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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시리즈 전10권 세트 전국역사교사모임 저 | 휴먼어린이 | 2015년 10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2527088 / 130쪽 190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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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2000여 역사 교사가 함께 만든 본격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읽는 재미와 역사 공부를 한 번에! 현직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교양서. 1988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 1. 2000여 역사 교사가 함께 만든 본격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읽는 재미와 역사 공부를 한 번에! 현직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교양서. 1988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 2005년에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를 펴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같은 작업의 연장선에서, 꼬박 5년에 걸친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준비한 (전10권)가 드디어 완간되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한국사 교양서’이다.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으면서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 남다른 점은 ‘우리 역사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하는 교사들의 오랜 집단적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루어서,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였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역사 교양서 는 구성과 집필, 편집에서 일관되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역사책’이라는 자기 성격을 지켜가고 있다. ‘처음 만나는’ 역사책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받는 것이야말로 평생 역사책을 즐기는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이려고 하였다. 궁극적으로 역사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어, 아이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대중을 위해 집필된 역사서를 어린이에 맞는 말랑한 언어로 풀이해 놓는다거나 구어체 서술의 친근한 느낌에 호소하는 책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역사책’의 성격을 뚜렷이 살리고 있다. 흥미로운 사건의 흐름만으로 이어지는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겠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역사상을 남기지 못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만을 남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어떤 시대를 잠시 다녀온 느낌을 갖거나 ‘아,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시대였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이야기의 바탕에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는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역사가 재미없다고? 그래 맞아.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대신 이름만 남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외워야 할 제도만 남은 역사책은 재미없는 게 당연하단다. 하지만 역사야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 간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가장 극적인 울트라 수퍼 드라마란다. 우리는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묻어나는 살아있는 역사를 들려주고 싶었단다. 딱딱한 제도와 이름에 숨결을 불어넣어서 너희들과 생생하게 만나게 하고 싶었어. 그래서 우리들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책과 유물, 유적, 다양한 흔적을 열심히 살펴보았단다. 이러한 것들을 사료라고 하지. 옛 사람들의 숨결과 생각이 담긴 사료들은 아주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서 너희들에게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 줄 거야. 지금부터 우리 조상들이 살아 온 5000년의 이야기, 꿈을 꾼 사람들, 희망을 노래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과 좌절한 사람들, 실패한 듯 보였지만 역사 속에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그 속에서 너희가 주인공이 될 멋진 미래를 꿈꾸어 보렴. - 중에서 2. 기획 취지와 집필 의도 -“역사책을 읽으며 웃고 우는 너희들을 보고 싶다.” “엄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약 초등학생인 아이가 한국사 책을 읽다가 이렇게 말한다면 부모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현실은 어른들의 상상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책은 내용이 다 비슷비슷해요.” “지루하고 따분해요.” “도대체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푸념한다. 아이들의 말이 맞다. 지금까지 나온 역사책들은 거의 다 참고 읽어야 하는 책들이었다. 항상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책이었다. 특히 역사 교과서는 지루하고 욀 것이 많은 끔찍한 책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이 역사를 참 부담스러워한다. 초등학생 시절에 그렇게 역사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역사란 외울 거리만 잔뜩 쌓여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버리곤 한다. 특히 이 책의 필자들은 이 같은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들이 바로 그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이다. 함께 이 책을 쓴 다섯 사람은 다 역사 교사이다. 물론 집에 가면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 부모이기도 하다. 아이가 책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말이다. 어느 날, 이들이 속해 있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에서 본격적인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를 만들어 보자고 결의했고, 이들은 자연스레 대표 집필을 맡았다.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자.”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꿈이었다. ‘하나하나 외우지 않아도 역사를 죽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사람과 삶이 묻어나서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다. 그래야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역사를 읽으면서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정확한 지식을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 명의 필자들은 이렇게 입을 모은다. “우리는 너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져 들었으면 해. 웅장하면서 아름답고, 때론 슬프지만 더 큰 희망이 살아 있는 우리 역사 오천년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고, 역사에서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너희들이 주인공이 될 미래를 멋지게 꿈꾸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3. 구성과 서술, 편집의 특징 올바른 역사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첫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목차
1권 우리 역사의 시작
2권 삼국에서 남북국으로
3권 민족을 다시 통일한 고려
4권 세계 속의 코리아
5권 새 나라 조선이 들어서다
6권 조선 사람들, 외침을 극복하다
7권 조선에 이는 변화의 물결
8권 조선이 품은 근대 국가의 꿈
9권 식민지를 넘어 해방의 시대로
10권 우리나라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