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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논어

공자 저 | 심범섭 역 | 평단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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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3308 / 253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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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소년을 위한 사서四書 시리즈 사서는 유학의 기본 경전으로 《논어》《맹자》《대학》《중용》을 말한다. 송나라 주희가 사서에 대한 주석서 《사서집주》를 편찬한 후부터 유학자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한 고전의 필독서가 되어 지금까지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 공자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청소년을 위한 논어》를 시작으로 공자의 인仁 사상을 발전시켜 유교 사상을 완성시킨 맹자의 사상을 담은 유일한 책 《청소년을 위한 맹자》, 주희의 유교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청소년을 위한 대학》, 공자의 손자인 자사 子思가 지은 것으로 ... 청소년을 위한 사서四書 시리즈 사서는 유학의 기본 경전으로 《논어》《맹자》《대학》《중용》을 말한다. 송나라 주희가 사서에 대한 주석서 《사서집주》를 편찬한 후부터 유학자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한 고전의 필독서가 되어 지금까지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 공자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청소년을 위한 논어》를 시작으로 공자의 인仁 사상을 발전시켜 유교 사상을 완성시킨 맹자의 사상을 담은 유일한 책 《청소년을 위한 맹자》, 주희의 유교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청소년을 위한 대학》, 공자의 손자인 자사 子思가 지은 것으로 중용의 덕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중용》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의 사상을 담은 《논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양고전 중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꼽힌다. 《논어》는 공자가 제자, 학자, 임금, 관리, 일반 사람 들과 문답한 내용과 제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서로 주고받은 내용을 모아놓은 어록語錄이다. 공자와 그 제자들이 토론한 내용을 담았다는 뜻에서 책 이름도 《논어》라고 붙여졌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20편, 500여 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논어 원문을 9가지 주제로 나누고, 청소년들뿐 아니라 고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자의 사상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재구성했다. 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50여 개의 일러스트와 팁 자료를 실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수능에 출제된 《논어》 관련 문제를 수록했다. 지혜의 보고寶庫, 고전!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지식 창고이자, 인생의 지침서이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는 책은 단연 《논어》다. 《논어》는 공자의 제자들이 공자가 죽은 후 스승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으로 유학의 기본 경전이자 사서四書 중 첫째 권이며, 동양고전의 정수이다. 공자의 사상을 올곧이 담아내고 있는 《논어》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대를 거듭할수록 가치를 발하는 이유는 공자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학문에 뜻을 두고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또 공자가 지금까지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몇 천년 동안 전해오는 고전은 선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의 소산물로, 낡은 지식이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 숨 쉬는 ‘살아 있는 지식’이다. 《논어》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들이 옛것이라고 괄시받지 않고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자의 말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열심히 찾아 배운 것이다.” “옛것을 전달하기만 하고 창작하지 않았으며, 옛것을 믿고 좋아했다.” 옛것을 알게 되면 그것과 연관하여 새로운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공자는 몸소 그것을 실천하여 오늘날의 결과를 일구어 냈다. 공자의 핵심 사상은 ‘인仁’으로 극기복례를 그 핵심으로 여겼다. 자기 자신이 먼저 인을 실천하고 부모, 형제자매, 친구, 윗사람, 군주, 세상 모든 이들에게까지 인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공자는 인을 개인의 수양 도구뿐 아니라 국가를 다스리는 정치사상으로도 발전시켜나갔다. 개인부터 시작하여 국가까지 그 이상을 확대해 나간 것으로 《논어》가, 공자의 사상이 지금까지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 내비게이션!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청소년들이 공자의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 일러스트를 삽입해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공자의 제자뿐 아니라 《논어》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설명 등을 팁으로 달아 생동감을 더했다. 《논어》를 읽기에 앞서 공자의 생애와 이상, 《논어》 탄생 배경과 내용 등을 실어 몇 천년을 이어온 공자의 사상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를 제시했다. 1장에서는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인?의?예?지?도?덕의 개념, 2장에서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남에게 인을 실천하는 내용, 3장에서는 언행일치, 4장에서는 본질과 형식의 조화, 5장에서는 효, 6장에서는 친구, 7장에서는 군자다운 선의의 경쟁, 8장에서는 지행합일, 9장에서는 실천하는 리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공자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또 '시경(詩經)', '서경(書痙)', '춘추(春秋)' 같은 책을 엮고 '역경(易經)'을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만년의 공자에게는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쳤다. 아들인 백어(白魚)가 죽고, 그 후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었다. 공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하며 슬퍼하였다. 공자는 만년을 불행하게 지내다가 72세가 된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스승이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에 전해 내려와 천 수백 년에 걸쳐 중국 사회의 정치, 윤리 도덕의 규범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조선 시대에는 정치를 비롯하여 학문, 법률, 도덕, 윤리 등 사회를 다스리는 모든 규범이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심범섭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서 근무했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읽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주역]과 사서를 배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입학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박사논문을 준비 중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의 삼태극 사상 연구](석사학위논문), [단군설화의 생명사상 연구]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4
공자를 말하다 6
논어를 말하다 12
제1장 사람답게 사는 길
왕도 조화를 이루어 예를 행했다 25
군자는 의를 바탕으로 삼아 행한다 30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이 인이다 35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인한 자는 산을 좋아한다 38
문을 지나다니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40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43
제2장 성실한 자세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
한 줌의 흙으로 산을 만드는 것도 내게 달려 있다 49
모든 일을 경으로써 행하라 54
충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다 57
남을 배려하는 것이 곧 서이다 62
사람의 의지는 힘으로 빼앗을 수 없다 65
인을 이루게 하는 자발성 68
제3장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다
칠조개, 벼슬을 거부하다 77
소인은 반드시 허물을 숨긴다 82
말은 뜻만 통하게 하면 그만이다 85
나는 좋은 값으로 팔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89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96
제4장 겉모습과 본질이 균형을 이루다
겉모습이 먼저냐 본질이 먼저냐 103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 108
군자는 진실로 화합하고, 소인은 화합하는 척만 한다 111
사람을 부리고자 할 때에는 때에 맞게 해야 한다 115
임금음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한다 119
제5장 효는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수고롭게 하다 127
예에 따라 섬겨야 한다 131
삼년상은 천하의 공통된 상이다 135
효를 행하는 사람은 윗사람을 해하지 않는다 140
효의 시작은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이다 143
제6장 친구를 말하다
진심으로 충고하되 스스로 욕되게 하지 마라 151
공자는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는다 155
사람의 허물은 자신이 속한 무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60
세 사람 중에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163
군자는 무리와 어울려도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167
제7장 군자다운 경쟁을 하다
오직 의리만 따르다 175
옛날에 배우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공부했다 179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그 말이 착한 법이다 183
낚시질은 하되 그물질은 하지 않는다 189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근심이 생긴다 194
제8장 학문은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하고 여력이 있으면 글을 배워야 한다 201
소극적이면 나아가게 하고 진취적이면 물러나게 하다 205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210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다 213
하나의 이치로 모든 것을 꿰뚫어보다 217
제9장 실천하는 리더를 말하다
리더가 올바르면 저절로 일이 행해진다 225
순임금과 탕임금처럼 인재를 등용하라 230
천하를 소유하고서도 사사로이 관여하지 않다 235
군자의 허물은 일식과 같다 241
참고문헌 249
찾아보기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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