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도 할 수 있다고

시리즈 : 한무릎읽기 [32]

사토다카코 저 | 서혜영 역 | 크레용하우스 | 2010년 08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472134 / 176쪽 150 x 21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210
  • 15,7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 남자와 여자가 역할을 구분해 해야 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규정하는 사고방식을 가장 싫어한다. 그것을 뛰어넘은 것이 나의 성공 비결이다. - 칼리 피오리나(HP 최고 경영자?) 아빠는 직장에 나가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고 이게 일반적인 아빠, 엄마의 모습일까? 『나도 할 수 있다고!』의 주인공 후타바의 아빠, 엄마는 좀 다르다. 아빠는 집안일을 척척해 내는 전업주부고 엄마는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모두에게 적성이 맞는 일이 있듯이 후타바네 아빠, 엄마도 자신들만의 자연스런 삶이 있다. 부모님...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 남자와 여자가 역할을 구분해 해야 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규정하는 사고방식을 가장 싫어한다. 그것을 뛰어넘은 것이 나의 성공 비결이다. - 칼리 피오리나(HP 최고 경영자) 아빠는 직장에 나가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고 이게 일반적인 아빠, 엄마의 모습일까? 『나도 할 수 있다고!』의 주인공 후타바의 아빠, 엄마는 좀 다르다. 아빠는 집안일을 척척해 내는 전업주부고 엄마는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모두에게 적성이 맞는 일이 있듯이 후타바네 아빠, 엄마도 자신들만의 자연스런 삶이 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집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후타바네 집처럼 역할이 뒤바뀐 아빠, 엄마의 모습은 조금 낯설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야구를 하고 싶은 여자아이를 통해 성 역할은 정해져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남자라고 해서 여자라고 해서 한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 그게 더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아빠가 바깥일을 하지 않고 집안일을 하면 무능한 걸까? 엄마가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활동을 하는 게 이상한 걸까? 『나도 할 수 있다고!』는 아빠, 엄마의 모습을 통해 이런 논술거리를 제시한다. 남자애들과 함께 야구를 하면서 온몸으로 아빠, 엄마를 이해하게 된 후타바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가족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남과 다른 건 이상한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은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남자, 여자의 역할에 대해 열린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추천 포인트 *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 부모님의 뒤바뀐 성 역할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줍니다. * 어떤 성 역할에도 얽매이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합니다. * 자기 주장이 약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 아빠, 엄마에게도 각자의 삶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아빠, 엄마가 이상하다고? 어린이 야구팀에서 야구를 하고 싶은 여자아이 후타바. 하지만 어린이 야구팀 앨리게이터즈의 남자아이들은 후타바가 들어오는 것을 반대한다. 친한 남자 친구조차 여자아이는 야구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단지 야구를 하고 싶다는 건데 후타바는 화가 난다. 언니도 여자아이인 후타바가 야구를 하고 싶은 건 아빠, 엄마의 흉내를 내는 거라고 말한다. 후타바네 아빠는 전업주부고 엄마는 직장에 다닌다. 후타바네 집은 아빠, 엄마의 역할이 다른 집과 조금 다르다. 후타바는 이런 자신의 집이 부끄럽지만 아빠,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아빠와 잘 지내는 후타바지만 사실 아빠가 가정주부인 게 알려지는 것이 싫다. 특히 어린이 야구팀 앨리게이터즈의 남자아이들이 알게 되면 놀릴 게 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타바는 남자아이들과 함께 진흙투성이가 되도록 연습을 하고 남자아이들은 그런 후타바를 서서히 받아들여 주는 모습을 통해 후타바는 그제서야 뒤바뀐 아빠, 엄마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다. 후타바는 아빠, 엄마가 더 이상 창피하지 않다. 오히려 자랑스럽고 멋지다.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사토다카코
저자 사토 다카코는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MOE동화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로 1998년에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말해도 말해도』『하느님이 주신 손가락』『노란 눈의 물고기』 『슬로모션』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와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 번역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출 기차』 『그네타기』 『반딧불이의 무덤』 『다락방 고양이』 『바람을 읽는 소년』 『하노이의 탑』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말해도 말해도』 『수화로 말해요』 『도쿄밴드왜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명탐정 홈즈걸』 『번역어 성립사정』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야구하고 싶어!
전업주부
첫 연습 시합
투수가 되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멋져?
여름 합숙
아빠 엄마가 변했어
아빠가 창피해
명콤비
손에 땀을 쥐는 경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