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0.00
- 판매가
-
$11.00
(45%↓)
- 적립금
-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3941265 / 118쪽 215 x 27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홍지수, 홍은지
-
조성호
-
구오제드, 송이핑, 조신
-
천근아, 박정훈, 장지흠, 진재연, 이정한, 민윤기
- 30,000
- 29,700
- 26,100
- 22,500
- [시리즈]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10]
출판사 리뷰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첫 번째 보고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이다. 시각디자인 전공의 필수 과정 중 하나인 타이포그래피디자인의 특성을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문자, 인쇄, 추상미술,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해당 학기마다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책은 2008년 1학기의 강의 내용을 담아냈다.
타이포그래피,
나아가 디자인,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
네 차례의 강의에서 각 디자이너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관심거리를 제공하는데, 자신들의 작품과 여타 흥미로운 디자인들을 소개하며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내비친다. 디자이너들이 지금까지 이룬 디자인 작업들과 그에 관한 코멘트,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작품 세계와 타이포그래피디자인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재미’이다. 직업으로서만 멈추지 않고, 늘 새롭고 즐거운 디자인을 추구하며 예술과 삶에 직면하는 그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를 가운데 두고 풀어가는 소통의 시간, 그 기록이다.
[저자소개]
슬기와 민
최성민과 최슬기로 구성된 그래픽디자인 듀오이다. 2001년 예일대학교(MFA)에서 학생으로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일을 하고 있다. 2003년과 2005년에는 네덜란드의 얀 반 에이크(Jan van Eyck) 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각각 서울시립대학교와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윤선일
독어독문학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활자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네덜란드에서 활자와 매체 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인연 닿는 곳에서 다국어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치며 자유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김두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 졸업 후 95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래픽디자인 회사 눈디자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등 수많은 전시회 외에도 94년 결성된 디자인 그룹
<진달래>
활동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함께 추구하는 조형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성과 감성, 디지털과 아날로그, 디자인과 미술의 어중간한 지점에 관심을 갖고 살고 있다.
성재혁
그래픽디자이너.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 시각디자인,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대학(CIA)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칼아츠(CalArts)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그래픽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젊은 디자이너들을 가르치고 있다.
진달래>
타이포그래피>
기포라는 가야금 콘서트의 포스터. 가야금이 열두 줄이니 열두 개의 아이콘을 만들고, 연주자 수는 심볼의 크기, 연주되는 곡 수는 색으로 맞추는 시스템을 적용시켰어요. 그렇게 해서 곡을 플레이한 것을, 즉 좌표들을 그리드로 나눠요. 각각의 좌표들이 있는데 그 하나하나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임의로 정하는 거죠. _15
같은 언어권에서도 서로 다른 글꼴과 타이포그래피 운용법이 선호, 발전되어 왔으며, 그래서 입말이 달라지면 글말도 달라지는 현실을 이해하고 그에 알맞게 운용할 줄 아는 다국어 타이포그래피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지요. _38
장난감 수집가이자 만화가인 현태준이라는 제 친구가 모델이 되어 줬었죠. 원고지의 칸칸에 태준이가 춤추는 모습을 동영상 으로 찰영한 후에 한 프레임씩 캡쳐해서 넣었어요. 그러니까 사 진이 글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죠. 뉴미디어아트가 당시엔 대체 적으로 비디오아트를 상징했거든요. _60
실제로 언어진화 과정을 보면 언어는 바뀌어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새롭게 바뀐 걸 일반적으로 두려워하지만 결국 바뀌어 가고 있고, 언젠가는 국어사전에 올라올 수도 있죠. 그래서 차라리 그런 것들을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타입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 보자 했던 게 논문의 시작이었어요. _105
슬기와 민
윤선일
김두섭
성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