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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1

법입본 저 | 임동석 역 | 동서문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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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6313 / 47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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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1세기에도 변함없이 마음 밝히는 보배 거울 청주판 초간본에 월남판 Minh Tam Bao Ciam더해 사상 최초 완전복원 ≪명심보감≫탄생! 유대인에겐「탈무드」우리에겐 ≪명심보감≫ 본디 중국 명나라의? 범립본范立本이 알기 쉽게 편집한 명언집이다. 유태인에게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명심보감≫이 있다고 할 만큼 우리나라 조선시대 이래 대표적 한학 입문 교재였다. 전입된 이후 교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개인의 수양서 역할까지 하면서 방방곡곡 집집마다 널리 읽히게 되었으니, 이름 그대로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이 아... 21세기에도 변함없이 마음 밝히는 보배 거울 청주판 초간본에 월남판 Minh Tam Bao Ciam더해 사상 최초 완전복원 ≪명심보감≫탄생! 유대인에겐「탈무드」우리에겐 ≪명심보감≫ 본디 중국 명나라의 범립본范立本이 알기 쉽게 편집한 명언집이다. 유태인에게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명심보감≫이 있다고 할 만큼 우리나라 조선시대 이래 대표적 한학 입문 교재였다. 전입된 이후 교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개인의 수양서 역할까지 하면서 방방곡곡 집집마다 널리 읽히게 되었으니, 이름 그대로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이 아닌가. ≪명심보감≫의 성립과 전래 ≪명심보감≫은 중국 명明나라 무림武林 사람 범립본范立本이라는 사람이 편집한 통속적인 명언집으로, 고전의 훌륭한 구절이나 격언, 속담은 물론 당시까지 민간에서 흔히 쓰이던 구어체의 경구警句들을 모아 편찬한 것이다. 남아있는 기록이 없어 범립본에 대해 자세히 알 길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복각본(1454)에 있는 그의 서문에 의해, 초학자를 가르치기 위해(亦可以訓其幼學之子弟) 도움이 되도록 그가 편집한 것이라고 짐작할 뿐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한자가 전래된 이후 사용된 교육용 교재는 모두 한자로 표기된 책들이었다. 그 대표적인 교재가 ≪천자문≫, ≪동몽선습≫, ≪격몽요결≫ ≪소학≫ 등과 바로 이 ≪명심보감≫이었으니, 이 책들을 동몽童蒙 교재라고 불렀다. 이러한 어린이용 교재들은 분량도 적고 과정과 체제도 간단하며, 종류도 많지 않으나 대체로 유교적 인륜도덕, 예법과 충효를 다루고 있고 문자습득도 할 수 있어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그 중에서도 이 ≪명심보감≫은 우리나라에 전입된 이후 동몽 교재의 가치를 넘어 개인의 수양서의 역할까지도 하면서 집집마다 널리 읽히게 되었다. ≪명심보감≫은 중국에서는 널리 전해지지 못하여 지금은 거의 잊힌 책이지만 우리나라에 전입된 이후 끊임없이 판각, 유포되었다. 우리의 실정에 맞게 불가와 도가의 어록을 삭제하였으며, 신라, 조선시대의 효행 등을 더하여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이제 이 ≪명심보감≫은 앞으로 더욱 새로운 관점에서 정리되고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명심보감≫의 가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 ≪명심보감≫에 나오는 한두 구절 정도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같은 구절은 가훈으로 흔히 삼아 온 문구이지만, 그밖에도 이 책에 나오는 구절들을 배우며 그 말들이 세상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임을 깨닫기도 했다. 유태인에게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명심보감≫이 있다. 어린 시절에는 훌륭한 교육 교재가 되고 나이 들어서는 안분지족의 깨달음을 주는 그러한 책이다. 우리는 얼굴을 비춰보는 거울은 자주 보지만 내 마음을 비춰보는 정신의 거울은 잊어버린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얼굴을 비춰보는 거울은 자신의 용모나 옷차림이 남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지만, 정신의 거울은 내 자신을 수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스스로 점검하는 거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이 책을 그러한 거울로 여겨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읽어왔다. 그 이름대로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인 것이다. ≪명심보감≫은 그러한 반성의 거울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남을 원망하지 않아도 되는 수양의 지침서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법입본
원나라 말기에 출생한 명나라 사람으로 자가 종도(從道)다. 그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으나, 주로 활동한 시기는 명나라 초기일 것이며,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여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일사(逸士)로 추정된다. 그가 편찬한 '명심보감'은 명나라의 사회적 신분이 높은 상류 지식층에서 주목했고, 명나라 황제들이 사특한 종교를 배척하고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기에 적합한 양서로 인정하고 편찬했다. 그만큼 그는 사상적 편중에서 벗어나 중세 중국의 지성과 인륜도덕,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혼자 노력하고 헌신했던 인물이라 하겠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동석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50여 편.

목차

목차
≪原本明心寶鑑≫ 卷上
第一 계선편繼善篇 (총 47장)
001(1-1) 착한 일을 하는 자
002(1-2) 백 가지 상서로움
003(1-3)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천지의 도
004(1-4) 응보
005(1-5) 선과 복
006(1-6) 복은 선을 쌓는 데에 있고
007(1-7) 피하지도 숨지도 못할 응보
008(1-8) 내가 스스로 알고 있는데
009(1-9) 적선지가
010(1-10) 아무리 작은 악이라 해도
011(1-11) 하루라도
012(1-12) 날마다 행할 일
013(1-13) 세 가지 악
014(1-14) 염원
015(1-15) 선을 따르는 것은
016(1-16) 진실로 탐낼 일
017(1-17) 치욕을 멀리하기 위한 것
018(1-18) 목마른 듯이 여길 선
019(1-19) 가장 즐거운 일
020(1-20) 죽을 때까지
021(1-21) 터럭만큼의 작은 선
022(1-22) 내 입에서 나오는 말
023(1-23) 물어볼 필요도 없다
024(1-24) 앞길을 알고 싶으면
025(1-25) 황금을 쌓아두고
026(1-26) 착한 마음씨와 운명
027(1-27) 자손에게 물려줄 것이란
028(1-28)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029(1-29) 남에게 악하게 굴지 않았으니
030(1-30) 착하지 아니한 사람의 스승
031(1-31) 혀와 이빨
032(1-32) 장수하는 길
033(1-33) 나약함과 용맹함
034(1-34) 물과 같은 성질
035(1-35) 귀결은 같은 것
036(1-36) 부귀를 계획하는 자
037(1-37) 방편
038(1-38) 선심
039(1-39) 힘닿는 데까지
040(1-40) 천만 권의 경전
041(1-41) 화복의 문은 따로 없으니
042(1-42) 천지는 사사로움이 없다
043(1-43) 선행과 응보
044(1-44) 길인
045(1-45) 선행이 바로 보물
046(1-46) 끓는 물에 손을 담그듯
047(1-47) 어진 이를 보거든
第二 천명편天命篇 (총 19장)
048(2-1) 하늘의 이치
049(2-2) 욕심을 따르면
050(2-3) 하늘이 이루어 주는 것
051(2-4) 아직도 아직도
052(2-5) 오직 사람의 마음속에
053(2-6) 선악의 응보
054(2-7) 우레나 번개처럼
055(2-8) 자신부터 속여야
056(2-9) 하늘은 속일 수 없다
057(2-10) 하늘의 법을 피해 간 자 있더냐
058(2-11) 하늘이 놓친 적이 없는 죄인
059(2-12) 하늘은 속일 수 없다
060(2-13) 하늘은 착오가 없다
061(2-14) 황천의 도
062(2-15) 악이 가득 차면
063(2-16) 악한 짓을 하고도 이름이 난 자
064(2-17) 콩 심은 데 콩 나고
065(2-18) 농사를 잘 지어도
066(2-19) 하늘에 죄를 얻으면
第三 순명편順命篇 (총 16장)
067(3-1) 하늘에 달린 명
068(3-2) 하늘이 시키는 대로
069(3-3) 이미 정해진 일
070(3-4) 뜬세상 헛되이
071(3-5) 운명이 안배한 것
072(3-6) 힘으로 대든다고 해도
073(3-7) 기회와 운명
074(3-8) 요행으로 면할 수 없는 재앙
075(3-9) 겸손과 이익
076(3-10) 복이 이를 때는
077(3-11) 재물에 임하여
078(3-12) 천명을 아는 자
079(3-13) 오늘 하루 얻었으니
080(3-14) 허다한 길
081(3-15) 등왕각과 천복비
082(3-16) 아무리 어리석어도
第四 효행편孝行篇 (총 19장)
083(4-1) 어버이 날 낳으시고
084(4-2) 신체발부
085(4-3) 어버이 섬김
086(4-4) 패덕과 패례
087(4-5) 충효를 기본으로
088(4-6) 외출에는 반드시
089(4-7) 멀리 나가 놀지 않으며
090(4-8) 부모 연세는 알고 있어야
091(4-9) 아버지 도를 바꾸지 않아야
092(4-10) 생일날 부모님 생각
093(4-11) 자신이 이미 불효하면서
094(4-12) 효자는 효자를 낳고
095(4-13) 옳지 않은 부모란 없다
096(4-14) 자식을 길러 보아야
097(4-15) 세 가지 불효
098(4-16) 자식은 늙음을 방비하기 위한 것
099(4-17) 어버이가 미워하더라도
100(4-18) 오형
101(4-19) 효도보다 앞세울 것은 없다
第五 정기편正己篇 (총 117장)
102(5-1) 남의 선악을 보거든
103(5-2)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자
104(5-3) 배우고 나면
105(5-4) 대장부라면
106(5-5) 사람의 품격
107(5-6) 자신을 용서하면서
108(5-7) 자신의 장점으로써
109(5-8) 자신이 귀하다고 해서
110(5-9) 덕으로 남을 이기면
111(5-10) 선으로써 남보다 앞선 자
112(5-11) 덕으로 남을 복종시키면
113(5-12) 타인의 선과 악
114(5-13) 남의 선행을 숨기는 자
115(5-14) 남의 과실을 듣거든
116(5-15) 후환을 없애려면
117(5-16) 난초를 차고 있듯이
118(5-17) 사람을 마구 사귀지 말라
119(5-18) 바람과 번개처럼
120(5-19) 군자의 허물
121(5-20)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허물
122(5-21) 허물을 고치지 않음은
123(5-22) 스승과 도적
124(5-23) 세 사람 중에 스승 될 자
125(5-24) 말이 적은 친구
126(5-25) 값을 따질 수 없는 보물
127(5-26) 말이 적으면
128(5-27) 말이 많으면
129(5-28) 명예를 피하라
130(5-29) 명예 얻기에 힘쓰는 자
131(5-30) 재물이 많으면
132(5-31) 담박한 세상맛
133(5-32) 외물과 마음 수양
134(5-33) 남의 허물을 볼 겨를이 있으랴
135(5-34) 세 가지 경계할 일
136(5-35) 양생 방법
137(5-36) 입과 배를 절제하라
138(5-37) 군자라면
139(5-38) 오장의 조화
140(5-39) 소금과 식초
141(5-40) 잘못된 일을 하지 말라
142(5-41) 남이 알지 않기를 바란다면
143(5-42) 꿈자리
144(5-43) 맑고 깨끗하게
145(5-44) 호랑이도 감복하고
146(5-45) 의관과 면모를 단정히
147(5-46) 교룡이 사는 곳
148(5-47) 수신의 요체
149(5-48) 문자나 언어
150(5-49) 강포한 자를 피하는 법
151(5-50) 책을 읽지 않았다 해도
152(5-51) 간악한 음악
153(5-52) 대절
154(5-53) 몸을 수양하는 것
155(5-54) 몸과 마음의 본령
156(5-55) 집안 다스리기
157(5-56) 촌음
158(5-57) 화와 악
159(5-58) 말은 어눌하나
160(5-59) 천금보다 중한 말 한 마디
161(5-60) 분함을 징계하기를
162(5-61) 빈속에 차를 마시지 말라
163(5-62) 도를 배우면
164(5-63) 날카로운 입
165(5-64) 음악과 여색
166(5-65) 쓸데없는 변론
167(5-66) 반드시 살펴라
168(5-67) 스스로 지은 재앙
169(5-68) 좋은 말에는 절하고
170(5-69) 자로와 우임금
171(5-70) 군자가 되고자 하느냐
172(5-71) 때에 맞은 다음에 말을 하니
173(5-72) 취중불어
174(5-73) 덕은 몸을 윤택하게 한다
175(5-74) 옳으면서 부족할지언정
176(5-75) 충실하고 후덕해야 한다
177(5-76) 덕이 재물보다 나은 자
178(5-77)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179(5-78) 화를 피함에는
180(5-79) 너그러움을 따르면
181(5-80) 성취한 사람은
182(5-81) 세 가지 용서
183(5-82)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자
184(5-83) 곡식과 비단
185(5-84) 남을 상하게 하는 말
186(5-85) 뛰어난 언변
187(5-86) 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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