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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열린꿈터 07

시리즈 : 아이세움 열린꿈터 [26]

김영숙. 지문 저 | 아이세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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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5901 / 130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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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박물관에 미라 한복이 나타났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입었던 옷들이 전시된 박물관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미라가 입은 한복이었어요! 사람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미라의 한복을 보면서 다른 옷들은 샘을 내기도 하고 사람들이 북적여 살짝 짜증을 내기도 했지요. 하지만 답답한 땅속에 있다가 박물관으로 나온 미라 한복은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런 미라 한복을 향해 옷들은 이제 한복은 죽은 옷이라며, 옛날처럼 사람이 많이 입어주지 않는 옷이라고 말하지요. 그러나 미라 한복은 다르게 말했어요. 옛날 우리... 박물관에 미라 한복이 나타났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입었던 옷들이 전시된 박물관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미라가 입은 한복이었어요! 사람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미라의 한복을 보면서 다른 옷들은 샘을 내기도 하고 사람들이 북적여 살짝 짜증을 내기도 했지요. 하지만 답답한 땅속에 있다가 박물관으로 나온 미라 한복은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런 미라 한복을 향해 옷들은 이제 한복은 죽은 옷이라며, 옛날처럼 사람이 많이 입어주지 않는 옷이라고 말하지요. 그러나 미라 한복은 다르게 말했어요. 옛날 우리 옷은 보물이라고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늘 입는 옷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으니 말이지요. 미라 한복의 말에 옛날 옷들은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자신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지요. 갓 태어난 아이가 입는 배냇저고리부터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복, 부부의 연을 맺는 혼례복, 죽음을 애도하는 상복, 나라 최고의 어른 임금님의 곤룡포, 궁궐 신하들의 관복, 계절 따라 다른 여름옷과 겨울옷, 거기에 옷을 짓는 바느질 도구들까지 모두 나서서 옛 주인님들에 대한 수다를 떨었어요. 그 수다 속에 우리 옷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삶과 지혜,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지요. 우리 옷이 들려주는 우리 조상의 삶과 문화를 만나 봅니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어요. 지금까지 ⟪100년 전 우리는⟫⟪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등을 기획하고 집필했어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재미난 어린이책을 쓰는 것이 꿈이랍니다.

목차

목차
뭐, 미라가 한복을? 8
궁궐에서도 농가에서도 아기 옷은 배냇저고리 20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복 28
백년가약을 맺는 혼례복 44
죽음을 애도하는 상복 56
옷에도 위아래가? 64
더위야, 물렀거라 - 시원한? 여름옷 78
추위야, 꼼짝 마라! - 따뜻한 겨울옷 84
티격태격 규방의 일곱 친구 100
역사와 문화가 담긴 우리 옷, 한복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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