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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47182 / 272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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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최고 기업에서 최고 인재를 뽑는 기상천외한 질문
‘생각의 힘’으로 MS제국을 건설한 빌 게이츠와의 한판 승부!
지금 기업들은 생각하는 인재를 원한다. MS를 비롯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요구하는 싱킹 능력의 정수!
이 책과 함께, 당신도 이 시대의 니즈에 대비하라!
스펙은 잊어라! 세상이 당신에게 원하는 건 당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어느 날 남방의 속국에서 위왕 조조에게 코끼리를 선물로 보내왔다. 북방에는 코끼리가 없던 터라 그렇게 거대한 동물을 처음 본 조조는 코끼리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어떻게든 코끼리의 무게를 알고 싶었던 조조는 코끼리의 무게를 알아내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었지만, 누구 하나 그 질문에 속 시원히 답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조조의 여덟 번째 아들 조충이 코끼리를 배에 실어 그 무게를 알아내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사실 이는 ‘배수량과 부력의 원리’만 알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고작 열 살에 불과한 조충이 코끼리의 무게를 잴 수 있었던 것은 교과서의 공식을 달달 외워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깊이 고민한 후 답을 이끌어내는, ‘생각하는 힘’ 덕분이었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화려한 스펙과 전문지식을 갖추었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한 치 앞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오늘날, 기업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때 ‘이렇게 하자!’고 대안을 내놓는 능력이다.
이 책은 세계를 제패한 MS사의 면접문제를 통해 미지의 분야에서 기존의 지식을 활용해 가장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말한다. IBM을 거쳐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해온 저자는 빌 게이츠, 앤드류 카네기 등 각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결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만드는 자세가 오늘날의 그들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MS를 비롯한 국내 유수기업들이 채택하는 인재선발의 기준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하나 없이 IBM과 담판을 지어 MS를 성장시킨 빌 게이츠. 반면 대형 컴퓨터 분야의 선두기업이었던 IBM은 개인용 PC가 지금처럼 고수익 상품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결국 빌 게이츠는 미지의 세계를 내다보는 남다른 안목을 발휘했기에,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제치고 오늘날 세계 최고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창의적인 발상과 기막힌 예측력으로 세계를 제패한 기업 MS사의 실제 면접을 통해 당신의 싱킹(thinking) 능력을 테스트한다.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 “2개의 도화선으로 45분을 재는 방법은?”, “천국으로 가는 길은?” 등 기상천외한 질문으로 잘 알려진 MS사의 면접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최고의 시험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세계 유수 기업들의 채용방식뿐 아니라, 미래형 인재의 조건에도 크나큰 변화를 가져왔다.
국내에서도 CJ, SK, LG생활건강, 신한은행 등 여러 대기업들이 MS의 면접시험 유형을 채택해 구직자들 사이에서 ‘MS 면접시험’이 하나의 필수준비항목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책에 등장하는 45개의 문제들은 면접을 정해진 시간 안에 수많은 난관을 해결해야 하는 비즈니스라 가정했을 때, 문제의 이면에 숨겨진 힌트를 포착할 수 있는지, 기발한 발상이나 독특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까다로운 상대를 납득시킬 설득력이 있는지 등을 묻고 있다.
저자는 MS사의 면접문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강조하는 한편, 단순한 문제풀이뿐 아니라 출제의도와 오답 유형 등을 소개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탐구심이나 호기심이 왕성한 독자를 위해, 문제의 내용과 관련해 보충할 만한 데이터나 흥미 있는 정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을 한 문제 한 문제 정복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나도 빌 게이츠의 두뇌를 갖고 싶다는 이들에게는, 빌 게이츠와의 흥미진진한 진검승부의 장(場)을 마련해줄 것이다.
추천사 : ‘스펙’의 시대는 갔다, 이제 ‘싱킹’의 시대다!
프롤로그 : 당신은 어떤 유형의 인재인가
1장. 실패예찬과 창조력 : 계속해서 실패하고 계속해서 도전하라
1. 선입견을 버리고 관점을 바꿔라 : “남은 케이크를 이등분하려면?”
2. 이과理科 법칙의 이해도 : “배의 수위水位는 어떻게 변할까?”
3. 빙산과 수위와 지구환경 : “북극의 빙산이 녹으면 해수면의 수위는 어떻게 될까?”
4. 지구는 둥글다 : “처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지점을 찾아라.”
5.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문제 : “북극과 남극엔 동풍이 불까, 서풍이 불까?”
6. 편의성까지 고려한 독특한 발상 : “블라인드의 리모트 컨트롤을 설계하시오.”
7. 인간의 맹점, 이런 곳에도? : “어떤 것이 내 방의 스위치인가?”
8. 극단적인 경우에 기지를 발휘하라 : “이기려면 어디에 동전을 놓아야 하는가?”
9. 스피디한 승부를 연출하는 논리적 사고 : “몇 번의 시합을 치러야 하는가?”
2장. 예지력과 결단력 :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10. 무작정 덤비기 전에 큰 그림을 그려라 : “2개의 모래시계로 시간을 측정하라.”
11.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 “맨홀의 뚜껑은 왜 둥글까?”
12. 항상 ‘왜’라는 의문을 가져라 : “맥주 캔은 왜 원통이 아닐까?”
13. 사고 과정의 중요성 : “전 세계 피아노 조율사는 몇 명일까?”
14. 소거 연역법을 활용해라 : “단 한 번에 상자의 내용물을 맞혀라!”
15. 비즈니스와 논리학 : “꼭 뒤집어야 할 카드는 무엇?”
16. 뒤집어 생각하라 :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아이는 몇 %인가?”
17. 숨겨진 절대 조건을 찾아라 : “17분 안에 다리를 건너라!”
18. 최초의 발상이 포인트다 : “8개 동전 중 가장 가벼운 동전을 찾는 방법은?”
3장. 앞을 내다보는 논리적 사고 : 미래를 통해 현재를 보라
19. 인간의 맹점 : “기회는 한 번! 가벼운 구슬을 찾아라!”
20. 미적분의 세계? : “언제 어디서 다른 개를 따라잡을까?”
21. 안전의식과 비용 경제의식 : “아이스하키 링크에 있는 얼음의 무게를 구하시오.”
22. 난관을 해결해줄 ‘번뜩이는 기지’ : “흰 구슬이 나올 확률을 최대한 높여라!”
23. 미지의 세계에 접근하는 방법 : “대형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라.”
24. 관점을 바꾸면 함정이 보인다 : “3ℓ 물통과 5ℓ 물통으로 4ℓ를 만들어라.”
25. 사고 과정의 논리를 따져라 : “후지산을 옮기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26. ‘재빠른’ 파악과 ‘번뜩이는’ 기지 : “2개의 도화선으로 45분을 재려면?”
27. 결국 원하는 건 문제해결력 : “호수 밖 도깨비를 피하라!”
4장. 발상의 전환 :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힘
28. 숨겨진 단서에 주목하라 : “면접실로 향하는 문은 어느 것인가?”
29. 벽에 부딪혔다면 발상을 바꿔라 :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맞혀라?”
30.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의 차이 : “3마리의 개미가 충돌하지 않을 확률은?”
31.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생각하라 :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으로 날아간 새의 이동거리는?”
32. 의도적인 뇌의 눈속임 : “거울이 상하가 아닌 좌우를 반대로 비추는 이유는?”
33. 도형의 역설과 관점의 전환 : “사각형을 나누었더니 총 면적이 달라지는 이유는?”
34. 유연하고 창조적인 발상 : “저울 없이 제트기의 무게를 재려면?”
35. 숨겨진 규칙성을 찾아라 : “100개의 사물함을 열고 닫는 법칙?”
36. 문제의 배경을 읽는다 : “맹인盲人을 위한 향신료 수납 선반을 설계하라.”
5장. 미래형 인재의 조건 : 스스로 생각하면 미래가 보인다
37. 빌 게이츠의 복제인간 : “빌 게이츠의 출제 의도를 설명하라.”
38. 기발하고 참신한 발상 : “빌 게이츠의 욕실을 설계하라.”
39. 사물의 옳고 그름 : “자동차 문을 열려면 열쇠를 어느 쪽으로 돌려야 할까?”
40. 연립방정식으로 풀 수 없다? : “톰과 짐이 갖고 있는 돈의 의미는?”
41. 단순 확률계산에 관한 의문 : “권총 실린더를 돌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42. 컴퓨터의 원리와 응용 : “-2진법으로 수를 세시오.”
43. 전체부터 파악하라 : “천문학적 숫자의 답을 구하라?”
44. 일상에 대한 이해도와 상상력 : “컴퓨터로 작동되는 전자레인지를 설계하라.”
45. 사고 과정의 중요성 : “미시시피강의 유수량은?”
에필로그 : ‘생각하는 뇌’를 위한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