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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프로젝트6

성재혁 외 저 | 안그라픽스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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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94514 / 295쪽 178 x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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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나 프로젝트(NANA PROJECT)

나와 나, 그리고 우리.
떠오르는 작가와 디자이너를 초대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다.
그것을 서로 나누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나누고 체험하는 수업의 하나로서,
21세기 초를 전후한 한국 디자인계의 성장을 기록하고 정체성을 탐구하려는 프로젝트이다.

나나 프로젝트 1
김두섭, 김수정, 김영철, 임정혜, 박명천
박금준, 안병학, 이나미, 이세영, 조현

나나 프로젝트 2
이병주, 김경선, 홍상진, 이용제, 고강철
김혜진, 민병걸, 권윤주, 백종열, 조선경

나나 프로젝트 3
박우혁, 현태준, 안지미, 김영수, 한명수
이우일, 스푸트닉, 양영순, 최성민, 조주연

나나 프로젝트 4
신보경, 문승영, 최병일, 박희성, 설은아
배수열, 문장현, 김성학, 김장우, 소명호, 이윤석

이들의 다양한 작품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대표적인 작업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디자인의 이해와 한국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기획]

이 책은 여섯 번째 나나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나나프로젝트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의 디자인스튜디오 강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11명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초대되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학생들이 손님맞이를 위해 좀 더 분주해졌다는 사실 정도일 것이다.
그들은 초대된 작가와 디자이너에 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고 질문지를 작성했다. 그렇게 준비된 만남이 올해 3월 말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열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먼저 강의가 있었다. 학생들은 까치발을 딛고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업 세계를 들여다보았고, 귀를 쫑긋 세운 채 그들의 말을 경청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뒤에는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갔다. 이 책은 그 만남의 기록이다. 학생들은 ‘디자인하다’라는 동사를 구심점으로 삼아, 보고 듣고 읽고 썼다. 그들은 책이 갖춰야 할 꼴을 고민하면서, 만남의 기억을 글로 정리했고 그 모양새를 다듬었다. 강의와 대담을 재구성한 인터뷰도 있고, 개인적인 소감과 논점을 담은 에세이도 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들 간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려고 애쓴 결과라는 사실이다.
아무쪼록 여섯 번째 나나프로젝트가 11명의 손님들에게 부치는 일종의 감사편지처럼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미흡하더라도, 그들이 선사해 준 만남과 배움의 즐거움이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다면, 이 책은 제 소임을 다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 『나나프로젝트6』 머리글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성재혁 외
저자 : 김영나
그래픽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와 네덜란드 타이포그래피공방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네덜란드에 근거지를 두고 서울과 유럽을 오가며 크고 작은 전시에 참여했다. 타이포그래피 공방 10주년 전시

(제로원디자인센터, 2008)를 기획했다. 2009년부터 계간 《그래픽》의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저자 : 김희선
UX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디스트릭트 홀딩스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6년 코리아디자인어워드의 인터랙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
(광화문아트홀, 2010)를 총괄했다.  


저자 : 박미나
미국 로드아일랜드 미술대학과 뉴욕 헌터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북서울시립미술관, 갤러리 엠, 국제갤러리, 두산갤러리,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사비나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경기도미술관, 문화역서울 284 등에서 여러 기획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경기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2010년 제1회 두산 연강예술상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박지훈
그래픽 디자이너, 타이포그래피 연구자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근대 동아시아의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했다.
졸업 후 같은 대학 활판공방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일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2008 [MITSUBISHI CHEMICAL JUNIOR DESIGNER AWARD], 2013 [제 55회 전국 카탈로그 포스터 전], 2014 [제 7회 게스너 상] 외 다수 수상
논문 「근대 동아시아 문자정책에 대한 고찰」(2009), 「새 활자 시대 초기의 한글 활자에 대한 연구」(2011)  

저자 : 성재혁
그래픽 디자이너.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클리블랜드인스티튜트오브아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칼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칼아츠 홍보처에서 칼아츠와 레드캣의 다양한 인쇄물과 웹사이트를 디자인했다. 프랑스 샤몽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전에 초대되었다. 현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있다.  

저자 : 스티키 몬스터 랩
2007년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던 세명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창작 스튜디오다.
2007년 레스페스트 영화제에서 단편애니메이션 ‘The Runners’를 선보이며 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단편 애니메이션 ‘The Monster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Monster’를 아이텐티티로 설정해 Animation, Graphic, Sculpture, Product 등 다양하면서도 연계성을 가진 방식으로 ‘Monster’의 가상적인 세계관을 표현해오고 있다.
자체적인 컨텐츠 제작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국내외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Monster’ 컨텐츠의 확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저자 : 오경민
작가 혹은 비디오/그래픽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동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예일대학교 예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서울(관훈갤러리, 공간 해밀톤)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인전 를 열었고, 서울, 뉴욕, 런던, 베이징, 로스앤젤레스 등의 도시에서

(The Elizabeth foundation for the Arts, 뉴욕, 2010)를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09년 뉴욕 Artist Alliance Inc와 2011년 네덜란드 Rijksakademie의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자 : 이기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를 수료했다.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를 운영하며 디자인 중심의 출판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일서커스』, 『모두 웃어요』 등의 그림책과 『인디자인, 편집디자인』(공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인』(공저) 등이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출판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이득영
작가. 사진 작업을 하며 주요 개인전으로
<한강 프로젝트1: 69개의 간이매점>
(갤러리나우, 2006),
<한강 프로젝트2: 25개의 한강 다리>
(갤러리쿤스트독, 2008),
<테헤란>
(한국디자인문화재단 갤러리 D+, 2009)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
<플랫폼 인 기무사>
(기무사, 2010),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 city_net asia>
(서울시립미술관, 2007) 등이 있다.

  






저자 : 잭슨홍
작가 혹은 제품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크랜브룩아카데미오브아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갤러리2, 2010),

(김진혜갤러리, 2008),

(Gallery 2, 2008)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대학로 100번지>
(아르코미술관, 2009),

(메종에르메스도산파크, 2009),

(두아트서울, 2008) 등이 있다.  







저자 : Sasa[44]
작가. 주요 개인전으로
<오토 멜랑꼴리아>
(대안공간 풀, 2008),
<우리 동네>
(김진혜갤러리, 2006),
<쑈쑈쑈: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재활용하다>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 2005)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국제갤러리, 2010),
<대학로 100번지>
(아르코미술관, 2009),
<딜레마의 뿔>
(일민미술관, 2007) 등이 있다.  







: 안상수
시각디자이너 안상수는 한글 글꼴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이다.
안상수체,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 등을 개발했다. 전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현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파티)의 날개(교장)이자, 런던 왕립미술학교(RCA) 방문교수,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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