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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24768 / 300쪽 15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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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6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이명옥 관장의 365일 인사이트展 달콤한 감성과 날카로운 통찰로 하반기를 시작하게 하는 책 6월부터 더위가 기승이다. 봄 없이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일터에서는 물론이고 집에 앉아만 있어도 지친다. 활력을 불러와야 할 때다. 한 권의 책을 접하며 심기일전하기를 권한다. 작년 12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그림으로 하는 자기계발서’라는 독특한 기획으로 출간된《아침 미술관1》은 1월~6월까지, 하루 한 점의 그림과 글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리고 이번에 1권의... 6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이명옥 관장의 365일 인사이트展 달콤한 감성과 날카로운 통찰로 하반기를 시작하게 하는 책 6월부터 더위가 기승이다. 봄 없이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일터에서는 물론이고 집에 앉아만 있어도 지친다. 활력을 불러와야 할 때다. 한 권의 책을 접하며 심기일전하기를 권한다. 작년 12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그림으로 하는 자기계발서’라는 독특한 기획으로 출간된《아침 미술관1》은 1월~6월까지, 하루 한 점의 그림과 글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리고 이번에 1권의 뒤를 이어 7월~12월까지로 구성된《아침 미술관 2》(이명옥 지음/21세기북스)가 더욱 강력한 내공을 가지고 출간되었다. 한 권의 책에 담기 어려운,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양한 도판은 참신한 기획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 관장의 초이스다. 저자는 365일, 하루 한 점의 그림을 감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에 얽매일 필요 없이 손길이 가는 데로 자유롭게 펼쳐 감상하라고 말한다. 물론 각각의 달에 맞는 작품과 이야기를 골랐으니 가능하면 해당 달에 다시 한 번 일독하기를 권하고 있다. 1권을 읽은 독자들에게서 동서양의 고전 명화와 현재 한국 미술계의 유망주들의 작품이 함께 소개된 것, 회화?조각?설치?사진 등이 골고루 선보인 점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아 2권에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소개했다. 더불어 우리가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그림들을 선보이고 있어 ‘알아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 뜨겁게 빛나는 태양처럼 새해의 다짐을 잊고 나태해진 나를 다시 한 번 불태워보자. 그림과 글을 씨줄 날줄 삼아 지어낸 《아침 미술관2》는 더욱 정제되고 섬세해진 글과 그림으로 당신의 게을러진 심장과 머리를 ‘상쾌한 아침’처럼 깨워줄 것이다. 《아침 미술관》 시리즈는 미술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미술관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예술작품을 창의성이나 잠재력을 개발하려는 도구로 삼으려는 사람들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에서 기획된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점의 그림과 글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일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에게 냉철한 통찰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무감각한 일상에 감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7월의 키워드는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다. 고정관념을 깨고(마르셀 뒤샹 ), 직접 발로 뛰며(정선 ), 더 멀리 날아오르라고(박상희 ) 이야기한다. 그리고 더위에 지쳐 나태해지기 쉬운 8월에는 인생의 소나기는 강한 유대감을 만든다는 사실(우타가와 히로시게 )을 잊지 말고, 희망의 무지개(존 에버렛 밀레이 )를 기다리라고 말한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가을의 의미(주세페 아르침볼도 )를 되새기며 인생의 가을걷이(김홍도 단원풍속화첩 중 )를 준비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물씬 가을 냄새가 나는 10월에는 비워야만 채울 수 있음(이목을 )을 받아들이고 영혼이 우는 소리(구스타프 클림트 )에 귀 기울일 것을 권한다. 11월에는 침묵의 가치(빌헤름 함메르쇠이 )와 고독과 대면하는 현대인(에드워드 호퍼 )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12월에는 눈보라가 주는 교훈(프란시스코 데 고야 )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세월이 하는 이야기(폼페오 바토니 )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냐고 묻는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쳐 잠에 취한 육체를 깨우기 위해 ‘모닝커피’를 마시는 대신 영혼을 짜릿하게 만드는 기발하고 강렬한 ‘그림 한 점’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지? 《아침 미술관》 시리즈는 미술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미술관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예술작품을 창의성이나 잠재력을 개발하려는 도구로 삼으려는 사람들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에서 기획된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점의 그림과 글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일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에게 냉철한 통찰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무감각한 일상에 감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가을걷이의 의미 김홍도 단원풍속화첩 중 한민족의 2대 명절인 추석이 있는 9월(혹은 10월)은 농민들의 손길이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달입니다. 풍속화의 대가 김홍도가 1년 농사의 결실인 추수라는 주제를 놓칠 리가 없지요. 그는 가을날 농부들이 마당에서 벼 타작하는 장면을 해학적으로 묘사했어요. 농부들은 곡식 단을 지게에 져 나르고, 볏단을 힘껏 들어 올려 곡식 알갱이를 털어내고, 볏단을 묶고, 바닥에 떨어진 곡식 한 톨까지도 남김없이 쓸어 담아요. 그런데 저 양반의 행동거지를 보세요. 긴 담뱃대를 물고 돗자리에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다리를 꼰 채 힘겹게 일하는 농부들의 모습을 감시하네요. 빈둥거리기가 무료했던지 돗자리 옆에 술병과 술잔도 가져다 놓았고요. 김홍도는 거드름을 피우는 양반과 땀 흘리며 일하는 농부들을 대비시켜 빈부 격차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그러나 그림의 분위기는 활력이 넘치고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즐겁게 비꼬는 김홍도 식 풍자 방식을 구사했거든요. 하긴 누구의 곳간을 채우든 그게 중요할까요? 가을걷이를 하는데다 풍년인데요. 이제민의 시〈가을단상〉입니다. “고추 말리는 아낙네의 손 / 가을걷이하는 농부의 얼굴 / 가을 햇살은 따사롭기만 하다. // 긴긴 기다림으로 / 간절함으로 / 한 해의 풍요를 기도하던 일 // (……) // 가을 그림자 / 길게 늘어지면 / 한 해의 내 그림자도 / 편히 쉬겠지.”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에 드리워진 해 그림자처럼 여러분의 하루도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0925 인생의 가을이 오면 제임스 티솟 티솟은 여인을 가장 아름답게 묘사한 초상화가 중 하나이기도 해요. 그는 빅토리안 미녀들을 보석처럼 화려한 색채로 정교하게 그린 초상화로 부와 명성을 얻었거든요. 다음 그림을 보면 미녀의 화가로 알려진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아름답게 치장한 여자가 노란 단풍잎을 밟으면서 공원 속으로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보네요. 화가는 드레스의 질감이나 단풍은 정밀 사진처럼, 몸동작은 스냅 사진인양 묘사했어요. 감상자가 그녀의 뒤를 따라 단풍이 물든 숲 속으로 걸어가는 듯한 착각이 들도록 말이지요. 10월의 요정처럼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초상화의 모델은 화가의 연인 캐슬린 뉴턴입니다. 그녀는 폐결핵에 걸려 28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6년 동안 그의 애인이며 모델이 되었지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화가가 연인의 모습을 단풍처럼 아름답고도 애잔하게 표현한 것은 그녀의 때 이른 죽음을 예감했기 때문은 아닐까.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윤동주의 시에 나온 구절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가을이 오면 단풍처럼 아름답게 삶을 물들였노라고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02 고독과 대면하기 에드워드 호퍼 11월에는〈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수필로 알려진 안톤 슈나크의 “날아가는 한 마리 철새. 추수가 지난 뒤의 텅 빈 밭과 논이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라는 글이 가슴에 젖어듭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호퍼는 존재에 대한 고독감을 그림에 표현했어요. 늦은 밤 휴게소에서 여자가 홀로 커피를 마시네요. 여자는 감상자의 눈길을 거부합니다. 그녀가 관심을 가진 대상은 오직 자신뿐이거든요. 화가는 그녀가 고독하다는 것을 몇 가
목차
1권 서문 매일 아침 만나는 한 편의 상상력
뜨거운 태양은 단맛으로 다시 태어난다 0701-0731
아름다운 추락 | 친환경 화장실 | 고정관념을 깨라 | 직접 발로 뛰어라 | 폭포수처럼 곧은 정신 | 창의적 인간이? 되는 비결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눈 | 자신의 눈에 속지 않기 | 더 멀리 나는 법 | 바캉스는 자유 | 도시에서 자유로워지다 | 바다는 인류의 자궁 | 지워지지 않을 발자국을 남겨라 | 여름 밤바다의 추억 | 별은 꿈의 또 다른 이름 | 상상력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라 | 밤의 속성 | 물에 버들잎을 띄워주는 지혜 | 위대한 2인자 | 일상의 콘트라포스토 | 이상과 현실을 구별하는 지혜 | 생각의 힘을 길러라 | 수박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기 |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라 | 힘의 올바른 사용 | 교만, 패망의 지름길 | 실상과 허상을 구별하기 | 순간의 아름다움에 집착하지 마라 | 불로장생 과일 복숭아 | 허구의 거울을 깨라
소나기가 그치면 하늘은 더 맑아진다 0801-0831
여행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 | 정글 속에 집을 짓고 | 우화에서 배우기 | 때로는 타잔처럼 | 대자연과 화해하기 | 번개는 자만심을 꺾는 무기 | 인생의 소나기는 강한 유대감을 만든다 | 모방은 제2의창조 | 물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 인생의 바다에서 생존하는 법 | 궂은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다 | 희망의 무지개 | 사막에서 만난 자유 | 사막에서 되찾은 나 | 사막, 그 텅 빈 충만함 | 개들이 수난을 당하는 날 | 밥벌이의 의미 | 낮잠은 창조의 도구 | 광복절의 의미 | 악마에게 농락 당하지 않는 법 | 호러 페인팅 피서법 | 두려움은 욕망에 불을 지른다 | 어둠의 정체를 파악하는 힘 | 불안은 생존을 위한 에너지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일상의 퇴마사가 되는 법 | 호러물에 열광하는 이유 | 태양의 꽃, 해바라기 | 멘토의 인생철학을 오마주하라 | 열정의 꽃, 맨드라미 | 우주의 꽃, 수련
홍시여 잊지 마라, 너도 한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 0901-0930
가을의 의미 | 삶의 과실을 얻으려면 |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 인간존재를 완성시키려면 | 새 술은 새 부대에 | 이브의 사과 | 비너스의 사과 | 유레카의 의미 | 성우를 내쫓는 법 | 심안으로 보기 | 관찰력을 길러주는 사과 |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과 | 나만의 독서 공간을 만들라 |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 에로틱한 독서 | 신성한 독서 | 독서하는 기계 | 서재, 사회적 지위의 상징 | 미칠 만큼 좋은 그 무엇 | 지상의 천국 | 아이디어 분류법 | 책벌레들의 독서 비법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 여백의 아름다움 | 가을걷이의 의미 | 추수는 대지의 선물 | 땅의 가치 | 땅을 느끼고 감사하라 | 생명의 에너지, 곡식 | 생명의 꽃, 코스모스
오늘도 낙엽은 열매를 꿈꾼다 1001-1031
단풍의 합창 | 인생의 가을이 오면 | 가을의 정취 | 갈대에게 배우기 | 가을 운동은 보약 | 자연은 영감의 근원 | 금강산의 단풍 | 그림으로 떠나는 단풍 여행 | 한글 창제의 의미 | 꽃보다 아름다운 글자 | 글씨로 명상하기 | 경계를 허물고 경험을 통합하라 | 글씨체는 영혼의 지문 | 강한 것과 약한 것 | 전통에서 배우기 |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 | 비워야만 채운다 | 공부하는 자세 | 삶의 비밀을 담은 타임캡슐 | 꿈을 분석하기 | 미래를 예견하는 꿈 | 잠재의식의 개발 | 우연의 효과를 활용하라 |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법 | 보름달에게서 배우기 | 생명의 엔진, 만월 | 멋진 상상력 | 영혼이 우는 소리 | 하늘로 떠나는 여름의 향기 |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 | 낙엽은 상처를 치유하는 명약
세상은 저물어 겨울로 향한다 1101-1130
침묵의 가치 | 신비는 가장 강력한 무기 | 일상의 아름다움에 눈뜨기 | 내면의 세계를 경험하라 | 묘사하지 않고 암시하기 | 인간은 빛을 갈구하는 존재 | 고독과 대면하기 | 삶을 지탱하는 힘 | 고독을 극복하는 방법 | 내 안으로 들어가라 | 자아 성찰의 도구 | 천재의 표식, 고독 | 작업실 탐방 | 창작의 산실을 체험하다 | 작업실, 북향이 좋은 이유 | 이동 작업실 | 왜 여성은 누드화를 그릴 수 없었을까 | 가장 강력한 유혹의 무기, 상상력 | 사색의 힘 | 생각의 차이점 | 감추라, 호기심과 상상력이 발동하도록 | 즐거운 복종 | 내 영혼의 자화상 | 아름다운 상부상조 | 나 자신을 탐구하라 | 고통을 창조적 에너지로 | 우울증과 재능의 상관관계 | 겨울의 시작| 부드러움은 곧 생명이다|'핸드메이드 라이프'되찾기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친다 1201-1231
눈이 오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 아는 만큼 보인다 | 눈처럼 순결하고 아름답게 | 겨울의 의미를 깨닫는 지혜 | 대설 | 눈보라가 주는 교훈 | 최고가 되려면 | 모피의 매력 | 에로티시?의 상징 모피 | 흰 담비처럼 살아가기 | 마음에 모피를 입혀라 | 영웅? 홀로서기부터 시작한다 | 낙타처럼 인내하기 | 금지된 사랑 | 사랑의 유효기간 | 첫사랑, 권태를 치유하는 백신 | 지혜로운 사랑을 하라 | 사랑의 고통은 영혼을 고양시킨다 | 이별은 삶의 통과의례 | 증오심은 실연의 치료제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고백하세요 | 산타 마을 | 아이디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 |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 |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 | 품위 있게 과시하는 방법 | 달력의 의미 | 시간의 흐름을 되돌리는 비결 | 세월의 가르침 | 마음 흘려보내기 | 인류에게 보내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