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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42254 / 39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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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환율전쟁은 서막에 불과하다. 미국의 무차별 경제 공격이 몰려온다!” - 출간과 동시에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에게 충격을 던져준 책! 중국 경제가 연일 화제다. 유례없는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10%를 예상하며 이미 일본을 넘어 경제 2위국이 되었다. 향후 10년 후에는 미국을 제치고 경제 1위국이자 세계 패권을 쥘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들 또한 쏟아지고 있다.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신조어를 낳았을 뿐 아니라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까지도 신자유주의의 상징인 워싱턴 컨센서스를... ■ “환율전쟁은 서막에 불과하다. 미국의 무차별 경제 공격이 몰려온다!” - 출간과 동시에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에게 충격을 던져준 책! 중국 경제가 연일 화제다. 유례없는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10%를 예상하며 이미 일본을 넘어 경제 2위국이 되었다. 향후 10년 후에는 미국을 제치고 경제 1위국이자 세계 패권을 쥘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들 또한 쏟아지고 있다.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신조어를 낳았을 뿐 아니라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까지도 신자유주의의 상징인 워싱턴 컨센서스를 넘어 이제는 아시아식 국가주도형인 ‘베이징 컨센서스’가 세계 경제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과연 중국 경제는 그야말로 장밋빛일까? 오바마의 미국은 순순히 패권을 중국에 넘겨줄 것인가? 전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교수이자 현재 홍콩 중문대학교 교수인 랑셴핑은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지금이 중국 경제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그는 레닌의 《제국주의론》을 언급하면서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는 제국주의이며, 과거의 제국주의가 전쟁을 통한 ‘영토 식민지’를 취했다면, 오늘날의 신제국주의는 자본이나 독점 연맹을 통해 ‘경제 식민지’를 가진다고 역설한다. 실질적으로 미국과 서양의 독점 자본 그룹들은 이미 아시아의 신흥시장, 즉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을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여 금융위기를 만든 후 거대 자본을 수중에 넣었다. 랑셴핑은 중국도 예외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이미 독점자본을 투입하여 중국 경제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으며, 앞으로도 거대자본과 독점연맹을 통해 중국을 끊임없이 경제 식민지화하려 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과거 일본이 프라자 합의 이후 20년 넘게 불황을 겪은 것처럼 중국 경제 또한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중미전쟁》은 중미 경제전쟁의 핵심 아젠다인 환율과 무역, 원가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전쟁을 담고 있다. 일본은 왜 20년을 잃었을까? 1997년 홍콩과 태국, 2008년 베트남 금융위기의 주범은? 중국과 두바이의 공통점은? 등 미국의 아시아 환율 공격의 역사와 중미 환율전쟁의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도요타 리콜 사태와 중국 저가 상품의 미래의 상관관계를 파헤치면서 음모와 관세보복으로 대변되는 미국 무역전쟁의 실체를 보여준다. 또한 유전자 변형, 탄소, 신에너지, 기후, 코크스 등 미래 에너지자원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치열한 패권 싸움도 논한다. 21세기 세계 경제 흐름과 미래를 한눈에 통찰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중국 정부와 기업가들에게 낭만적인 환상을 버리고 신제국주의의 본질을 간파하라고 경각심을 준다. 현 글로벌 시대에서는 게임 법칙의 제정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중국의 이성적인 전략이다.” - ■ 중국 정부 경계 대상 1호, ‘미스터 마우스’ 랑셴핑의 국내 첫 출간작! -“차이메리카는 없다!” 중미 패권 전쟁과 21세기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헤치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랑셴핑은 국제금융학 분야에서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학자이다. 2003년 「Who's Who in Economics」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6년 「월스트리트 와이어www.wswire.com」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10대 경제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또한 2005년 선정 ‘중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경제학자’ 1위와 2006년 선정 ‘중국 10대 화제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방송과 집필을 통해 거품에 취해 있는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비판과 조언을 하여 중국 정부 경계 대상 1호로 주목받는다. 반면 국민들은 그를 ‘미스터 마우스’라 부르며 칭송하고 지지한다. 랑셴핑은 미국 경제학자 니얼 퍼거슨이 만들고 중국 정부가 자부심의 표현으로 자주 언급하는 ‘차이메리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1983년에도 ‘미일의 경제’를 강조하면서 균형이론을 내세워 일본의 금융시장 개방을 압박한 것처럼, ‘차이메리카’를 언급하면서 무역적자를 보는 미국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위안화 절상과 금융시장 개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안화 절상은 중국 제조업의 위기를 불러와 급격한 경제 정체화를 겪게 될 것이고, 금융시장 개방은 신흥시장의 사례처럼 금융위기의 단서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이러한 미국의 경제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환율전쟁뿐 아니라 관세 보복으로 대변되는 무역전쟁과 더불어 미래 에너지자원 확보와 국제 원자재 가격을 둘러싼 원가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랑셴핑이 출간한 《중미전쟁》은 미국과 중국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경제전쟁을 파헤친다. 화폐, 무역, 원가 등 경제전쟁의 핵심 아젠더들을 자세히 소개하여 21세기 세계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다. “2010년에 가장 읽을 만한 경제 관련서! 좋은 책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 유명 인사 서평그룹 ■ 오바마의 미국은 어떻게 중국 경제를 공략할 것인가? - 환율ㆍ무역ㆍ원가를 둘러싼 전방위 경제 패권 전쟁! 태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 아시아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미국과 서양 독점자본 연맹에게 심한 경제 저격을 당했다. 이들의 전술은 모두 달랐지만, 자산 거품이라는 공통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그들은 타깃 국가에 먼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켜 거품을 만든다. 대량의 실물 경제 자금이 가상 경제로 유입되고 시장의 거품이 최고조에 이르면 외자를 전부 회수하여 심각한 금융위기에 빠트리는 방식이었다. 중국에도 미국의 신제국주의 침략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 오바마의 미국은 환율과 무역, 원가를 중심으로 한 3대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위협을 가하면서 환율전쟁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이 위안화 20% 평가절상을 표면화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금융시장 개방이라는 노림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과거에 미국은 일본에게 농업과 서비스업 시장 개방을 표면적으로 강요했다. 그러나 국민 정서의 반대를 이유로 일본은 농업과 서비스업을 보호하고 금융시장을 개방했다. 그 뒤 일본은 20여 년 넘게 경제 추락을 겪었다. 이와 같은 예로, 미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목적은 중국의 금융시장을 개방하여 중국 내에서 외국인이 외자를 자유롭게 운용함으로써 중국의 자산 거품을 일게 하여 금융위기를 일으키려는 의도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무역전쟁과 원가전쟁으로 수순을 밟아 무역 적자를 극복하려고 할 것이다. 무역전쟁의 방식으로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여 관세를 27.5% 인상하는 것과 슈퍼301조를 발동하여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과 광산 제품을 포함한 대규모 원자재의 국제가격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려서 중국 제조업의 원자재 수입에 큰 부담과 더불어 인플레이션화를 악화시킬 방안을 찾을 것이다. 이처럼 중미 경제와 세계 패권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경제전쟁에서 미국의 공격은 체계적이고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관료와 경제학자들이 마냥 거품에 취해 있을 수만은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특히 오바마가 이번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에 참패하면
목차
프롤로그 중국은 오바마의 3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제1부
물러설 수 없는 중미 경제전쟁
제1장 중미 자본전쟁의 서막, 환율
환율 갈등으로 전운이 일다;중국인의 환상;치킨게임은 없다;피할 수 없는 평가절상, 중국의 대안은?
제2장 미국의 아시아 공격 전략
미국의 자산 거품 전략;하나, 최고점에서 모조리 쓸어가다-1997년 태국;둘, 인플레이션의 늪에 빠뜨리다-2008년 베트남;셋, 성동격서: 적의 뒤통수를 치다-1997년 홍콩;넷, 돌이킬 수 없는 함정에 빠뜨리다-1985년 일본
제3장 중미 환율전쟁 시나리오
오바마의 세 가지 '선물';제조업의 위기, 자산 거품의 징조;미국이 일본에 가한 '폭격 3부곡';중미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제4장 또 다른 유형의 거품전쟁, 두바이
부풀려진 공황;두바이, 바벨탑이 무너지다;서양 자본의 음모;중국과 두바이의 공통점은?
제5장 도요타의 눈물, 중국 저가 상품의 미래는?
도요타 리콜 사태와 음모론;일본과 미국의 자동차, 어느 차가 안전한가?;미국 스파이, 도요타에 잠입하다;도요타의 눈물 안에 중국이 보인다?
2부
패권을 둘러싼 새로운 유형의 중미전쟁
제6장 탄소배출권 시장의 탄생_미국의 기후전쟁
만들어낸 공포;핵심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기온이다;'기후 게이트'사건;기온상승의 진실은?;탄소배출권, 누구를 위한 시장인가?
제7장 세계경제를 인질로 한 탄소 계획_미국의 탄소전쟁
석유와 인터넷의 공통점은?;미국 경제의 두 번째 마차, 탄소달러;미국의 발전을 위해 중국이 돈을 지불한다?;중국, 숨쉬는 것도 과세하라
제8장 중국은 정말 세계를 리드하는가?_중국의 신에너지전쟁
태양에너지의 그림자;세계 총 생산액 1퍼센트에 올인하다;중국이 풍력에너지에 열광한 이유는?;또 하나의 신에너지, 전기 자동차;왕촨푸의 전지, 어긋난 신화;대약진일까? 위험한 함정일까?
3부
세계는 지배하는 힘, 독점자본의 미래는?
제9장 월스트리트의 유령, 골드만삭스_금융자본전쟁
두바이 위기의 막후 주범;브릭스에서 넥스트 일레븐까지, 이슈를 만들다;국가와 이념을 넘어 이익을 위해 상대를 제거하다
제10장 세계는 작고 BHP 빌리턴은 크다_산업자본전쟁
영국이 BHP 빌리턴에 석유 채굴권을 넘긴 이유는?;중국을 좌지우지하는 현대판 동인도회사;중국의 반격, 그러나 신화는 없다
제11장 몬산토, 중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다_유전자변형전쟁
빗나간 보복;'정자 죽이는 옥수수';유전자변형 농산물의 허와 실;유전자 쌀 소비가 늘어날수록 몬산토는 부유해진다
제12장 중국, 코크스를 활용해 광석을 견제하라_코크스전쟁
가장 순진한 상상;서양에 놀아나는 가격 결정권
제13장 공자가 아바타를 만났을 때_문화전쟁
에 숨겨진 의미;중국 예술인의 비애;공자 아카데미, 실상인가 허울인가?;세계적인 코드를 찾아라
옮긴이의 말 21세기 자본주의의 핵심 패러다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