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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걸 스마트 잡 똑똑한 그녀들의 남다른 직업선택

워렌 패럴 저 | 최정숙 역 | 미래의창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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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891436 / 20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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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상식과 편견을 벗어 던지면 취업문이 넓어진다! 예쁘게 차려 입은 리셉셔니스트보다 교도소 경비원을 택하라!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가까운 통근 거리, 짧은 근무 시간,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그?런 꿈의 직장을 원하는가?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편한 일을 선호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직업관은 여성들이 고소득으로 향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직업을 선택하는 폭도 매우 좁게 만들어 왔다. 이 책은 먼저 여성들이 백마 탄 왕자와도 같은 꿈의 직장을 기다리지 말라고 일갈한다. 내근직보다는 외근직을, 안전한 직업보다는 ... 상식과 편견을 벗어 던지면 취업문이 넓어진다! 예쁘게 차려 입은 리셉셔니스트보다 교도소 경비원을 택하라!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가까운 통근 거리, 짧은 근무 시간,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그런 꿈의 직장을 원하는가?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편한 일을 선호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직업관은 여성들이 고소득으로 향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직업을 선택하는 폭도 매우 좁게 만들어 왔다. 이 책은 먼저 여성들이 백마 탄 왕자와도 같은 꿈의 직장을 기다리지 말라고 일갈한다. 내근직보다는 외근직을, 안전한 직업보다는 위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을, 마음 편한 직업보다는 집에 가서까지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좋으니 어렵고 모험심을 자극하는 직업을 택하라고 말한다. 청년 실업이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이 시대에, 생각을 바꾸고 시선을 바꾸면 얼마든지 여성들이 진출할 일자리가 많으며, 또한 고소득의 성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위험 부담은 없지만 위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직종을 선택하라. △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 직종에서는 내근직보다는 외근직을 택하라. △ 최악의 근무시간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 △ 신기술 습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 직장 근속 기간이 길수록 소득이 높다. △ 일이 있는 곳, 특히 남들이 꺼리는 곳에 길이 있다. △ 같은 직위라도 업무에 따라 소득이 달라진다. 여자는 직장에서 늘 불이익을 받는 피해자이다? 이 고정관념을 깨면 여성에게도 커리어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OECD가 최근 여성의 날을 맞아 내놓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녀 간 임금 격차가 38%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차이이지만, OECD 전체 회원국을 놓고 볼 때에도 남녀 간 임금 격차가 평균 18%로, 여성들이 전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적은 임금을 받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차이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여전히 이 사회에 남녀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일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여성들은 급여 면에서 자신이 남성에 비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 어느 정도는 또 잘못된 편견이다. 여성이 차별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여성과 남성이 서로 하는 일이 다르고, 나아가 서로 다른 직업을 택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생긴 것이다. 『스마트걸 스마트잡』은 남성과 여성 간 소득 차이의 이면에는 남성과 여성의 직업에 임하는 태도가 다른 점이 그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한다. 모험을 좋아하지 않고, 너무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을 꺼리는 여성들의 직업관이 여성들의 직업 선택 폭이 남성보다 좁을 수밖에 없게 만들었으며, 이것은 여성과 남성 간의 소득 격차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스마트걸 스마트잡』의 요지는 여성들이 직업관을 조금만 바꾼다면 더 많은 직업을 택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직업관을 조금만 바꿔도 이러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스마트걸 스마트잡』에서는 이를 위해 여성들이 재고해야 할 20가지 지침을 전한다. 이 지침들을 잘 숙지한다면 여성들은 절대 직업시장의 패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에 비해 더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가까운 거리, 짧은 근무시간, 스트레스 제로? 꿈의 직장에 대한 환상,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근무 환경도 쾌적하며, 통근 시간과 근무 시간도 짧으며, 업무 스트레스가 별로 없는데 급여까지 넉넉한 꿈의 직장을 바라는가? 『스마트걸 스마트잡』에서는 여성들이 바로 이렇게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듯 꿈의 직장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노동부나 여성 워크넷의 ‘여성직종 TOP20’을 살펴보면 회계, 경리, 일반사무, 비서, 안내, 고객관리 등 모두 신체적으로 안전하고, 투자 위험이 없고, 돌아다닐 일 없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고, 통근 거리가 짧고, 야간 교대가 없는 등 근무 조건이 편한 직업을 여성들이 선호함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누구나 다 하고 싶어 하고 누구나 다 좋아할 만한 환경의 직업이라면 저임금 업종이 되기 쉬운 데다가 그마저도 경쟁이 심해 취업하기가 힘들어진다. 바로 이와 같은 직업에 대한 환상이 여성들이 취업 시장에서 번번이 실패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런 환상 때문에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이 좁아져서 취업문에 늘 좌절하게 되고, 또한 고소득의 기회 또한 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여성들이 요즘 같은 취업난에 취업문을 넓혀 최적의 직장에 입성할 수 있는 몇몇 놀라운 전략들을 밝히고 있다. 이 전략들은 굉장히 사소한 것이지만, 여성이 으레 직장을 가질 때 생각해 왔던 고정관념과 편견들을 완벽히 깨부수는 것들이다. 꿈의 직장을 막연히 기다리기만 하던 소극적인 직업관을 깨부순다면 더 많은 직업이, 더 많은 소득이 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걸 스마트잡』은 당신이 인생과 직장에서 맞부딪치는 20가지 선택을 제시하며 각각의 선택이 돈 버는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따진다. 직장을 구하고 근무를 함에 있어서 이 20가지 선택들을 숙고하고 취업과 연봉 상승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적절한 자기 투자를 한다면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보다 더 많은 직업 선택의 기회와 고소득의 돌파구가 주어질 것이다. 저자인 워렌 패럴은 『스마트걸 스마트잡』을 통해 실질적이고 확실한 예를 들며,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보여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워렌 패럴
저자 워렌 패럴Warren Farrell은 워렌 패럴은 베스트셀러인 『남자들은 왜 그럴까Why Men Are the Way They Are』, 『남성력의 신화The Myth of Male Power』의 저자로, 직장과 가정에서의 성역할에 관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작가이다. 오프라 윈프리 쇼, 래리 킹 라이브 등의 TV쇼에 1000회 이상 출연하였으며,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주관하는 세계 의식 지도자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성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최대 페미니스트 단체인 전미여성동맹(NOW)의 대표이사로 세 차례나 당선되었다. 여성과 남성의 문제에 관해 역사, 사회, 법, 정치학적으로 연구하며 남녀간의 소통 문제, 커리어와 성역할 문제에서 가정 내의 심리적인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저서를 남겼다. 여러 대학에서 여성학, 사회학, 정치과학, 심리학 등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서 아내,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정숙
이화여대 독문과 졸업. 한국외신기자클럽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으며 로이터통신 온라인 선임기자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잔소리 31』, 『우리 딸 알파걸로 키우기』,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등을 번역하였다.

책 속에서

정상급 여성 패션모델들은 동급의 남자 모델에 비해 다섯 배의 보수를 받으니 약 400퍼센트를 더 받는다는 이야기다. 돌려 말하면 남자모델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여자의 20퍼센트 정도밖에 못 번다는 이야기다. 그나마 나은 정상급 모델이 그렇다. 실제 금액을 갖고 이야기해 보자. 최정상 여자 슈퍼모델의 하루 일당은 5만 달러, 남자는 1만 달러이다. 전체 모델 중 사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축에서는 75퍼센트가 여자이고 그들의 평균 일당은 약 1만 5천 달러이다. 어째서 이런 남녀 모델 사이의 소득 격차는 뉴스거리가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전국 남성기구 혹은 전국남성모델협회(그런 조직이 실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등 그 누구도 남자가 여자의 20퍼센트 가치밖에 안 되냐며 항의하고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 모델들이 ‘동등 작업, 동등 보수’ 또는 ‘동등직책, 동등 보수’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는 모습도 본 적이 없다. 어째서 그럴까? 우선 남자들은 남자 외모의 시장가치는 여자 외모에 비해 20퍼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 또 여성용 패션과 화장품 시장이 남성용 시장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가치란 시장이 정하는 것이지 자기네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순순히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 p. 49 「여성에 대한 차별, 혹은 역차별」
 

만일 딸이 군에 입대하겠다고 하면 예쁜 얼굴을 바라보며 한순간 목숨을 읽어 바디백에 담겨 돌아오는 상상을 할지 모른다. 이제 딸에게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비밀을 이야기해 줄 차례이다. 군대에 들어가는 것은 좋지만 집에 있는 만큼 안전한 것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이라크 전에서 공군 소속 여자 군인은 단 한 사람도 사망하지 않았다. 해병대 역시 마찬가지였고, 해군에서는 여군 사망자가 단 한 명 발생했다. 전체 현연 복무 군인 중 여군은 약 15퍼센트이고 이라크 참전군인 중에서는 약 10퍼센트가 여군이다. 이라크에서 전투 행위 중 사망한 군인 중 여군 비율은 2.3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여군을 보호하기가 쉽지 않은 자살폭탄 테러와 매복 공격이 이라크에서는 더 흔하기 때문에 여군의 비전투 사망률은 3.4퍼센트로 전투 사망률보다 더 높다. 전체적으로 여자 군인 사망률은 2.6퍼센트이고 나머지 97.4퍼센트는 남자군인들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라크 파병 여자 군인들은 동등한 급여를 받으면서 사망 위험은 남자 군인의 1/40에 머물고 있으며, 군 복무 여성 전체로 보면 사망 위험은 남자의 1/60으로 줄어든다.
| p . 70 「위험 부담 없이 위험 수당 받기」
 

여자 프로테니스연맹(WTA)은 윔블던 대회 남자선수들은 여자선수들보다 상금을 더 받는다고 불평한다. 그러면서도 남자 선수들은 한 경기에 5세트를 뛰는 반면 여자들은 3세트만 뛴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냥 여자선수들이 덜 번다고 불평만 하는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일은 남자의 60퍼센트만 하고 상금은 93퍼센트를 버니 오히려 더 많이 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동등한 입장에서 겨룬다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는 입을 여는 사람도 없다. 여자는 임금에서 차별받는 피해자라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 균형 잡힌 시각을 잃게 되는 것이다.
| p. 141 「주 45시간 vs. 40시간의 소득 격차」
 

최고 보수를 받는 사람들은 매출을 올리고 수익을 내는 핵심부서 책임자들이다. …(중략)… 같은 부사장이라도 남자는 보통 재무나 영업 담당인 반면 여자는 인사나 홍보 담당인 것이다. 포춘 100대 기업체의 사장 중 82퍼센트는 바로 그 차이가 여자들이 승진하는 데 중요한 걸림돌이 된다고 한다. …(중략)… 그렇다면 핵심부서 관리자들은 도대체 왜 보수가 더 높은 걸까? 만약 어떤 회사에서 인사부의 다양성 훈련 프로그램은 계속 표창을 받은 반면 정작 회사는 줄곧 적자를 내고 있다고 하자. 인사부 프로그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결국은 전 직원이 다 실직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회사는 줄곧 흑자를 내고 있지만 인사부 프로그램은 그저 그렇다고 하자. 그래도 직원들의 일자리는 지장이 없고 스톡옵션도 늘고 연금도 탄탄해져서 결과적으로 가정들도 안정적이 될 터이고 이혼으로 한쪽 부모를 잃는 아이들도 더 적을 것이다.
| p. 183 「같은 직위라도 업무에 따라 소득이 달라진다」

 

목차

목차
서문
PART 1 남자 vs. 여자 소득격차의 이면에 숨은 진실
  1. 여자는 절대 직업시장의 패자가 아니다
  2. 일에 대한 남녀의 태도 차이
  3. 여성 대한 차별, 혹은 역차별
PART 2 직업선택의 비밀
  1. |약학vs문학| 과학기술 분야에 답이 있다
  2. |공군 여자 행정병 vs 육군 남자 전투병| 위험 부담 없이 위험 수당 받기
  3. |페덱스 배달원 vs 리셉셔니스트|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 직종에서는 내근직보다 외근직을 선택하라
  4. |기업전문 변호사 vs 도서관 사서| 퇴근시간과 소득의 관계
  5. |세무사 vs 보육사| 고소득과 보람을 동시에 기대할 수는 없다
  6. |벤처 투자가 vs 슈퍼마켓 캐시어| 금전적, 정신적 위험을 감수하라
  7. |개업의 vs HMO 소속 의사| 최악의 근무시간을 택하는 사람들
  8. |교도소 경비 vs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사람들이 꺼리는 험한 직업환경을 택하는 사람들
  9. |영업직 엔지니어 vs 불문학자| 신기술 습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10. |외과의사 vs 정신과의사| 선택의 폭을 좁히고 또 좁혀라
  11. 주 45시간 vs. 40시간의 소득 격차
  12. 고소득으로 가는 길의 통행료는 아직 여자가 더 싸다
  13. 직장 근속 기간이 길수록 소득이 높다
  14. 연간 근로 일수가 많을수록 소득도 올라간다
  15. 통근 거리가 멀면 소득이 올라간다
  16. 일이 있는 곳, 특히 남들이 꺼리는 곳에 길이 있다
  17. 출장을 겁내지 말라
  18. 같은 직위라도 업무에 따라 소득이 달라진다
  19. 처음부터 목표치를 높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
  20. 생산성이 고소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맺음말 남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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