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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쪽 / 839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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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용돌이 전3권을 단 한 권으로 묶은 무삭제 완역 합본판. 일본 호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의 대표작이다. 해안가의 작은 마을, 쿠로우즈. 여고생 키리에는 남자친구 슈이치를 역으로 마중 나가던 중, 우연히 소용돌이에 심취해 있는 그의 아버지를 발견한다. 서서히 번지는 소용돌이의 저주 속에 헤어나올 수 없는 키리에와 슈이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마을 전체는 거대한 소용돌이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세면대의 작은 개수구를 따라 흘러가는 물이 만들어 낸 소용돌이부터 조개껍데기와 손금에 그려진 소용돌이까지 일상에서 조금만 주의를 돌리면 찾을 수 있는 소용돌이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소용돌이들을 645페이지 내내 보고 있노라면, 당신의 뇌수는 몸서리 처지는 기괴함과 공포심에 녹아버릴지도 모른다.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는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독하게 무시무시하다. 특별 단편 <은하>도 함께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