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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48019 / 182쪽 207 x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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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에 대하여 꽁트로 승화시킨 독도 사랑!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독도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를 것이다. 동해 한 가운데 망망대해 위에 꿋꿋하게 버티고 선 독도는 일본에게 한국인의 애국심?의 한 표상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의 망언에 한시도 편한 날이 없는 독도는 우리에게 정치문제로, 일본의 무분별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문제로 다가와 항상 가슴 깊이 절절하게 깊이 있는 무게로 우리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다. 작가는 이 어렵고 가슴 절절하기까지한 독도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꽁트라는 장르로 풀어내고 있다. 꽁트는 아무리 암울하고 어두운 삶조차도 한 방에 뻥 뚫어주는 탄산수 같은 역할을 해준다. 참으로 세상이란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면서도 우리는 유머나 꽁트의 힘을 빌어 희화화하기도 하고 패러디를 하기도 하면서 희망을 만들어내고, 꿈을 찾기도 한다. 특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들에 있어서는 유머나 꽁트의 역할은 목에 낀 가시를 뽑아내는 시원함을 주기도 하고 항상 가슴 한 가운데 멍울져 있는 덩어리를 한방에 사라지게 하는 폭포수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자칫 우리에게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울분을 토하게 할 뻔한 독도를 꽁트라는 코드를 활용하여 한바탕 웃으면서 해결하게 하고, 꽁트의 재미를 마음껏 느끼게 해준다. 공무원이자 문학가로 활동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무거운 주제인 독도를 또 다른 모습으로 풀어내고 있고, 그동안 활동해온 다양한 꽁트의 이야기들을 구수하게 풀어내어, 학교에서 공부에 짓눌리는 학생들에게나 청년실업에 시달리면서도 우리 미래를 짊어져야 할 젊은이들, 그리고 사회에서 가정에서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려 그동안 자신의 꿈도 잊고 사는 사람들 모두에게 한 바탕 웃으면서 삶의 무게를 내려놓게 한다. 독도의 말 나는 반만년 역사 이래 대한민국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으며 외세의 침탈에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이 나라 국민들을 지켜왔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너무나도 불행하구나. 나는 대한의 땅! 독도이건만 누가 나를 ‘다케시마’라 하는가? 삼국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고, 고려 때는 고려의 땅, 조선시대에는 조선의 땅, 지금은 대한민국의 땅이 아니던가. 나는 ‘다케시마’ 가 아니란 말이다. 독도를 창씨개명하지 말란 말이다. 대한인들이여! 왜? 너희들은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고 당당하게 외치지 못하느냐? 백두산을 보아라. 지금 백두산은 장백산으로 불리고 있고, 비룡폭포는 장백폭포로, 세상을 호령하던 우리의 광활한 만주벌판은 누구의 땅이 되었더란 말이냐? 나의 주제가主題歌 ‘독도는 우리 땅’에 보면 ‘대마도는 몰라도’라는 말이 있는데, 너희들이 진정 대마도가 누구네 땅인지 몰라서 그러는 것이냐? 왜!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와서 거의 대부분이 기상 악천후 등으로 인해 들어와 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바라보고 가는 줄 아느냐? 나는 너희들의 우유부단함이 싫다. 그래서 너희들이 내 몸에 발을 들여 놓는 것도 싫다. 나의 구석구석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기 싫기 때문이다. 대한의 국민들이여! 세계를 향해 한목소리도 우렁차게 외치자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땅!
코리아, 영광의 그날 (上)
코리아, 영광의 그날 (下)
독도 아리랑
제발 독도에서 살게 해줘요
독도의 꿈
(1) 나는 대한의 안용복이다
(2) 독도 의용 수비대
독도는 누구 땅인가
대한이네와 일우네
내 신발을 신어봐
헛물켠 사내
(1) 띨띨한 청춘
(2) 공주의 경험
(3) 아이고 돌아버리겠네
나 원 세상에!
(1) 개 같은 경우가
(2) 그건 오해야
이거야 정말
(1) 여우와 참새
(2) 여우의 한숨
천국에서 지옥까지
(1) 남 대리代理
(1) 고 과장科長
꽁트가 기막혀
옆집 아줌마
중국인이 된 어느 날
Chating love
각설이의 운수 없는 날
아빠 엄마는 못 말려
하루살이 공화국
음메 기 살아!
IMF 주부가장家長
치매 걸린 토끼
백일몽白日夢
우리 팀장 이 팀장
파도여 울지 말아라
아, 옛날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