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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자연

제인 구달 외 저 | 김지선 역 | 사이언스북스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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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2455 / 63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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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댐 건축을 막고, 망가진 습지를 복원하고, 멸종 위기 종을 되살려 낸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제인 구달에게서 듣는 희망의 메시지 “자연의 회복력과 불굴의 인간 정신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제인 구달 『희망의 자연』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들을 어떻게든 되살리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생물 다양성의 보전은 우리 인류의 생존과 안녕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사람들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 생태계 곳곳에서는 ... 댐 건축을 막고, 망가진 습지를 복원하고, 멸종 위기 종을 되살려 낸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제인 구달에게서 듣는 희망의 메시지 “자연의 회복력과 불굴의 인간 정신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제인 구달 『희망의 자연』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들을 어떻게든 되살리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생물 다양성의 보전은 우리 인류의 생존과 안녕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사람들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 생태계 곳곳에서는 너무나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다. 언뜻 희망이 없어 보인다. 2009년 크리스마스 무렵 제인 구달 선생님은 내게 연하장을 겸하는 이메일에 ‘네 개의 촛불’이라는 파워포인트 자료를 첨부해 보내 주셨다. 평화, 믿음, 사랑의 촛불이 차례로 꺼져 갔지만 희망의 촛불은 끝까지 살아남아 다른 촛불들을 밝혀 준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서 구달 선생님은 줄기차게 부르짖는다. 우리 앞에는 아직 희망의 촛불이 타고 있다고. 우리 모두 함께 그 촛불을 양손 모아 보듬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최재천(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과학부)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수많은 생명들과 그들을 살려 내려 고군분투한 사람들의 이야기 올해는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침팬지들의 대모, UN 평화의 메신저인 제인 구달 박사께서 스물여섯의 젊은 나이에 홀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곰비로 걸어 들어간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UN 선정 ‘생물 다양성’의 해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공항에서 호텔로, 강의 현장으로. 학교 교실에서 기업 회의실로, 또 정부 청사로. 매년 365일 중 300일을 길 위에서, 하늘 위에서 보내며 지구 생태계의 희망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제인 구달 박사님의 신간 『희망의 자연(Hope For Animals and Their World)』이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이 되었습니다. 수백수천 년 동안 인간들이 저지른 행위의 결과로 ‘여섯 번째 멸종’의 증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지금, 모두가 지구의 미래를 암담히 내다보고 있는 지금, 제인 구달 박사께서는 이 책 『희망의 자연』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멸종의 가파른 비탈에 서 있는 동식물들을 살리기 위해,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전화와 이메일로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자연의 회복력과 불굴의 인간 정신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알바트로스의 알들을 구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외딴 섬 바위투성이 절벽을 기어오르는 조류학자들, 독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모이를 제공하기 위해 네팔 오지에서 ‘독수리 급식소’를 운영하는 젊은이들, 비행기를 타고 아메리카흰두루미와 붉은볼따오기에게 새로운 이주 경로를 가르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벌목 회사를 설득해 마못의 원서식지를 복원한 생물학자 등 멸종 위기의 종들을 되살려 내려는 사람들과 그들이 삶과 열정과 사랑을 쏟은 동식물들을 통해 우리는 동물과 동물 세계에 대한 희망, 우리의 세계이기도 한 그 세계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인 구달 외
저자 제인 구달 Jane Goodall은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제인 구달은 스물세 살이던 1957년 우연한 기회에 아프리카 대륙에 건너갔다가 세계적인 고인류학자 루이스 리키와 메리 리키 부부를 만났다. 그?리고 1960년, 루이스 리키에 의해 탄자니아의 곰비 지역 침팬지 연구에 발탁되어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놀라운 발견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77년에는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세워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UN에서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받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 위 모든 종(種)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였다. 자연을 벗 삼은 어린 시절과 아프리카 오지에서 처음 침팬지를 연구하면서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담은 『제인 구달』을 비롯하여, 우리 건강과 우리 아이의 건강, 나아가 지구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밥상 안내서’를 담은 『희망의 밥상』, 그리고 『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등을 썼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지선
서울에서 태어나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돼지의 발견』, 『당신의 삶을 바꿀 12가지 음식의 진실』,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상 최고의 다이어트』, 『오만과 편견』, 『반대자의 초상』, 『엠마』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스러져 가는 촛불을 양손으로 보듬으며 최재천 7
감사의 글 15
머리말 제인의 깃털 세인 메이너드 23
들어가며 제인 구달 29
1부 야생에서 길을 잃다 39
검은발족제비 45
말라 또는 붉은?토끼왈라비 65
캘리포니아콘도르 77
사불상 97
붉은늑대 111
세인의 현장 수첩 131
2부 마지막 순간에 다시 얻은 기회 137
황금사자타마린 139
아메리카악어 153
매 163
아메리카송장벌레 185
따오기 193
아메리카흰두루미 199
마다가스카르거북 225
타이완송어 235
밴쿠버마못 243
세인의 현장 수첩 253
3부 포기란 없다 267
이베리아스라소니 271
쌍봉낙타 285
자이언트판다 295
피그미돼지 311
붉은볼따오기 319
콜롬비아분지피그미토끼 331
애트워터초원뇌조 337
아시아독수리들: 오리엔탈흰색등독수리, 긴부리독수리, 가는부리독수리 345
하와이기러기 또는 네네 361
세인의 현장 수첩 368
4부 섬새들을 살리기 위한 투쟁 379
검은울새 또는 차탐섬울새 385
애벗부비 395
버뮤다제비슴새 또는 캐하우 407
모리셔스의 새들: 모리셔스황조롱이, 분홍비둘기, 에코쇠앵무 427
짧은꼬리알바트로스 또는 스텔러알바트로스 441
세인의 현장 수첩 454
5부 발견의 전율 461
새로운 발견들: 아직도 발견되고 있는 종들 465
나자로 증후군: 멸종된 줄 알았다가 최근에 발견된 종들 489
살아 있는 화석: 최근에 재발견된 고대 종들 521
6부 희망의 본성 537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너무 늦은 때란 없다 539
위기에 처한 종들을 왜 구해야만 할까? 567
부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581
옮긴이의 글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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