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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을 비즈니스에 이용하는 법

폴 길린 저 | 전병국. 황선영 역 | 멘토르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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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50638 / 48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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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셜미디어 세상이 활짝 열렸다. 블로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위키(Wiki), UCC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인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세상 말이다. 친구가 될 수 있다면 고객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
그렇다면 소셜미디어 세상에선 어떤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과연 어떤 마케팅이 통할까? 이 책은 이미 많은 마케터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만 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 말하려 한다. 분명한 사실은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시장도, 고객도 다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구경만 하는 소셜미디어,
하지만 모르면 시장도, 고객도 모두 잃을 수 있다!


얼마 전 이마트에서 가짜 한우를 팔다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그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최병렬 이마트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사과를 했다. 예전 같으면 기자가 취재해 기사로 낼 법한 이야기를 이젠 개인의 트위터에서 들려준다.
고객의 반응 역시 달라졌다. 예전 같으면 제품에 불만이 생길 경우 회사 고객센터나 소비자보호센터 같은 곳에 신고했을 테지만, 이젠 자신의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통해 불만을 토로한다. 자칫 큰 문제로 비화되어 회사에 막대한 지장을 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다.
한 예로, 조나 페레티라는 사람이 나이키 운동화를 주문하면서 ‘노동착취공장’이라는 문구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나이키는 조나 페레티의 주문을 묵살했고, 이 이야기는 당사자가 지인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심지어 유명 신문이나 방송에까지 알려져 노동착취 문제로 비화되었다. 작은 일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진 셈이다.
또 다른 예로, 누군가가 영국의 한 블로그에 델 노크북이 폭발하는 사진을 올렸다. 델은 이 사건을 우연한 일로 일축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이 사건은 인터넷에서 크게 번졌고, 결국 델은 사상 최대의 배터리 리콜서비스를 실시할 수밖에 없었다.
두 사례 모두 예전 같으면 고객 개인과 회사의 문제로 조용히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케터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점이다. 반면 브랜드 인지도도, 광고할 돈도 없는 회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공한 사례도 많다.
식당용 믹서기를 생산하는 블렌텍이라는 회사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덕분에 회사 인지도와 매출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평소 블렌텍의 톰 딕슨 사장은 믹서기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 단단한 물건을 직접 갈아보곤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마케팅 책임자는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 어떨까, 생각했다. 마케팅을 하고 싶어도 예산이 없었던 차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셈이다.
뭐든 갈아버리는 동영상은 단연 유명세를 탔다. 동영상을 올린 지 일주일도 안 되어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뭔가를 갈아달라는 네티즌들의 요청도 빗발쳤다. 최근 블렌텍은 아이폰과 이이패드를 믹서기 안에 넣고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또 한 번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 블렌텍이라는 회사는 미국의 유타 주를 넘어 전 세계로 활동무대를 넓혔다. 입소문 마케팅의 놀라운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정말 적은 돈으로 최고의 홍보 효과를 거둔 셈이라 더 의미 깊다.
시장은 늘 움직인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늘 바뀐다. 언제까지 신문, 잡지 광고나 라디오, 텔레비전 광고에 목매고 있을 것인가? 게다가 이런 광고는 일방적이다.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가 어렵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은 고객의 반응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회사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댓글 등을 남김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힌다.
힐튼호텔은 호텔 내 전면적인 금연정책 실시 문제를 놓고 고객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결과 당분간은 금연 문제를 꺼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호텔 내 금연을 원하지 않는 고객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만약 힐튼호텔이 일방적으로 금연정책을 실시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많은 단골고객을 잃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트위터니 유튜브니 하는 말들은 많이 들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마케팅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책이다. 그것도 직접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마케터들은 몰랐으면 하는 ‘비밀’들을 이 책에서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 성패는 소셜미디어를 얼마나 잘 알고, 얼마나 자주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폴 길린
저자 : 폴 길린 (Paul Gillin)
25년간 IT와 미디어 분야의 변화 및 영향력에 대해 취재해 온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PR 전문가로서, 대중들에게 복잡한 기술 트렌드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기술 진보와 뉴미디어의 흥망을 선도적으로 다루어온 세계적인 IT 전문 매체 '테크타깃'과 '컴퓨터월드'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9년부터 기업의 마케터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활발한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뉴커뮤니케이션 협회의 고문이자 매사추세츠 테크놀로지 리더십 위원회 공동 의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저서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이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paulgillin.com  


역자 : 전병국
로고스 고전학교 대표
엔지니어로 살고 있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만들고 회사를 창업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모음과 나눔 기술이사, 라이코스 코리아 검색팀장을 거친 후에 검색과 데이터 분석을 자문하는 컨설팅 회사를 세웠다. 서울대학교, KAIST, 삼성, LG, 국정원 등 수백 개의 기관과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컨설팅을 했다. 세계지식포럼에 참여하고 전세계 한류 인기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기도 했다. 다양한 전문가와 청중들이 만나는 IT 컨퍼런스들을 열어서 지식 공유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인문학으로 살고 있다. 고전교육 아카데미 '로고스 고전학교'와 독서 공동체 '고전 읽는 가족'을 이끌고 있다. 청소년 가족들과 함께 인류의 스승들에게 배우고 있다. 유클리드에게 수학과 논리를 배우고, 공자에게 한학과 인생을, 소크라테스에게 철학과 죽음을, 예수에게 신학과 영원을, 윤동주에게 문학과 순수를 배우며 살아 있는 공부를 하고 있다. 공동체와 함께 진리실험의 길을 걷고 있다. 여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하고 감수했다. 『구글 스토리』,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Delete』 등이 있다.

ㆍ로고스 고전학교: LogosAcademy.co.kr
ㆍ고전 읽는 가족: ClassicFamily.net  

역자 : 황선영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가, 중화권 영화ㆍ드라마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법학 편)》, 《개미투자자를 위한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 《버핏처럼 생각하라》, 《월스트리트의 반격》, 《책장 속의 미술관》, 《한국전쟁》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전병국. 황선영
역자 전병국
서강대 경영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동방페레그린증권에서 6년간 근무하다 33세 나이에 하나증권 명동지점장을 거쳐 40세(2007년)에 하나대투증권 임원이 되었다.
<매일경제> ‘신지식영업맨’에 선정, <매일경제> 투자월드컵대회 1위, 제1회 하나인상을 수상하였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던 초기 ‘쌍방향 증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02년 국내 최초 개인 TV광고를 2편 제작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즐기고 있다. MBN ‘굿모닝 이코노미 출발증시’, KBS라디오 ‘생방송 오늘’과 ‘라디오 24시’에서 증권시황방송을 했다.

역자 황선영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재학 중. 드라마, 영화 번역 등 활발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법학편>,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 <책장 속의 미술관>, <부흥의 길 1, 2>, <열아홉, 마오쩌둥> 등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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