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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베트남

카롤린 필립스 저 | 정지현 역 | 검둥소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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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403516 / 19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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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학교에 가고 싶어요.\"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꿈을 빼앗긴 아이들, 아동 청소년 노동 현실을 들여다보다 아동 노동 착취는 우리나라와는 별 상관없는 문제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는 운동화, 우리가 사용하는 축구공, 우리가 먹고 마시는 커피와 초콜릿 등 많은 것들이 이처럼 부당하게 생산된 것일 수도 있으며, 따라서 이런 문제를 외면한다면 우리도 아동 노동 착취를 거드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쉽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들... \"학교에 가고 싶어요.\"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꿈을 빼앗긴 아이들, 아동 청소년 노동 현실을 들여다보다 아동 노동 착취는 우리나라와는 별 상관없는 문제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는 운동화, 우리가 사용하는 축구공, 우리가 먹고 마시는 커피와 초콜릿 등 많은 것들이 이처럼 부당하게 생산된 것일 수도 있으며, 따라서 이런 문제를 외면한다면 우리도 아동 노동 착취를 거드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쉽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들이 어떻게 생산되는 것인지 관심을 갖고서 그런 물건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속에서 독일 소녀 빕케가 자신이 별 생각 없이 신던 브랜드 운동화가 어떻게 생산된 것인지 깨닫고서 공장의 상황을 변화시키려 시도했듯이 말입니다. 아무쪼록 늘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타인에 조금 더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을 통해서도 조금이나마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옮긴이의 말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카롤린 필립스
1954년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해외 입양아, 노숙자, 장애인, 에이즈 환자, 문맹자, 외국인 노동자, 아동?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에서 주는 '평화와 관용의 상'을 받았다. 이 밖에 국내에 번역 소개된 작품으로《황하에 떨어진 꽃잎》,《눈물나무》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페르 닐손의 《첫사랑》을 비롯해 《씁쓸한 초콜릿》, 《안녕, 오즈》, 《로큰롤 보이즈》, 《메이드 인 베트남》, 


《11월의 고양이》 등 독일과 북유럽의 청소년 문학 및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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