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미국사 산책 12 미국 1극체제의 탄생

강준만 저 | 인물과사상사 | 2010년 11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061648 / 344쪽 188 x 25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반세기간의 적, 공산권이 무너진 후 시작된 ‘팍스 아메리카나’ 이제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으로 규정되는가? ‘미국 쇠락설’과 ‘1극 체제의 탄생’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미국인들의 초상. 제12권인 『미국사 산책 12: 미국 ‘1극 체제’의 탄생』은 레이건 집권 2기에서 출발한다. 미국과 소련 정부는 평화의 제스처를 취하면서 각자의 대내적 정치야망을 이룬다. 베를린장벽 붕괴, 동구권의 민주화, 중국의 개혁·개방 물결, 소련연방의 해체로 인해 1980년대 말은 격변 그 자체다. 독일 통일은 탈냉전이 준 선물일까, 독일 ... 반세기간의 적, 공산권이 무너진 후 시작된 ‘팍스 아메리카나’ 이제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으로 규정되는가? ‘미국 쇠락설’과 ‘1극 체제의 탄생’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미국인들의 초상. 제12권인 『미국사 산책 12: 미국 ‘1극 체제’의 탄생』은 레이건 집권 2기에서 출발한다. 미국과 소련 정부는 평화의 제스처를 취하면서 각자의 대내적 정치야망을 이룬다. 베를린장벽 붕괴, 동구권의 민주화, 중국의 개혁·개방 물결, 소련연방의 해체로 인해 1980년대 말은 격변 그 자체다. 독일 통일은 탈냉전이 준 선물일까, 독일 시민들이 이뤄낸 쾌거일까? 부시 대통령 취임 직후 일어난 걸프전쟁은 지구 유일의 초강대국에 도전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경고하는 듯하다.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처음부터 소련의 관리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세계 자본주의와의 역사적 투쟁에서 세계 공산주의의 리더로 규정했다. 이와 같은 투쟁이 없는 상태에서 소련에는 정체성이 없었고, 소련은 곧 대체로 문화와 역사로 자신들의 국가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15개 국가들로 분열되었다. …… 미국은 40년 동안 ‘악의 제국’에 맞서 싸우는 ‘자유 세계’의 리더였다. 악의 제국이 사라진 후에, 미국은 자신을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가? 혹은 존 업다이크의 지적대로 ‘냉전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인인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사회학이론들과 역사적 증거들은 외부의 적이나 남이 없을 때 내부의 분열이 높아진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냉전의 종식이 다른 나라들에서도 그랬듯이 미국에서도 하부 국가적 정체성들의 매력을 높인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 『미국사 산책 12』 311~312쪽 중에서

 

목차

목차
제1장 내셔널리즘과 ‘레이건 독트린’
미국 내셔널리즘의 물결 UN 탈퇴 운동과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중남미에서의 ‘레이건 독트린’ 엘살바도르와 니카라과의 비극
1984년 대선 로널드 레이건 재?선
“어느 정당에 금발이 더 많은가?” 민주당의 딜레마
제2장 ‘이미지 정치’와 ‘람보 신드롬’
“정치는 쇼 비즈니스” 레이건의 이미지 정치
“물 묻은 비누 잡기” 대통령 기자회견의 정치학
“여보게, 지난밤에 를 보았어” ‘람보 신드롬’과 ‘마돈나 신드롬’
“미국은 공개 사과하라”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제3장 레이건의 ‘정치의 승리’
고르바초프와 레이건 제네바 정상회담
‘정치의 승리’ 챌린저-필리핀-로비 스캔들
‘레이건 3선 지지 운동’ 미국의 리비아 폭격
“정치란 ‘어떻게’의 예술이다” 레이건은 ‘테프론 대통령’
‘레이건 행정부의 표리부동’ 이란-콘트라 게이트
제4장 ‘팍스 아메리카나’의 정치학
지구촌 평화는 가능한가? 군수부정 스캔들
“레이건은 마술사와 같은 존재” 낸시와 리건의 권력투쟁
“방송 저널리즘은 쇼 비즈니스” 네트워크 텔레비전의 위기
“포르노그래피는 이론, 강간은 실천”인가? 래리 플린트와 포르노 논쟁
한국의 ‘올림픽 반미주의’ 제24회 서울올림픽

제5장 미국 ‘1극 체제’의 탄생
1988년 대선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
미국 쇠락론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
미국 ‘1극 체제’로 가는가? 베를린장벽의 붕괴
‘세계가 후원한 전쟁’ 걸프전쟁
미국 ‘1극 체제’의 탄생 소련연방 해체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