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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 그리고 찰나 신라를 담은 미술사학자의 사진수상

강우방 저 | 열화당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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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10792 / 28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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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술 사학자 강우방의 사진 에세이집. 삼십여 년 동안 미술사학을 연구하면서 틈틈이 카메라 앵글에 담은 옛 작품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이 사진집이 하나의 문화재 사진집이 아니라, 사진을 통한 사물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담긴 것이라고 말한다. 즉, 미술사 연구의 과정에서 우리 자연과 예술을 렌즈를 통해 해석한 바를 보여주는 것이다. 자연 속에 보이는 예술작품 그들 사이의 풍경과, 예술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서 포착한 신라 2천 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사진집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강우방
저자 : 강우방 (姜友邦)
1941년 만주 안동(지금의 단둥) 출생. 서울대 독문학과 졸업.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학사 편입-중퇴. 일본 교토와 도쿄의 국립박물관에서 연수하고 미국 하버드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및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및 관장을 역임했으며 이화여대 초빙교수로 봉직하다 현재 일향 한국미술사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저술로는 논문 모음집인 『원융과 조화-한국불교조각사의 원리 1』과 『법공과 장엄-한국불교조각사의 원리 2』가 있다. 불교조각 개설서로는 『한국불교조각의 흐름』이, 불화에 관한 것으로는 『감로탱』이 있다. 에세이 형식으로 쓴 예술론으로는 『미의 순례』 『미술과 역사 사이에서』 『한국미술, 그 분출하는 생명력』 그리고 사진전 도록이자 에세이인 『영겁 그리고 찰나』 등이 있다.

평생 한국 미술의 모태가 통일신라시대 미술에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2000년 이래 더 근원적인 모태가 고구려 미술임을 깨달아 한국 미술 전체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미술사를 한데 아우르는 작업을 하고자 중국과 일본, 그리스, 로마, 서아시아 미술도 연구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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