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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한중록 -한국고전문학전집 4

시리즈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350] ,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23]

혜경궁 홍씨 저 | 정병설 역 | 문학동네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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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8923 / 47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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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혜경궁 홍씨
서울의 대표적 노론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 궁중으로 들어가 사도세자의 부인이 되었다. 스물여덟 살 때 남편이 뒤주에 갇혀 죽었다. 마흔두 살 때 아들 정조가 왕위에 올랐다. 아들이 임금이 되었는데도 혜경궁의 친정은 편하지 못했다. 정조가 외가를 자신의 방해 세력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환갑 무렵에야 정조의 용서로 친정에 서광이 비치는 듯했으나 정조가 갑작스레 죽는 바람에 다시 칼바람이 불었따. 생일까지 똑같은 손자 순조가 왕위에 올랐지만 어린 나이라 오랜 정적인 정순왕후가 권력을 잡았다. 정순왕후는 혜경궁의 동생 흥낙임을 죽였다. 혜경궁은 이 첩첩한 아픔과 억울함을 담아 몇 편의 유려한 산문을 남겼다. 그것이 바로 '한중록'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병설
1997년 한국문학사의 최장편 소설인『완월회맹연』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조선시대의 주변부 문화이다. 조선시대 소설 유통에 대한 연구와 조선의 문화적 위상에 대한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나는 기생이다-소수록 읽기』(2007, 문학동네)와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구운몽도-그림으로 읽는 구운몽』(2010, 문학동네)이 있다. 조선의 음담패설집인『기이재상담』에 대한 번역 해설서『조선의 음담패설』(예옥, 2010)도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내 남편 사도세자】
【제2부 나의 일생】
【제3부 친정을 위한 변명】
제1편 읍혈록
제2편 병인추록
해설l 한중록, 조선의 산문고전
왕실가계도
풍산홍씨 및 경주김씨 가계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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