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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821188 / 1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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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작가가 사랑한 도시 [1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롭게 시작된 아테네 올림픽의 현장으로! 1896년, 『주르날 드 데바』지의 편집장 라울 파방은 임시특파원 자격으로 아테네에 파견된다. ‘올림픽의 아버지’ 쿠베르탱의 절친한 친구이자 누구보다도 올림픽 개최에 열정을 불태워 온 그는 근대 올림픽 개최에 숨겨진 에피소드와 개최국 그리스의 상황을 기자다운 객관성으로 전하면서도, 마치 스타디움에 앉아 있는 듯 생생한 경기 묘사와 그리스인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단순한 기사를 넘어서, 제1회 아테네 올림픽의 다각적 면모를 드러낸 새로운 르포르타주! 1896년 제1회 아... 새롭게 시작된 아테네 올림픽의 현장으로! 1896년, 『주르날 드 데바』지의 편집장 라울 파방은 임시특파원 자격으로 아테네에 파견된다. ‘올림픽의 아버지’ 쿠베르탱의 절친한 친구이자 누구보다도 올림픽 개최에 열정을 불태워 온 그는 근대 올림픽 개최에 숨겨진 에피소드와 개최국 그리스의 상황을 기자다운 객관성으로 전하면서도, 마치 스타디움에 앉아 있는 듯 생생한 경기 묘사와 그리스인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단순한 기사를 넘어서, 제1회 아테네 올림픽의 다각적 면모를 드러낸 새로운 르포르타주!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올림픽의 다양한 면모를 알려 주는 르포르타주! 1896년 4월 6일 드디어 제1회 아테네 올림픽이 개최된다. 협동과 경쟁, 그리고 평화의 정신을 담고 있는 올림픽은 당시 유럽인들의 신체와 정신을 기르기 위해, 스포츠 경쟁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목적하에 열린 유럽 최대의 행사였다. 이 책 『라울 파방의 아테네 올림픽』은 이미 올림픽의 아버지로 알려진 피에르 드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 1863~1937)의 가까운 친구이자, 누구보다 근대 올림픽이 열리기를 바랐던 열혈 스포츠 애호가 라울 파방(Raoul Fabens)이 제1회 아테네 올림픽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전해 주는 새로운 르포르타주이다. 이미 19세기엔 스포츠 교육으로 인간 개인인 신체와 정신을 교육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쟁을 통해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믿음이 전 유럽에 퍼져 있었다. 또한 프랑스의 피에르 쿠베르탱은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보불 전쟁)에서 패한 이유를 스포츠 교육의 부재에서 찾으며, 스포츠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림픽의 부활을 주장한다. 이 책은 올림픽의 부활을 둘러싼 정치적 배경과 함께, 올림픽을 개최하던 그리스의 상황도 자세하게 기록한다. 그리스는 당시 채무국으로 전락하여, 올림픽 개최를 위한 자금마련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렇듯 재정난을 겪고 있던 그리스에서 올림픽을 반대했던 사연, 각 국가의 스포츠 수준을 보여 주는 것을 꺼렸던 분위기 때문에 유럽의 가장 큰 대회였던 올림픽이 실제로는 유럽에서 외면받았던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올림픽이 갖고 있는 복잡한 맥락을 보여 준다. 생생한 묘사로 올림픽을 전달하는 중요한 기록! 『주르날 데 데바』의 편집장으로서 아테네 올림픽이 개최될 당시 임시특파원으로 파견되었던 라울 파방은 자신이 아테네에서 본 모든 것을 기자의 정확성으로 충실히 재현해 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창설 과정과 거기에 개입된 사람들의 명단, 그리스 국왕을 위시한 올림픽 개최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의 갈등, 스타디움과 사이클 경기장 건설을 위한 그리스인들의 노력을 상세히 언급하면서 근대 올림픽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 준다. 또한 그리스의 바람 때문에 발생했던 사이클 경기 중의 사고, 마라톤 경기에서 그리스인이 우승하자 그리스 국왕뿐 아니라, 유럽에서 온 각국의 관중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분위기를 설명한 글들은 단순히 올림픽 배경만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시 올림픽 현장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은 대부분 승패만이 전부인 것처럼 여겨져, 정작 그 행사를 개최하는 사람들과 행사가 열리는 도시에 대해선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보다 그리스인들과 아테네라는 도시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라울 파방은 숨 가쁘게 펼쳐지는 올림픽의 경기들을 쫓아가면서도, 아테네의 ‘유명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잃지 않는다. 또한 아테네 올림픽 개최를 통해 새롭게 단결된 그리스인들을 바라보며, 유럽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그리스를 다시 한번 ‘공정하게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이러한 설명들은 그리스인보다 더 따뜻한 시각으로, 보다 종합적인 맥락에서 당시 그리스인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사진으로 보는 제1회 아테네 올림픽
고대 올림픽 경기_에밀리 카펠라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
옮긴이 해제
그리스 올림픽 연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