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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합본판

이토 준지 저 | 시공사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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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쪽 / 839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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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용돌이 전3권을 단 한 권으로 묶은 무삭제 완역 합본판. 일본 호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의 대표작이다. 해안가의 작은 마을, 쿠로우즈. 여고생 키리에는 남자친구 슈이치를 역으로 마중 나가던 중, 우연히 소용돌이에 심취해 있는 그의 아버지를 발견한다. 서서히 번지는 소용돌이의 저주 속에 헤어나올 수 없는 키리에와 슈이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마을 전체는 거대한 소용돌이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세면대의 작은 개수구를 따라 흘러가는 물이 만들어 낸 소용돌이부터 조개껍데기와 손금에 그려진 소용돌이까지 일상에서 조금만 주의를 돌리면 찾을 수 있는 소용돌이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소용돌이들을 645페이지 내내 보고 있노라면, 당신의 뇌수는 몸서리 처지는 기괴함과 공포심에 녹아버릴지도 모른다.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는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독하게 무시무시하다. 특별 단편 <은하>도 함께 수록.

저자 소개

  • 저자 : 이토 준지
1963년 기후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대표작으로《토미에》,《소용돌이》,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2023년 이토 준지의 주요 작품들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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