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Alexandre Dumas fils)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1824년 7월 27일, 파리에서 재봉사로 일하던 벨기에 출신 어머니와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작가인 아버지 알렉상드로 뒤마 사이에 태어났다. 1845년, 뒤마는 최초로 ≪청춘의 죄≫라는 시집을 내고, 이어서 ≪여왕의 보석≫이라는 각본을 썼다. 그 후 ≪네 여인과 앵무새 이야기(1846)≫와 ≪춘희(1848)≫를 집필했다.
≪춘희≫는 소설 원작보다도 작곡가 베르디에 의해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더 잘 알려진 작품이다. 한 달 중 25일간은 흰 동백꽃, 5일간은 붉은 동백꽃을 가슴에 꽂고 밤이면 밤마다 파리의 5대 극장 특별석에 나타나는 고급 창녀 마르그리트와 귀족청년 아르망의 비극적 사랑을 다루었다.
희곡 ≪춘희≫가 대성공을 거두자 소설보다 극작으로 전향하여 계속해서 ≪반사교계(1855)≫, ≪금전문제(1857)≫, ≪사생아(1858)≫, ≪방탕한 아버지(1859)≫를 발표하며 극단의 대가로 추앙받았다. 그는 작품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사랑과 정의를 추구하고자 노력한 대작가였다.
그림 : 이명선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책 출판사 미술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을 무척 좋아하며, 그린 책으로는 『공룡이 될래요』 『아빠는 방랑요리사』 『집 없는 아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사랑의 가족』 『꼬마 철학자』 『베니스의 상인』 『그림형제동화집』 등 다수가 있습니다.
옮긴이 : 이상교
시인, 동화 작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했다. 1973년 근대 문예지의 효시인 《소년》의 동시 추천을 시작으로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동시 부문)에 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 《야, 비 온다》,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먼지야, 자니?》 등 굵직한 작품들을 비롯해 2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그렸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 상도 많이 받았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회(IBBY) 어너리스트 도서로 선정된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는 독일, 스위스, 미국, 일본 등 회원국 도서관에 영구 보존된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동화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도깨비와 범벅 장수], [외딴 마을 외딴 집에], [열두 살의 봄], [자전거를 타는 내 그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