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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영어회화 1000장면

박찬영 외 저 | 리베르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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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체험영어회화1000장면 박찬영.MICHAEL ELLIOTT 저 | 리베르 | 2004년 01월 [절판]

체험영어회화1000장면 박찬영.MICHAEL ELLIOTT 저 | 리베르 | 2004년 0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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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59947 / 31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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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살면서 꼭 써먹는 보석 같은 영어 표현들이 모두 모였다!
영어 그 자체를 익히는 ‘영어식 사고’의 기적이 일어난다!

영어 어순대로 공부하는 ‘있는 그대로’ 학습법!

누구나 한 번쯤 영어회화를 위해 모범 문장을 수십, 수백 번 외웠지만 몇 시간도 지나지도 않아 잊어버리는 기막힌 경험을 했을 것이다. 애써 외웠다 하더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한 적이 더 많았을 것이다. 왜 그럴까. 지금까지 우리는 영어를 영어식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우리말식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살면서 꼭 마주하는 영어회화 1,000장면을 상황별로 분류해 필수적인 문답을 제시하였다. 영어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기 위해 영어의 어순대로 단어 하나하나의 원뜻을 그대로 새겼다. 영어식 해석 부분만을 보면서 영문 순서대로 영어를 떠올리면 누구나 마치 마법이 풀리는 것처럼 순차적으로 영작을 할 수 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작정 듣기’, ‘무작정 말하기’ 열풍이 일었지만 일부 열성파에게만 자극제 역할을 하는 데 그치고 대다수 학습자들은 또다시 절망에 빠졌었다. 노력만을 요구하는 공부 방법들이 학습자를 좌절시켰던 것이다. 어쩌면 학습자들은 지금까지 검증되지 않은 학습법의 실험 대상이 되어 온 것이다. 영어란 미친 듯이 공부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최대한 적은 시간을 들여 즐기며 익히는 대상이어야 한다.
이 책의 예문들은 실제 경험에 입각해서 수십 권의 관련 서적을 참고하며 엄선했고, 미국인의 첨삭까지 거쳤다. 내용은 주제별로 서로 연관성이 있도록 구성했으므로 전체 내용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회화, 발음, 문법, 작문, 어휘 등 영어의 모든 분야를 일체화하고 있다. 특히 영어회화 1000장면에 사용된 문장을 56가지의 문형으로 정리해 놓았으므로 영작과 문법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핵심 표현을 활용해 멋대로 영작하라! 영어회화 100장면, 하루 한 시간 한 달이면 끝난다!
영어는 온몸운동이다. 듣고 읽고, 낭독하고, 몸짓하라! 20시간이면 60번 듣고 읽고 낭독한다!

기존 방식으로는 10년이 아니라 100년을 해도 영어를 정복할 수 없다!

영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비밀의 열쇠는 ‘영어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에 있다. 영어의 어순대로 단어 하나하나의 원뜻을 그대로 새기는 방식이 그것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무작정 암기하고, 무작정 듣고, 우리말식으로 해석하면 10년 아니라 100년을 공부해도 영어를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영어 공부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영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우선 영어의 어순을 그대로 지켜줘야 한다. 우리말은 도치법이 발달한 유연한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의 어순 그대로 직역해도 이해하는 데는 거의 지장이 없다. 우리말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언어다. 그 근거는 과학적 창제 과정보다 도치법에 있다. 그러나 영어는 어순에 얽매인다. 예컨대 ‘K love you’는 어순을 바꾸면 ‘love You K’처럼 문장이 성립되지 않거나 ‘You love K’처럼 뜻이 바뀐다. 그러나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어순을 바꿔 ‘사랑한다 나는 너를’ 혹은 ‘너를 사랑한다 나는’이라고 말해도 의미가 바뀌지 않는다.
영어를 정확히 있는 그대로 파악하면 번역은 우리말 실력의 문제이다. 가능하면 영문의 순서대로, 원래 의미 그대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 구태여 힘들게 말을 돌려가며 번역하는 것이 반드시 잘하는 번역은 아니다. 다만 전치사, 조동사, 접속사, 부정어 등은 말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뒤에 해석해주는 것이 좋다.
둘째, 가능한 영어 단어의 원래 의미 그대로 옮겨야 한다. 영어 단어에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뜻밖에 없다. 영어 단어에 있는 수많은 의미는 원뜻, 즉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곁가지들에 불과하다. 단어의 파생된 의미 혹은 비유적인 의미들은 원뜻만 충실하게 새겨주면 전체 문맥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기본 의미가 무엇인지 애매한 경우에는 자신이 잘 아는 의미를 기본 의미로 정할 수도 있다. 자신이 아는 의미라면 충분히 기본 의미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 의미를 토대로 의미 확장을 시도해보면 된다. 어원을 아는 것은 기본 의미를 파악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지만 어원을 모르더라도 일단 넘어가도 좋다. 우리말 중에서도 어원을 모르고 쓰는 말이 얼마나 많은가. 원어민도 수많은 언어들에 근거를 둔 영어의 어원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품사에는 절대 신경 쓰지 말라. 품사 팔자는 시간문제이다. 대다수 단어들은 문장 속에서 다양한 품사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파생어나 파생된 의미들은 단어집을 통해 외는 것보다는 단어의 원래 의미를 정확히 적용하면서 많은 영문을 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전통영문법이 죽어야 영어가 산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영문법은 대부분이 일제 때의 영문법 그대로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반세기 이상을 의심 없이 사용해온 일제식 영문법의 틀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영어를 공부하지 않고 영어와 우리말을 비교분석하는 공부를 해왔던 것이다. 일본의 영문법은 거의 대다수가 영어 원어민이 쓴 영문법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원어민이 자국인이나 유럽인을 염두에 두고 쓴 영문법은 한국인의 입장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는 한국인을 위한 영문법을 자체 개발할 필요가 있다. 우리말과 영어를 구조적으로 대응시켜 영어의 기본 문형을 확실하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영문법 용어도 알기 쉽게 고치고 필요 없는 용어는 가능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영문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읽기 위해서는 기본 문형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영문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자신감도 붙고 빠른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대충 이해하면 영어도 대충 지나가 버린다.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는 이유를 바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65가지의 문장 패턴만 익히면 수많은 영문법 규칙을 공부한 사람보다 훨씬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영문법 예문은 모두 실전 영어 회화와 영작 자료에서 뽑았으므로 실용 영어는 물론 영어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찬영 외
저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와 무지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은 대학교, 기업체, 편집자 모임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보다』, 『세계지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다.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저자 : Michael Elliott
다트머스 대학을 졸업하고, 앨버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2007년 현재 학습과정의 조직,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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