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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60100 / 202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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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준다
[초등글쓰기&서술형시험 만점 공부법]은 ‘엄마표 글쓰기’가 핵심으로 독서나 글쓰기를 선생님에게만 맡기는 부모님을 위한 책이다. 교과서와 노트 정리, 그리고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고 그것을 글로 정리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서술형 평가를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데 딱 맞는 책이다. 또한, 글쓰기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더라도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할 것인가에 지침이 들어있어 부모님이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다. 초등 글쓰기로 우리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자.
다양한 글쓰기 훈련은 서술형 평가에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2012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시험의 50% 이상이 서술형 평가가 출제될 전망이다.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지면서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특히, 수학과 과학은 과목의 특성상 문제 풀이 과정이 틀리면 정답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정답을 썼지만 풀이 과정과 설명이 틀렸거나, 언어로 표현하는데 미숙하다면 만점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정답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표현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다독 보다는 ‘정독’을, 암기보다는 ‘이해’를 해야 하고 그것을 ‘글’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만큼 글쓰기 훈련을 해 준다면 우리 아이는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떨쳐내는 순간 공부의 맛을 알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자기주도 글쓰기가 서술형 평가의 기초다.
독서만큼 중요한 글쓰기, 이제는 엄마가 나서자!
“우리 아이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다음 독후감 쓰는 걸 싫어해요.!”
“서술형 평가는 논술학원에 보내면 되지 않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한다. 그 두려움이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 읽고 수학 문제 푸는 것은 직접 봐 주려 노력하면서도, 글쓰기는 논술학원이나 과외 선생님에게 맡기고 잘 가르치겠거니 믿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어쩌면 우리 부모님들이 단답형 시험 세대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공부의 형태도 바뀌었다. 정답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정답으로 가기까지의 논리적인 서술이 더 중요한 시대다. 즉, ‘읽는 것’과 ‘쓰는 것’을 함께 병행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글쓰기는 ‘학습 습관’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생각을 글로 잘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는 능력만 키워준다면 자기주도 학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공부를 계획하고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학습 습관은 절대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하는 과정이 없으면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학원을 찾는다면 그 전에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글쓰기 공부를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모님 스스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아이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글쓰기의 중요성과 글쓰기가 서술형 평가나 아이들의 과목별 학습 습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원이나 글쓰기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길 때 부모님은 어떤 것을 점검해 주어야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들어있어, 좀 더 쉬운 글쓰기 교육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