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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1684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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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왜 기도하는가?
무엇을 기도하는가?
어떻게 기도하는가?
기도에도 정석이 있다.
기도에 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기도에 관한 핵심 진리와 실천 영성을 전수하는 ‘캠벨 몰간의 기도 베이직’
우리가 인정하는 진리와 일치된 삶을 살 때, 우리 일상의 삶 전체가 기도로 바뀔 것이다!
캠벨 몰간 익스포지션 북스 (Campbell Morgan Exposition Books)
세계적인 전도자 D. L. 무디와 동역한 성경교사이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발탁하여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후임자로 세운, 20세기 상반기 ‘강해설교의 제왕’으로 평가받은 캠벨 몰간의 대표적인 강해서와 성경연구서를 ‘캠벨 몰간 재단’(G. Campbell Morgan Trust)의 정식 허락을 받아 규장에서 출간한다(총 10권 발간 예정). 치밀하고 깊은 계시의존사색을 통하여 필연적인 적중의 적용을 하는 캠벨 몰간의 진수(眞髓)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명불허전(名不虛傳), 과연 강해설교의 제왕임을 절감할 것이다.
1권 -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1
2권 -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2
3권 - 기도 바이블
“기도를 가르쳐주옵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지 않았다. 그저 ‘기도를 가르쳐주옵소서’라고 간청했다(누가복음 11장 1-13절). 이 사실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법은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정작 기도하지 않는 모습과 대조된다. ‘강해설교의 제왕’으로 불리는 캠벨 몰간은 기도에 관한 그의 책 《기도 바이블》에서 오늘날 우리도 “제자들이 주께 간청한 것과 똑같은 간청을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 질문을 하게 된 이유는 평소 기도가 곧 삶이었던 예수님을 늘 보았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보기에 기도는 그분께 실로 중요한 것이었다. 사실 제자들은 “우리도 주님의 이 비밀에 들어가게 하소서!”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삶을 통해 나타난 기도의 가치에 대한 제자들의 확신에서 솟아난 간청이었다. 예수님은 주목할 만한, 매우 두드러진 기도의 인물이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고 기도하시는 음성을 자주 들었으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제자들은 기도의 이론보다 기도 자체가 궁금했을 것이다. 말하자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옵소서!”라는 요청은 단지 이론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기도를 가르쳐주옵소서!”라는 간청은 훨씬 더 풍부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천을 포괄하는 말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요청에 주기도문을 먼저 가르쳐주시지만, 또한 제자들에게 즉각 한 가지 기도 유형과 비유를 제시하셨다. 전통과 관습과 실례를 무릅쓰고 한밤중에 친구를 찾아가 음식을 구한 비유가 기록된 누가복음 11장 1-13절이 바로 그 대목이다. 그것은 구하지 않는 제자들과는 대조적으로, 하나님께서 제자들의 기도를 기꺼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가르치는 비유였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집요한 간청에 마음이 움직여 상대가 원하는 것을 베풀진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사랑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는가?
그렇지만 이 기도의 유형과 비유는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의 삶에서 기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기도가 지닌 능력을 삶으로 직접 계시하신 예수님 자신이 바로 그들의 간청에 대한 궁극적인 대답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成肉身), 온전한 삶, 속죄(贖罪)의 사역, 부활,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총체적인 사실을 통하여 이런 예비 단계의 기도, 즉 기도를 가르쳐달라는 제자들과 우리의 간청에 대답하신다. 기도에 관한 예수님의 본질적인 가르침이 처음에 그 말씀을 들었던 제자들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를 위해 의도된 것이라는 점은 여전히 진리이다.
예수님은 유월절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요 17:20)라고 기도하셨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포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주께서 나를 생각하고 계셨으며 제사장으로서의 중보에 나를 포함하셨기 때문이다! 그날 다락방에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으며, 그 모든 가르침을 통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듯이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 책을 읽는 현대의 독자들도 동일한 간청을 하게 될 것이며, 동일한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기도를 알게 되며, 실제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