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야사 이야기

시리즈 :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 [10]

이소정 저 | 리젬 | 2010년 07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826389 / 80쪽 205 x 2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920
  • 17,820
  • 15,2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4국 가야, 기마민족의 자긍심을 찾아서”

가야사를 이야기하려면 어디에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일반인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주축이 된 삼국시대는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삼국의 중심에 ‘가야’라는 연합국가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배움의 지침서가 되는 교과서에서조차 가야사가 많이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역사학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야의 유적과 유물이 뒤늦게 발굴되고 연구된 원인도 있습니다. 학술적으로 남아 있는 문헌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일본서기에 불과하니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520년간 침묵하고 있었던 고분들이 가야의 산증거물이다”
김해, 고령, 함안, 마산, 진주, 창녕 등 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거대한 고분들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고분의 명확한 실체는 모른 체 말입니다. 신라의 고분도 아니요, 백제의 고분도 아닌, 그것은 520년간 침묵하고 있었던 가야의 산증거물이었습니다.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가야가 철의 강국이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마갑총에서 출토된 말 갑옷은 기마전사의 역사가 가야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강인함과 섬세함의 조화가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다”
가야는 풍부한 철광 산지를 개발하여 철기를 제작하는 기술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뛰어났습니다. 화폐로 이용된 덩이쇠를 비롯하여 얇은 철판으로 만든 갑옷과 투구는 가야 사람들의 과학적인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불꽃무늬와 여러 가지 점과 선이 새겨진 토기는 가야 사람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가야의 토기에는 유난히 새 모양의 토기가 많습니다. 토기뿐만 아니라 환두대도나 미늘쇠에도 새 모양이 많은 것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가야 사람들의 토속신앙이 반영된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삽화, 캐릭터로 가야사를 이해하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2년 전부터 김해와 함안, 고령 등의 지역을 발로 직접 뛰어다니며 원고를 준비했습니다. 감수는 인제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 소장인 이영식 교수님께서 애써주셨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을 비롯하여 대가야박물관, 함안박물관, 합천박물관의 협조로 유물과 유적지의 사진을 최대한 많이 담았습니다. 사진으로 부족한 것은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수채화 삽화로 구성했습니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귀여운 만화 캐릭터가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넘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최근 가야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방송으로 사람들이 가야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면,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가야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는 데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520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역사의 한 줄기인 가야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소정
저자 : 이소정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주목받지 못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우리역사기행’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야사 이야기』 『벽화로 보는 고구려 이야기』 『우리 조상의 유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성현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 한국회화과를 전공했음. 그린 책으로는 《까막나라 불개》,《묵자》,《현대 세밀 동화》,《광개토대왕》,《솔씨가 나무로》,《정약용》,《신사임당》,《자유를 원했던 천재 화가 장슴업》 외 다수의 작품이 있음.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음.  

감수 : 이영식
1955년 서울 생으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문학사)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한국고대사 졸업(문학석사), 일본 와세다대학 박사학위 취득(문학박사)하였다.

현재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제대학교 인문사회대학 학장, 인제대학교박물관 관장, 가야문화연구소 소장, 경상남도문화재위원회 위원, 국립김해박물관운영위원회 위원장, 김해시학술위원회 위원, 한국고대사학회 연구이사, 백제학회 지역이사, (재)동아세아문화연구원 이사, (재)경상문화재연구원 이사를 역임하면서 1980년대 이후 현재까지 학내외에서 가야연구에 진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헌으로 본 가락국사(『가야각국사의 재구성』 혜안,2000), 『이야기로 떠나는 가야 역사여행』(서울;지식산업사,2009), 『새 천년의 가락국사』(부산;작가마을,2009), 『새로 쓰는 지리지; 김해학, 길 위에 서다』(서울;미세움, 2014) 외 다수가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