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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87556 / 101쪽 16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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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21]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비룡소의 역사 동화 시리즈 ...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비룡소의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가 나왔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독자들은 준호, 민호의 모험에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에서는 1,200여 년 전의 신라로 떠나 불국사와 석가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본다. 아사달 아사녀 설화의 애틋한 이야기를 통해 통일 신라의 빼어난 불교문화를 만날 수 있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은 고려의 활발한 대외 무역상을,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상을,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는 사도 세자의 죽음을 다루었다. 그림은 다수의 어린이 역사물에 삽화를 그려 온 화가 이상규가 맡았다. 또한 각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쳐 내용을 정확성을 높였는데, 5권은 석탑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석조 미술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박경식 교수가 감수했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 - 줄거리 준호와 민호는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1,200 여 년 전 통일 신라의 수도 경주로 간다. 그곳에서 둘은 백제의 옛 수도 사비성에서 온 한 여인을 만난다. 여인은 불국사에 세울 탑을 만들기 위해 집을 떠난 뒤 소식이 끊긴 남편을 찾아 혼자 몸으로 서라벌까지 천 리 길을 찾아온 참이다. 하지만 불국사의 주지는 탑의 완성을 앞두고 부정이 탈 것을 걱정해 여인을 매몰차게 쫓아낸다. 여인의 딱한 사정을 들은 준호와 민호는 여인을 대신해 백제에서 온 석공을 찾아 나선다. 한창 공사 중인 불국사에는 돌이며 나무 기와를 실은 수레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준호와 민호는 그 수레 행렬을 따라 불국사에 숨어 들어가기로 하고, 수레꾼들처럼 웃통을 벗고 얼굴과 몸에 흙을 발라 변장을 한다. 무사히 불국사 안으로 들어간 준호와 민호는 극락전에서 기왓장을 나르며 석가탑을 만들고 있을 여인의 남편을 찾을 기회를 엿본다. 그때 대웅전 쪽에서 우르릉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 소리가 울린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준호와 민호는 여인의 남편을 찾을 수 있을까?
목차
1 사라진 아이들
2 울고 있는 여인
3 걱정 마시라니까요!
4 잠입 작전
5 이걸 몽땅 옮기라고요?
6 다들 물러나시오!
7 그 사람이 와 있단 말이냐!
8 어둠 속의 협박
부록_준호의 역사 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