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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 화상 선요 . 어록 불광선문총서5

시리즈 : 불광선문총서 [8]

고봉 저 | 통광 역 | 불광출판부 | 1993년 08월

고봉 화상 선요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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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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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참선은 마음 밝히는, 모든 수행 가운데 으뜸이다. 그래서 오늘도 제방의 선원에서 불철주야 용맹전진하는 납자들이 많다. 송말원초(宋末元初)의 고봉원묘 선사가 참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책은 실참실오(實參實悟)에 의한 간화선의 요체이며, 선문납자의 정안(正眼)을 열어주는 지침서이다. 강원의 사집과 교재로도 쓰여지는 등 선수행의 길잡이로서 독특한 역할을 해왔다. 선(禪)을 닦고, 마음을 안정시키려는 분은 반드시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책은 ‘선요’외에도 염고·송고(頌古)·게송·소불사(小佛事)·불조찬(佛祖讚) 등을 함께 실어 활발한 선사의 진면목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온갖 심혈을 기울여 국역한 통광 스님께서는 “선요가 단순한 강원교재의 차원을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정신세계에 등불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봉
저자 : 고봉 스님
◆ 남송(南宋) 가희 2년(1238)에 출생, 중국 복건성 밀인사에서 출가했다. 교(敎)와 선(禪)에 두루 밝았으며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니 하나는 어느 곳으로 돌아가는고”라는 화두를 참구하다가 1261년 확철대오했다. 육조 혜능대사의 22대 적손인 설암 조흠선사의 법을 이었다. 고불(古佛)이라 널리 칭송받은 고봉화상의 문하에 학인들이 운집하여 커다란 화상을 이루었다. 1295년 세수 58세, 법랍 43세로 입적했다.
◆ 일찍이 우리나라의 강원 교재로 채택되어 선문 납자들을 바르게 이끌어온 『고봉화상선요·어록』은 시대를 초월하여 참선하는 이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역자 : 제월 통광
1940년 지리산 칠불사 인근 마을 의신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18세) 지리산 연곡사 서굴암에서 한의학 공부를 하던 중 이종익 박사가 지은 소설 <사명대사>를 읽고 출가를 결심했고, 1959년 당시 서굴암에 주석하시던 여환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어려서 한학자이자 한의학자이신 부친께 한학과 한의서를 공부했고, 출가 후에는 제방선원과 강원에서 수학·정진하였으며, 동국역경원을 수료했다. 오대산 월정사 탄허 대종사의 법을 이었다.
지리산 칠불사를 복원하였으며, 칠불사 주지, 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 주지를 역임하였다. 2008년 현재 칠불사 회주, 쌍계사 강원 강주, 조계종 역경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시다. 저서에 <고봉화상 선요.어록>, <초의다선집>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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