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허버트 조지 웰스 (Herbert George Wells)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역사, 사회 비평가이다. 1866년 9월 영국 켄트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린 시절 학교를 그만두고 열세 살부터 스스로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일을 했다. 이후 다시 학업을 시작해 대학에 진학한 뒤 생물학, 천문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등을 공부했다. 졸업 후 교사로 일을 하다 건강이 나빠져 요양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했다.
1895년에 출간된 <타임머신>은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시간 여행과 미래 세계가 소재인데, 이 작품으로 웰스는 ‘과학 소설의 창시자’로 불리게 되었다. <타임머신>을 비롯해 <우주 전쟁> <투명 인간> <모로 박사의 섬> 등 오늘날까지 위대한 SF 소설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
웰스는 <세계 문화사 대계> <생명의 과학> <인류의 노동과 부와 행복> 등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글을 비롯해 100권이 넘는 작품을 남기고 1946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엮은이 : 정제광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2000년 『생 카로에서 온 승요』로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햇빛마을 아파트 동물원』으로 제2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박현자
독학으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초현실주의.신비주의 계열의 그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로 이미지 일러스트와 자연동화를 작업해왔다. 주요 작품으로 '놀라운 우리 겨레' 시리즈, <아가야, 네가 있어 행복하단다>, <별아기의 바다꿈>, <열두 달 이야기>, <꼴지로 태어난 토마토>, <일년이 열 두달이 된 이야기>, <마녀 헤로소의 모험>, 그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