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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희곡집 4

시리즈 : 김윤미 희곡집 [4]

김윤미 저 | 평민사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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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5615 / 24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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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3편의 장막희곡이 실려 있다. 첫 번째 희곡인〈여우만담은 식민지 시기 초창기 극장의 풍경을 그린 것으로, 연극과 영화, 쇼가 하나였던 시기의 연극과 여배우들의 이야기들이다. 많은 자료집?을 참고하며 그 시기의 연극과 여배우들에 대한 희곡을 쓰면서 알게 된 여배우들의 삶이 저자에게는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충격이 이 작품에 잘 나타나 있다. 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던 중년여자 수인의 이야기이다. 수인은 병원을 전전하고, 한국의 모든 전통요법까지 찾아 다녔지만, 병명도 알 수 없었고 고칠 수도 없었다. 사실, 수... 이 책에는 3편의 장막희곡이 실려 있다. 첫 번째 희곡인〈여우만담>은 식민지 시기 초창기 극장의 풍경을 그린 것으로, 연극과 영화, 쇼가 하나였던 시기의 연극과 여배우들의 이야기들이다. 많은 자료집을 참고하며 그 시기의 연극과 여배우들에 대한 희곡을 쓰면서 알게 된 여배우들의 삶이 저자에게는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충격이 이 작품에 잘 나타나 있다. 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던 중년여자 수인의 이야기이다. 수인은 병원을 전전하고, 한국의 모든 전통요법까지 찾아 다녔지만, 병명도 알 수 없었고 고칠 수도 없었다. 사실, 수인을 병들게 한 원인은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와 비리가 원인이었고, 계약직 강사인 수인의 위태로운 삶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이 작품에서 저자는 병리적인 현상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통증의 원인을 한 여성 지식인이자 어머니인 수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왕은 돌아오지 않았다〉는 역사극으로 영친왕, 민갑완, 이방자 세 사람의 삶을 역사의 서사적 맥락에서 개별적으로 그리며, 왕조에 대한 일방적인 오해보다는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살다 간 그들 개인의 삶에 대한 진정성을 찾고자 한 작품이다.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삶을 살았던 그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봉해진 이들의 기록과 기억을 풀어내고 있는 이 작품에서 우리는 그야말로 새까맣게 잊고 있던 우리의 아픔을,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윤미
극작가 김윤미는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198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분에 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오영진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희곡집으로는 평민사에서 출판한 [달을 쏘다], [김윤미 희곡집] 1,3이 있으며 공연희곡으로는 , , , , ,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 문
여우만담
수인의 몸 이야기
왕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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