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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언론매체사전 1815-1945

임경석 저 | 논형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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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570068 / 1640쪽 248 x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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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중.일의 매체 발달사를 넘어, 동아시아학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다! 최초의 동아시아학 사전,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 출간! 역사학, 문학, 언론학, 지역학 등 각 분야 30여 명의 연구진들이 머리를 맞댄 공동연구 성과물 한 권으로 엮은 동아시아 3국 언론매체의 전체상을 통해 한국발 동아시아학의 교두보를 구축 19세기 중반 이후 서세동점의 역사적 조건하에 놓인 동아시아 각국에는 수많은 신문, 잡지 매체가 등장했다. 이 매체들은 국민국가 건설과 근대화 과정 속에서 각이한 민족적, 국민적, 계급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긴 검독기간과 감수를 거쳐 완성된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은 한국, 중국, 일본의 근대의 매체 발달사뿐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사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기획물이라 할 수 있다.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은 동아시아 3국의 언론매체에 대한 기초적인 서지사항을 제공함은 물론, 사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인물과 기관에 관한 정보, 사진도판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한국의 경우, 신문과 잡지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에서 발간한 교지와 동인지, 회보 등 가능한 한 거의 모든 매체를 망라하였으며, 이로써 본서의 사료적인 가치를 높였다.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의 출간의의는 남다르다. 전문 연구진 및 일반 독자들에게도 동아시아 언론매체의 비교 검토하고, 전체상을 조망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그간의 동아시아를 바라보는 일본 제국주의적 시선으로부터 벗어나 한국발 동아시아학의 교두보를 구축하는 최초의 시도로서, 동아시아학에 관한 한국학계의 연구성과를 드높이고, 활발한 후속 연구를 촉진시킬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의 언론매체를 한 눈에 조감하다 동아시아언론매체사전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발간된 신문과 잡지의 개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연구결과물이다. 1815년부터 1945년 사이에 세 나라의 주요 신문과 잡지 1823여 종을 뽑아 창간년도와 종간년도, 발행인과 편집인, 인쇄인, 잡지의 판형 및 정가, 소장처를 비롯한 1차 정보와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매체의 성격과 주요 필자들에 대한 정보 등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폐간과 재간을 거듭하며 항일구국의 민족적 색채를 지킨 매체에서부터 친일과 전시 선전의 색채로 변모해 간 매체들까지, 발행시기 및 발행기관에 따라 그 특성을 달리하는 각 매체들을 항목별로 비교해 보며 삼국의 매체 발달사 및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의 인문학자들, 일국적 시선을 넘어서다 언론매체에 관한 사전이 이전에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에서도 근대 언론매체를 조감하는 사전이 발행된 바 있으나, 기존의 사전은 자국의 신문이나 잡지를 분야별로 선정하여 편찬한 경우가 대부분인 까닭에 일국사의 한계에 갇혀 있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동아시아언론매체 사전>은 동아시아 3국의 언론매체를 통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동아시아사를 보다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 한국발 동아시아학의 교두보를 구축하다 동아시아학을 주도해 온 나라는 일본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전의 동아시아학은 일본 제국주의의 대외 확장과 침략의 수단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그에 관한 반성과 성찰적 문제제기가 있어 왔지만, 일본의 이익과 입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전개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간 동아시아를 바라보는 일본적 시선으로부터 벗어나, 한국의 입장과 관점에 서서 바라보는 새로운 동아시아학을 개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왔다.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은 이러한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편찬되었으며, 한국발 동아시학의 정초를 뒷받침하는 획기적인 연구성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초의 동아시아학 사전 동아시아를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사전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은 동아시아학 연구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좀체 볼 수 없었던 학술 기획일 뿐 아니라 정치, 문화, 인물, 외교, 경제, 언어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동아시아 삼국을 조망하는 후속 사전 편찬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한국학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전에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로 발행된 언론매체는 신문과 잡지는 물론이고, 각급 학교에서 발간한 교지와 동인지, 회보 등 가능한 한 모든 매체를 망라적으로 수록하고자 노력했다. 단, 중국어와 일본어 매체에 대해서는 각 나라에서 여론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주요 언론매체에 주안점을 두었다. 연구여건상 동아시아의 모든 매체를 섭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일본과 중국에서도 자국의 언론매체를 사전적으로 총망라한 연구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본 사전은 동아시아학 연구의 현재를 종합하여 편찬한 사전이라 할 수 있다. 발간사 이 책은 동아시아 삼국의 근대 언론매체에 관한 사전이다. 19세기 중반부터 1945년까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발행된 신문과 잡지를 대상으로 하여 각 매체별로 서지 정보를 수록했다. 그에 더하여 발행 취지와 경위, 지면 구성의 특성, 주요 기사와 논설에 대한 해설, 매체와 관련된 이념적, 사회적 문제들에 관한 정보를 실었다. 언론매체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사건과 사실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그에 관한 분석과 해설을 제공한다. 그를 통하여 사회 구성원들의 의사소통을 매개하고 여론과 정체성 형성에 영향력을 미친다. 근대 동아시아 세계에서도 그랬다. 서세동점의 역사적 조건 속에 놓인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는 19세기 중반 이후 수많은 신문, 잡지 매체가 등장했다. 이 매체들은 각국의 국민국가 건설과 근대화 과정 속에서 각이한 민족적, 국민적, 계급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 그래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여러 학문 분야 연구자들은 일찍부터 언론매체에 주목해 왔다. 그 속에는 동아시아 각 나라의 근대적 자의식 형성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풍부한 텍스트 자료가 담겨 있는 까닭이다. 오늘날에는 그 의의가 더욱 증대하고 있다. 지식정보 전산화가 눈부시게 진전됨에 따라 연구자들이 언론매체 원문 자료에 더욱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과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언론매체 원문정보를 제공하는 도서관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 사전을 편찬한 취지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언론매체 자료에 대한 접근 가능성이 확장되면 될수록, 자료의 미궁 속에서 제 갈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유용한 안내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사전은 한국학과 동아시아학 분야의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언론매체 자료에 대한 신뢰할 만한 안내도를 제공할 목적으로 편찬되었다. 이 사전에 등재된 매체가 동아시아 세 나라에서 근대 시기에 발간된 모든 신문과 잡지를 망라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힘이 닿는 대로 가능한 한 많은 매체를 싣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모든 매체를 빠짐없이 수록하는 것은 우리의 역량을 벗어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애초에 목표로 삼았던 바도 아니다. 우리는 각 나라의 사회적 공론 형성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의의가 있는 것은 빠트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전국적 영향력을 가진 매체는 모두 망라하고자 했고, 영향력 범위가 협소한 매체라 하더라도 발간 시기가 짧지 않다면 수록하기를 망설이지 않았다. 표제어에 오른 언론매체의 숫자는 1823여 종이다. 이것을 종류별로 나눠보면 신문이 약 35%, 잡지가 약 65%에 달한다. 나라별로는 한국의 매체가 약 40%, 중국 매체가 약 30%, 일본 매체가 약 30%에 이른다. 시기별로 나눠보면 창간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매체 가운데 1910년 이전에 창간된 것이 25.5%, 1910년 이후에 창간된 매체가 전체의 74.5%로서 다수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전은 역사학, 문학, 언론학, 지역학을 전공하는 30여 명의 연구자들이 다년간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책이다. 공동연구진이 결성된 것은 2005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내에서였다. 공동연구 참가자들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학문육성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이후 3년간 이 사전의 기획, 집필, 편집 등의 업무를 나눠 맡았다. 이 사전은 언론매체 자료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유용하기 쓰이기를 바란다. 특히 한국의 연구자들이 일국적 울타리에 갇히지 않은 채 동아시아적 지평 위에서 자국인의 근대적 를 바란다.을 고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중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면, 망외의 다행이겠다. 집필진 소개 <동아시아 언론매체 사전>은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각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공동연구를 거듭한 성과물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소속 연구교수진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와 한국문학, 중국근현대사와 한중교류사, 일본사와 한일관계사, 언론학, 지역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자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집필 이후에도 성균관대 사학과 임경석 교수를 비롯한 편저자군의 엄정한 검독과 감수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김미정_문학평론가. 한국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김성남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중국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김인덕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일본 지역 잡지와 재일조선인 관련 잡지에 관한 항목 집필. 김지훈_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연구교수. 중국 근현대 중국 신문.잡지 항목 집필. 남기현_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문영주_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일본 근대 경제 관련 및 전시체제 관련 잡지 항목 집필. 박지영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한국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신상필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 연구교수. 한국 근대 문학관련 잡지 항목 집필. 오병수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 교수. 중국 근현대 관련 잡지 항목 집필. 윤해동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 교수. 한국 근현대 일본어 신문.잡지에 대한 항목 집필. 이경돈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근현대 한국 신문.잡지에 대한 항목 집필. 이규수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일본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이신철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해외 한인발행 잡지 항목 집필. 이은자_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HK 교수. 중국 근현대 잡지에 관한 항목 집필. 이준식_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 일본 근대 문화 및 운동 관련 신문.잡지 관련 항목 집필. 이한울_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이항준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 근대 러시아 잡지에 관한 항목 집필. 이호현_고려대학교 사학과 강사. 중국 근현대 영화, 문학잡지에 관한 항목 집필. 임경석_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 사회주의 관련 잡지 항목 집필. 장성규_광운대학교 강사. 한국 근현대 문학 관련 잡지 항목 집필. 전상기_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한국 식민지기 문학예술 종합잡지 항목 집필. 정예지_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 근대 신문.잡지 항목 집필. 정진아_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식민지기 경제.종교 관련 언론매체 항목 집필. 정환국_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한국 근대 잡지 항목 집필. 천정환_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 부교수. 일본 근대 문학 관련 잡지 항목 집필. 하영휘_가회고문서연구소 소장 하종문_한신대학교 일본지역학과 교수 한은경_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임경석
임경석
1958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지냈고,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한국근대사이며, 현재는 구舊코민테른 문서보관소의 한국 관련 자료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2003), 《이정 박헌영 일대기》(2004), 《잊을 수 없는 혁명가들에 대한 기록》(2008) 등이 있다.





목차

ARS 7
The Hiogo and Osaka Herald 8
The Nagasaki Shipping List and Advertiser 9

㉠
가가야쿠(輝ク) 10
가정의 빛(家の光) 12
가나가와신문(神奈川新聞) 13
가뎡잡지(家庭雜誌) 14
가면(假面) 15
가정과학(家庭科學) 15
가정잡지(家庭雜誌) 17
가정잡지(家庭雜誌) 18
가정잡지(家庭雜誌) 19
가정지우(家庭之友) 20
가톨릭소년 21
가톨릭연구강좌 22
가톨릭청년 23
각민(覺民) 23
간도일보(間島日報) 24
갈돕 25
감리회보(監理會報) 26
강소(江蘇) 26
강학보(强學報) 27
강한일보(江漢日報) 28
개벽(開闢) 29
개성시보(開城時報) 31
개조(改造) 32
.
.
.
㉭
하니야 유타카(埴谷雄高) 138, 252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 231
하야시 후미코(林芙美子) 736
하필원(河弼源) 653
학우회 1502
한국독립당 690
한림(韓林) 310
한상룡 1255
한성치과의사회 1297
핫토리 세이치(服部誠一) 349
해외문학연구회 184
허전(何震) 1400
헤이민샤(平民社) 103
협동예술좌(協同藝術座) 471
협화회 1558
호남학회 1568
호시 도루(星亨) 429
홍난파 672
홍병선 260
홍섭 861
홍양명(洪陽明) 897
홍언(洪焉) 887
홍원표 899
1634
홍해성(洪海星) 911
황국주 996
황런(黃人) 753
황석우(黃錫禹) 187
황성(黃勝) 1357
황스중(黃世仲) 104
황옌페이(黃炎培) 121
황위안융(黃元庸) 246
황제(黃節) 161
후쿠다 교지(福田狂二) 772
후쿠다 도쿠조(福田德三) 1349
후쿠다 히데코(福田英子) 1102
후쿠모토 가즈오(福本和夫) 420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462, 544, 1371
후타바테이 시메이(二葉亭四迷) 1347
휘문고등보통학교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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