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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삶과 옥중 시집

디트리히본회퍼 저 | 솔라피데 | 2009년 11월

본회퍼의 삶과 옥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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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500422 / 16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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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믿음과 삶의 일치를 위해 당대를 치열하게 살았던, 위대한 신학자요, 탁월한 설교가요, 행동하는 신앙인!
탁월한 세계적인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그의 삶과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열망을 추적한다!
해설이 있는 새 번역
본회퍼는 감옥에 있는 동안에만 시를 썼다. 에드윈 로버트슨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 시들의 중요성은 자신, 친구들, 교회 그리고 독일의 미래와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한 통렬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에 있다. 그의 마지막 시인 '온화한 힘에 둘러싸여'에서 그는 자신이 누렸던 모든 놀라운 특권들을 떠올린다. 그리고 죽음과 자유로운 미래라는 도언의 양면과 같은 가능성과 마주한다."
오랫동안 에드윈 로버트슨은 본회퍼의 많은 책들을 영어로 번역했다. 1945년 이후로 줄곧 본회퍼의 작품에 대한 친숙한 이해를 쌓아온 그는 수년간의 노력 끝에 이 새로운 번역본을 결실로 맺었다.
본회퍼의 시가 지닌 깊이와 긴박성 그리고 통렬함과타당성은 신선한 감흥을 줄 것이다. 몇몇 시들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모세의 죽음"과 같은 시는 영어로 처음 완역되었다.
1945년 4월 9일!
디트리히 본회퍼가 처형당하는 날,
"이것이 끝이지만,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디트리히본회퍼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에서 팔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사람. 뛰어난 피아노 연주자로서 형제들과 자주 협연하고 베트게와 함께 [후보 볼프 가곡집]을 발굴해 낼 만큼 음악을 사랑한 사람. 1923년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 입학하여 1927년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1930년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한 천재 신학자. 대학 강단(이론)과 목회 현장(실천)의 조화를 구현하기 위해 힘쓴 사람. 히틀러의 하수인이 되어 가던 독일교회에 맞서 싸운 교회 투쟁가이자 세계 교회일치 운동에 매진한 에큐메니컬 운동가. 전쟁에 몰두하는 히틀러 치하에서 평화를 입 밖에 낼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힘차게 외친 평화주의자. 신앙의 영역과 정치 영역의 일치를 꾀하여 목사의 신분으로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한 사람. 1943년 4월 9일 어스름한 새벽에 39세의 나이로 형장의 이슬이 되어 사라져 간 사람. 수감생활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타자를 위한 존재로 살았던 사람.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쓰고 신앙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어야 함을 역설하고 그대로 살았던 행동가 디트리히 본회퍼. 그는 당신의 엄혹한 상황에서 “그리스도는 오늘 우리에게 누구인가?”를 묻고 고난의 길을 자처하여 예수처럼 “빛나는 고난”을 살았던 사람이다.

목차

감사의 글
개인 비망록
머리말
1 상실
상실의 해설
2 성공과 실패
성공과 실패의 해설
3 나는 누구인가?
나는누구인가의 해설
4 그리스도인들과 다른 이들
그리스도인들과 다른 이들의 해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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