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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영리한 물고기 -과학 그림동화 23 진화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시리즈 : 비룡소 과학그림동화 [72]

크리스토퍼 워멀 저 | 이원경 역 | 비룡소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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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52219 / 36쪽 266 x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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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한 마리 물고기에서 시작된 진화 이야기 물고기의 첫 걸음이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화사한 색감이 섬세하고 흐뭇한 유머가 담긴 이야기로 빠져들게 한다.―《가디언》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기발한 모험 이야기와 과학적인 개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우스터 뉴스》 진화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 『아주 영리한 물고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리한 물고기 한 마리가 ‘땅 위를 걷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내디딘 첫 걸음에서 진화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한 마리 물고기에서 시작된 진화 이야기 물고기의 첫 걸음이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화사한 색감이 섬세하고 흐뭇한 유머가 담긴 이야기로 빠져들게 한다.―《가디언》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기발한 모험 이야기와 과학적인 개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우스터 뉴스》 진화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 『아주 영리한 물고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리한 물고기 한 마리가 ‘땅 위를 걷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내디딘 첫 걸음에서 진화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크리스토퍼 워멀은 1991년 『동물 알파벳 An Alphabet of Animals』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 2003년에 『개구리 두 마리 Two Frogs』로 스마티즈 상을 수상했고, 『이빨과 꼬리와 촉수들 Teeth, Tails, & Tentacles』로 2004년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그림책 작가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리한 물고기는 ‘물고기는 걸을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땅 위로 올라간 첫 번째 생물’이 된다. 한 마리 물고기가 용기를 내어 지혜를 짜내 뭍으로 발을 내디디면서 세상에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보여 준다. 영리한 물고기의 첫 걸음 덕분에 주어진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생물들의 도전은 계속될 수 있었다. 그 결과로서 이 땅 위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게 되었다는 가르침을 주며, 도전의 가치를 시사하고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물고기들의 다양한 생김새를 꼼꼼하게 묘사하여 크고 작다, 길고 짧다 등의 비교 개념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영리한 물고기와 다른 물고기들이 체스를 두고 얕은 바다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그리는 등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물고기들에게 성격을 부여하고 각각의 표정을 만들어 주어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준다. 한계에 도전하는 물고기 한 마리를 통해 배우는 진화의 비밀 아주 먼 옛날 땅 위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을 때, 바닷속에는 가지각색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무시무시하고, 귀여운 물고기들 사이에 평범한 물고기가 한 마리 있었다. 겉모습은 평범했지만 영리한 이 물고기는 노래도 지어 부르고, 체스도 둘 줄 알았다. 어느 날 다른 물고기들은 바닷속 생활을 편안히 즐기고 있는데, 영리한 물고기는 땅 위로 올라가 탐험을 해 보고 싶어졌다.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해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바다 밖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물고기는 ‘발’을 생각해 냈고, 마침내 땅 위로 올라선다. 영리한 물고기는 ‘물고기는 걸을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땅 위로 올라간 첫 번째 생물’이 되었다. 물고기 한 마리가 ‘바다’라는 주어진 환경과 ‘물고기’라는 조건을 벗어나 ‘땅’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를 이루어 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진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어류가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가 되는 것이 진화라고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맞추어 스스로를 변화시키려는 생물의 노력이 진화라는 현상을 일으켰다는 진실을 깨닫게 한다. 영리한 물고기의 첫 걸음 덕분에 주어진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생물들의 도전은 계속될 수 있었다. 그 결과로서 이 땅 위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게 되었다는 가르침을 얻고, 도전의 가치를 시사하며 생명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색감으로 생생하게 그려 낸 바닷속 물고기들의 모습 크리스토퍼 워멀의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감은 독자의 시선을 끈다. 나아가 꼼꼼하게 묘사한 물고기들의 다양한 생김새를 통해 크고 작다, 길고 짧다 등의 비교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무늬도 다른 각양각색의 화려한 물고기들의 집단과 평범하게 생긴 영리한 물고기의 뚜렷한 대립 구도와, 물고기들의 살아 있는 표정이 재미를 주고 있다. 물고기가 체스를 둔다든가 얕은 바다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등 물고기에게 성격을 부여해서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선 물고기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수백 수천 종류의 동물들이 이 땅에 살아왔음을 보여 주는 장면은 진화란 어떠한 변화인지 상징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한 이 세상에서 얼마나 다양한 동물들이 살았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려 주며, 동물 군상 속에서 우리가 아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크리스토퍼 워멀
저자 크리스토퍼 워멀은 영국에서 태어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끝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 『동물 알파벳 An Alphabet of Animals』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고, 2003년에 『개구리 두 마리 Two Frogs』로 스마티즈 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이빨과 꼬리와 촉수 들 Teeth, Tails, & Tentacles』이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됐다. 쓰고 그린 책으로 『놀이공원 가는 길』, 그린 책으로 『백조의 노래』, 『모글리의 형제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원경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영미권 소설을 번역하면서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바이킹: 오딘의 후예》,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모든 것이 중요해지는 순간》, 《고스트 라디오》,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신화의 세계》,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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