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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기행 2 - 역사와 내가 만나는 곳

안순모 저 | 책과상상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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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74505 / 26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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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세계에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산성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확인된 것만 3천여 개에 이르는 말 그대로 산성의 나라입니다. 산성을 이루는 성돌 하나하나는 물론, 산성에 산재된 기와 파편하나, 토기 한 조각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산성을 돌아다니다 보면 복원을 한 구간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기존 성돌과는 다른 반듯반듯한 화강암으로 블록을 쌓듯 포개져 있습니다. 큰비가 온 뒤에 불룩하게 성벽이 튀어 나왔거나 심지어 무너져 내린 곳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중장비를 동원해 복원한 구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500년이 넘은 성벽은 굳건히 버티고 있는 데, 현대 기술로 조급하게 쌓아올린 성벽은 채 몇 년을 버티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움을 다시 복원하고자 다양한 사료적 근거와 학계의 연구 결과를 되살려 산성기행 두 번째 이야기를 집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1500년이 넘은 시간과 역사가 담겨져 있는 산성의 현재적 의미를 독자들과 함께 느끼고자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순모
저자 : 안순모
해발 500m 더 이상 오를 데가 없는 경북 봉화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의 9할이 푸른 산이었던 유년기의 기억을 갖고 있다. 학과보다는 학보사 생활에 빠져 놀멘놀멘 단국대학교를 다녔다. 주간지 기자와 국회 보좌관을 거쳐, 참여정부
<국정브리핑>
의 외교안보분야를 담당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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