재를 익혀가고, 뒤집기, 기기, 서기의 과정을 통해 조금씩 발전해나간다. PART 2에서는 날로 성장해가는 아기를 바라보는 부모의 놀라움과 감동을 담아 아기의 사소한 동작 하나하나가 아직 언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기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설명한다.
PART 3 아기의 성장
갓 태어난 신생아는 ‘아기’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미숙한 존재이다. 모든 신체가 덜 발달한 만큼 완성된 인간으로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PART 3에서는 이맘때 아기에 대해 온갖 궁금증으로 가득한 초보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안겨준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아기의 울음, 끊임없이 흐르는 아기의 침, 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에 대한 부모로서의 갈등과 고민, 젖을 떼고 이유식 단계로 넘어가야 할 시점, 아기의 건강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징후까지, 아기의 성장을 둘러싼 갖가지 사항들에 대해 요점을 ‘콕!’ 집어 전달한다.
PART 4 아기의 건강
부모라면 그 무엇보다 자식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염려하기 마련이다. 특히 예비 부모, 초보 부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의 건강이란 초미의 관심사이다. 작은 이상 징후라도 연약하기 그지없는 아기에게 큰 해를 끼칠 수 있기에 부모는 아기의 건강 지식을 반드시 섭렵해둘 필요가 있다. 따라서 PART 4에서는 아기의 몸을 둘러싼 갖가지 증상과 이맘때 아기를 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통해 올바른 건강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갑자기 아기가 우유를 적게 마시거나 열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을 때, 변에 피가 묻어날 경우 가늠해볼 수 있는 질병과 안아주기만 하면 몸을 심하게 젖혀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아기의 행동 등 다양한 신체적 변화와 행동적 변화를 토대로 아기의 건강을 정확히 진단해본다.
PART 5 아기의 몸
탄생 직후부터 성장이 멈출 때까지 아기는 끊임없는 신체적 발달을 이루며 완전한 존재로 거듭난다. PART 5에서는 아직 미숙한 존재인 아기의 몸에서 나타나는 발달 징후들과 다양한 육아 관련 질문들을 토대로 아기의 몸을 정확히 이해하고자 한다. 아기의 배꼽 때는 닦아줘야 하는 것인지, 남자 아기임에도 젖꼭지가 부어오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기의 자세가 한쪽으로 쏠려 있는데 혹시 목이나 척추가 휜 것은 아닌지, 아기에게도 포경수술이 반드시 필요한지 등 성인의 몸과 여러 면에서 다른 아기의 몸에 대해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주 격렬한 기침이나 스타카토처럼 딱 딱 끊어지며 연속되는 기침은 아동기에 흔한 기침의 일종인 ‘백일해’이고, 물개 울음처럼 컹컹 소리가 나는 기침은 ‘급성 폐쇄성 후두염’, 숨을 토할 때마다 쌕쌕 소리가 난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_P.146 ‘기침을 해요’ 中
혈변은 출혈하는 신체 기관에 따라 색이 다른데, 거무스름한 적갈색은 코피나 식도 혹은 위와 같은 상부 소화기관의 출혈이고, 선명한 붉은색은 장, 특히 대장이나 항문의 출혈 가능성이 크지요. 선명한 피가 변 주위에 소량 묻어 나오는 것은 항문 근처의 점막이 살짝 찢어졌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무스름한 변이 나온다면 주의하세요. 간혹 코피를 많이 쏟을 경우 변이 검게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_P.152 ‘변에 피가 묻어 나와요!’ 中
아기는 눈 안쪽이 피부로 덮여 있어서 눈구석이 전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공의 위치는 정상인데도 마치 비뚤어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만일 아기의 눈이 몰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아기가 정면을 바라보게 하고 펜 라이트 등으로 양쪽 눈을 비춰보세요. 빛이 동공 중심에 제대로 비친다면 ‘가짜 사시’랍니다.
_P.162 ‘눈에 몰렸는데 사시가 아닐까요?’ 中
생후 4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는 세워서 안아주는 걸 더 선호하는데, 이렇게 아기를 세워 안아주면 자꾸만 등을 뒤로 젖히는 바람에 안기가 무척 불편하지요. 이 시기에는 몸을 안으로 굽히는 근육보다 쭉 펴는 근육이 더 발달해서 뒤로 젖히는 자세가 편하기 때문이랍니다.
_P.170 ‘몸을 자꾸 뒤로 젖혀서 안기 힘들어요’ 中
아기가 까치발로 첫걸음마를 뗀다면? 뇌성마비나 자폐증 아동에게서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까치발로 걸으면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정상적으로 걷다가 가끔 발끝으로 콩콩 걷거나, 초기에는 까치발로 걷다가 금방 정상적으로 걷는 아기도 있으니까요.
_P.182 ‘까치발로 걸어요’ 中
아기가 태어난 후 2~3일쯤 지났을 때 성별을 불문하고 가슴 부근이 부어올라 자그마한 젖무덤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위를 강하게 눌러보면 젖이 조금씩 나오기도 하지요. 어떻게 갓 태어난 아기의 가슴에서 젖이 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당시 탯줄을 통해 엄마의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후에도 그 호르몬의 영향이 남아 있어서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가슴이 부풀어 있다고 쥐어짜거나 자극하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2~3개월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질 테니까요.
_P.196 ‘아기의 젖꼭지가 부어올랐어요’ 中
시작하면서
PART 1 아기의 생존력
아기 탄생의 첫걸음
6~7주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태아
전신 운동을 하는 1cm 태아
태아의 손가락 빨기로 판별하는 손잡이
자기 몸을 만지는 태아
자궁 안에서 일어나고 잠들기
탄생을 준비하는 태아
“이제 곧 나가요!”_진통 버튼을 누르는 태아
“아기야, 안녕!”_공기가 있는 세상에 적응하기
갓 태어난 아기_이렇게 보여요
갓 태어난 아기_이렇게 들려요
갓 태어난 아기_맛이나 냄새를 알아요
따라 우는 아기
아기는 ‘자신’을 이해할까?
아기는 ‘타인’을 이해할까?
아기는 ‘언어’를 이해할까?
아기는 ‘산수’를 이해할까?
아기는 ‘물리’를 이해할까?
아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아기의 기억력
PART 2 아기의 동작
자발적인 움직임
의식적인 손놀림
아기의 예측 능력
손을 쥐고 펴기
잠자코 손 바라보기
눈과 머리의 움직임
물건의 크고 작음과 멀고 가까움 인지하기
아기의 선택 능력
아기의 뒤집기
엉덩이를 축으로 회전하기 & 엎드려 기기
배를 바닥에 닿고 기기 & 손발로 기기 & 엉덩이 들고 기기
집게손가락 세우기
바로 서기 반사
혼자 일어서고 싶어요
PART 3 아기의 성장
밝아도 잠드는 신생아
잠드는 법도 성장의 과정
우는 법도 성장의 과정
해질녘 울음
아기의 눈물
졸리면 왜 우는 걸까?
자는 동안 생성되는 호르몬
아기의 호흡
아기와 수유
수유하는 법
모유와 분유
마시기 & 먹기
아기의 침
이유식 준비
젖떼기
신장ㆍ체중 곡선
신장과 체중의 균형
아기의 소변
아기의 대변
아기와 기저귀
아기의 일광욕
아기의 체온
아기의 땀
인간의 전유물, 안아주기
안아주기의 역사
PART 4 아기의 건강
우유를 적게 마셔요
자꾸 딸꾹질을 해요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요
열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아요
기침을 해요
변비가 생겼어요
설사를 해요
변에 피가 묻어 나와요
기저귀 발진
이물질을 삼켰어요
경련을 일으켜요
불러도 돌아보지 않아요
눈이 몰렸는데 사시가 아닐까요?
시선을 맞추지 않아요
치아와 물고 빠는 장난감
손가락을 심하게 빨아요
몸을 자꾸 뒤로 젖혀서 안기 힘들어요
목을 자꾸 흔들어요
귀지가 있어요
눈이 빨갛고 눈곱이 껴요
구토를 해요
손발로 기지 않아요
까치발로 걸어요
PART 5 아기의 몸
아기의 천문
아기의 가마
아기의 탯줄
배꼽 헤르니아(배꼽 탈장)
배꼽 때는 닦아내야 할까?
아기의 젖꼭지가 부어올랐어요
잇몸에 흰색 덩어리가 생겼어요
척추가 휜 것 같아요
목이 휜 것 같아요
혹시 내 아기 귀가 기형일까?
아기의 반점
아기의 포경수술
엉덩이에 항문 말고 다른 구멍이 있어요
안짱다리와 팔자다리
마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