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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가 앨리를 만났어요

시리즈 : 내책꽂이 [41]

미리암 프레슬러. 김미희 저 | 김지현 역 | 크레용하우스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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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219 / 65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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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름이 같은 아이들은 서로에게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성향에 따라서는 자기만의 이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내 것은 내 것이라는 독점욕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은 아직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에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리학자 존 가트먼에 따르면 독점욕이나 소유욕은 아이가 자신을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공유에 대한 개념보다 먼저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지요.앨리네 반에 또 다... 이름이 같은 아이들은 서로에게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성향에 따라서는 자기만의 이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내 것은 내 것이라는 독점욕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은 아직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에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리학자 존 가트먼에 따르면 독점욕이나 소유욕은 아이가 자신을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공유에 대한 개념보다 먼저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지요.앨리네 반에 또 다른 앨리가 전학을 옵니다. 앨리는 또 다른 앨리를 보면서 우울하고 느린 달팽이를 연상합니다. 앨리는 이름이 같은 달팽이 앨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도 몰라주고, 제일 친한 친구 사브리나가 두 명의 앨리를 빨간 머리 앨리와 금발 머리 앨리로 부르자고 제안합니다. 앨리는 자신의 빨간 머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화가 난 앨리는 사브리나와 싸우고 맙니다. 앨리는 이름도 사브리나도 달팽이 앨리에게 빼앗길까 봐 겁이 났고, 그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것입니다. 앨리는 달팽이 앨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차라리 둘이 쌍둥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름은 다르고, 머리 색은 같았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러던 앨리는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달팽이 앨리를 싫어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게 됩니다. 결국엔 사브리나에게 먼저 화해를 청하고 달팽이 앨리와도 사이좋게 지내기로 마음먹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답답함을 잘 이겨 내고, 자기반성을 통해 사브리나도 앨리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앨리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만의 것이라고 여기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앨리의 깜찍한 생각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어떤 것을 혼자만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독점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될 것입니다. -친구의 소중함과 자연스러운 화해의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유사한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 속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앨리네 반에 길에서 보았던 우울한 달팽이를 연상시키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이름도 앨리! 앨리는 같은 이름을 가진 달팽이 앨리 때문에 사브리나와 싸우게 됩니다. 사브리나와 함께 듣는 수업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곤 했는데 수업 시간은 지루하기만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너무나 심심합니다. 과연 앨리는 사브리나와 화해하고 앨리와도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미리암 프레슬러. 김미희
저자 미리암 프레슬러는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 예술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습니다. 독일의 대표 작가로 1995년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뮌헨에 살며 작가 및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씁쓸한 초콜릿』『어서 말을 해』『바람에게 부탁했어』『11월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지현
숙명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아동출판사에서 동화책 및 학습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펠릭스와 함께 하는 나의 첫 지도책』『세계 어린이들을 만나고 온 펠릭스『정글의 사라』 『점박이 알은 특별해』 『혼자 자기 싫어요』 『커스버트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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