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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 1

정재도 외 저 | 창비 | 199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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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5195 / 182쪽 17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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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한글학자 정재도 선생과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의 공저로,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글 가운데서 어린이들의 생활과 관계 깊은 항목들을 뽑아 묶어낸 것이다.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큰집과 큰 집), 헷갈리는 맞춤법(-장이와 -쟁이, '오십시오'와 '오십시요'), 잘못 쓰기 쉬운 말(바람과 바램), 뜻이 다른데도 정확한 쓰임새를 모르고 혼동해 쓰는 말(다르다와 틀리다, 껍질과 껍데기), 어엿한 우리말이 있는데도 일본말 찌꺼기가 더 널리 쓰이는 형편인 말(육교와 구름다리, 고수부지와 강턱), 올바른 언어생활에 관한 이야기('같아요'를 말끝마다 쓰지 말자) 등 우리말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올바른 용례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어의 유래나 맞춤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수없이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맞춤법이나 어원 같은 일면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이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말 지식을 넓히고 우리말의 구조나 올바른 언어예절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정재도 선생은 1956년 한글학회 사전편찬원을 지낸 이래로 문교부·문화부·문화체육부 국어심의회 한글분과위원을 역임했고, 소년조선일보 주간 및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검토협의회 위원을 지냈다.

최근에는 지난 수십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국어사전 바로잡기](한글학회 펴냄)라는 역저를 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원로 한글학자이다. 공저자인 김병규 선생은 소년한국일보에서 일하고 있는 중견 동화작가이다. 이 책이 딱딱한 맞춤법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쉽게 우리말의 올바른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되도록 해주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재도 외
지은이 : 김병규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했고,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춤추는 눈사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화집 《희망을 파는 자동 판매기》 《백 번째 손님》 《하얀 수첩의 비밀》 《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 《종이칼》, 어린이를 위한 칼럼집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른을 위한 동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등을 냈습니다.  

지은이 : 정재도
1925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문교부, 문화부, 문화체육부 국어심의회 한글분과위원과 소년조선일보 주간, 한국 글짓기 지도회 부회장 등을 지내고 한말글연구회장을 맡아 우리말을 올바르게 다듬고 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말글 이야기>
,
<국어의 갈 길>
,
<지명 유래집>
,
<한국 신문, 방송 말글 변천사>
,
<주시경>
,
<국어사전 바로잡기>
등이 있다.  







그림 : 윤정주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에 매력 넘치고 개성 있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그림책 『꽁꽁꽁』 『냠냠 빙수』를 쓰고 그렸으며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Z교시』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 『시간 가게』 등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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