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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시리즈 : 믿음의 거장 시리즈 [19]

김희중 저 | 넥서스CROSS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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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008366 / 152쪽 110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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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그는 나라와 민족, 교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알고 살았으며, 이 아픔을 실제로 보듬기 위해 가장 소외되고 버림받은 나병 환자가 있는 여수로 향했다. … 당시 나병 환자들은 어려운 시대적 환경 속에 태어난 것 자체를 저주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손양원은 그런 환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봉사한 그의 일생은 감히 한국 목회자들의 표상으로 불릴 만하다.
_본문 중에서


어두운 세상을 향한 사랑의 원자탄
원수를 양자 삼고 나환자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준 목회자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중 하나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손양원의 생애와 사상, 업적, 그리고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믿음의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알다
손양원은 성경말씀을 철저히 지키며 올곧은 신앙관을 가졌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고자 애썼다. 보통학교 시절, 일제 치하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방요배와 신사참배를 강요했으나 그는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했고, 동방요배와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핍박당하고 퇴학 처분을 받기도 했다. 언제나 하나님 말씀과 신앙이 우선이었던 그는 목회생활을 하는 중에도 신사참배 반대 운동을 계속 벌였고, 그로 인해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다. 전향하면 풀어주겠다는 일본 검사의 유혹에도 절대 굴하지 않았고, 민족과 신앙의 자존심을 지켰다. 그 때문에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그는 수감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하며 동료 수감자들의 마음에 하나님 말씀을 심고 그들을 사랑으로 대했다. 해방으로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 기도 생활과 말씀 묵상을 포기하지 않았고 다른 수감자들은 물론, 간수들까지 감화시켰다.

누구도 흉내 못 낼 사랑을 실천하다
손양원은 버림받고 소외된 생활을 하던 나병 환자들을 위해 평생 목회하며 그들의 삶에 소망을 심어주었다. 온몸이 썩고, 마음도 병들어 있던 그들에게 하나님만이 참 소망이 될 수 있으며,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가족들조차 외면한 나병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기도해주고, 쓰다듬어주며 스스럼없이 대하는 손양원을 보면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고, 복음을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품었던 손양원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까지 사랑으로 품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지독한 옥고도 치렀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전에 지킨 계명들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겠느냐”며 인간적 마음을 내려놓고 원수를 양자 삼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형제의 작은 잘못조차 용서하지 못하던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작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2.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과 민족을 품고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 목사의 삶을 읽으며, 스스로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3.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신앙관을 심어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희중
저자 : 김학중
‘신세대 목회’의 대표적 인물로 손꼽히는 김학중 목사는 한국 기독교 뉴 리더 30인 중 한 사람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전도사 신분으로 교회를 개척, ‘꿈의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를 목회 방침으로 제시하며 교계에서 주목받는 목회자로 자리 잡았다.

그는 ‘꿈의교회’를 통해 함박웃음 피는 가정 만들기에 애쓰고 있으며, ‘가정살리기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교회를 만들어가는 영적 리더이다. ‘삶에 희망을 캐낸다.’라는 독특한 목회와 저서 콘셉트로 네트워크 시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들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CBS이사, 굿프랜드복지재단 이사장, 연세대학교 책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당신은 전도하는 제자입니까?』,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내 생각의 터닝 포인트』, 『당신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비전불패』 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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