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디자인 조사 연구방법론 SPSS PC+를 중심으로

박규원 외 저 | 이서원 | 2010년 06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6248545 / 294쪽 188 x 2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9,700
  • 24,300
  • 22,500
  • 9,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디자인에 대한 미래 예측이나 결과치를 조사하고 분석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일 수 있다. 디자인 행위는 독립적이고 창조적 작업이기에 과거를 돌아보고 주변을 분석한다는 일은 자칫 모방적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쉽다는 염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디자인물들은 결국 인간의 합리적 사고방식과 창의적 생각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시장조사로 이룩된 것이 아니다. 당시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바다를 끝없이 항해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는 조사를 사람들로부터 ... 디자인에 대한 미래 예측이나 결과치를 조사하고 분석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일 수 있다. 디자인 행위는 독립적이고 창조적 작업이기에 과거를 돌아보고 주변을 분석한다는 일은 자칫 모방적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쉽다는 염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디자인물들은 결국 인간의 합리적 사고방식과 창의적 생각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시장조사로 이룩된 것이 아니다. 당시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바다를 끝없이 항해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는 조사를 사람들로부터 했다면 바다의 끝은 끝없는 낭떠러지를 만날 것이라는 절대적 통계치를 얻었을 것이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믿었다면 신대륙은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는 지구가 돈다는 사실을 주변사람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밝혀낸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지구는 정지된 상태였고 주변 우주가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밤과 낮이 존재했다고 믿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만이 박해를 받으면서도 지구는 돌고 있다고 믿었다. 과학자이며 예술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 16세기 디자이너라고 생각한다)는 외부인들로부터 어떠한 의견이나 조사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자신만의 독자적 아이디어와 창조적 생각을 통해 수많은 발명품을 디자인했다. 다른 사람은 이 천재의 비상한 머리를 따를 수 없었기에 외부 의견은 아무 가치가 없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위대한 디자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이나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도 다른 사람의견을 조사, 분석해서 작품을 만들지 않았다.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는 어느 누구의 생각을 참고하지 않았고 그동안의 작품을 참고하지 않고 천재적 감각과 표현력으로 걸작품을 완성시킨다. 모든 예술가는 개인의 감각과 직관 그리고 새롭게 시도되는 도전정신으로 감동적 작품을 탄생시킨다. 현대사회는 물론 역사적으로 창조적 작품이나 물건들(디자인)은 개인의 창조적 사고력에 의해 탄생되었지 결코 주변 의견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단지 주변의 여러 사회적 현상이나 자연의 섭리, 생태적 특성에서 얻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서 독자적 디자인철학과 모험정신을 통해 또 다른 미래사회를 열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며 대표적 디자이너(그는 분명 뛰어난 디자이너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은 어떤 누구의 조언이나 조사를 통해서 구축된 것이 아니다. 그저 인쇄술에 관한 타이포그래픽 디자인(Typographic Design) 과목을 한 학기 수업료를 내지 않고 청강한 사실이 있을 뿐이다. 그는 이것으로 인해 일생의 목표를 정했다 한다. 미래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예측했고 디자인을 통해 스티브 잡스는 모든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실천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디자인을 선택했다면 그 간단한(극도로 단순하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디자인형태는 탄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비싼 제품이 그렇게 간단한 기능으로 압축되는 엉뚱한 형태(?)가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조사 특히 정량적 통계치는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가? 이를 통해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비판도 있다. 그러나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나 탁월한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창조물들이 본인들의 직관과 감성적 판단력만으로 탄생될 수 있다는 착각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처럼 머리가 비상하지 않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대단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지는 않은 것처럼,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천재적 직관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개인적 직관력에 집착한다면 세상은 타협과 협의가 없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의 사회에서 조사와 분석없이 보편적 사고방식의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킬 기발한 창작물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폴 고갱(Paul Gauguin)의 아름다운 작품들은 타히티(Tahiti) 섬에서의 원시적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을 발견함으로 가능하였고,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의 “적색 메모장(Red Notebook)”에서의 기록을 시작으로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을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갈라파고스 제도(Galapagos Islands)의 새와 동물들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끝에 얻어진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요소를 매개체로 세상과 소통하고 컴퓨터의 윈도우 방식(GUI:Graphic User Interface)을 끌어낼 수 있었음은 타이포그래픽의 디자인역사를 관찰한 뒤에 알게 된 진리였음을 상상한다면 조사와 분석은 디자인 활동에서도 필수 요소가 아니겠는가? 정량적 조사와 분석에 대한 이해는 현대사회활동에서 그다지 복잡하거나 큰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통념적 체계로 이해해야 한다. 어떠한 형태이던 조사, 분석 결과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는 디자인물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정량적 데이터가 필요 없다면 그 디자이너는 분명 대단한 천재이거나 주변 환경을 무시할 수 있는 능력자일 것이다. 아니면 그동안 재수 좋은 디자인만을 만들어낸 행운아였던가.... SPSS(The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를 활용하는 통계분석 연구방법론은 그동안 심리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경영학 등 사회과학도들이 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디자인을 비롯한 예술 분야에까지 모든 학문에서 유용한 연구 방법 형식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통계는 복잡한 수학 공식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뜻 다가서려 하지 않는다. 물론 양적 연구방법은 통계기법을 사용하며 그 기법들은 수학적 배경 하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통계방법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그 공식이나 수학적 의미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설문지를 이용해 받아낸 응답들을 숫자로 바꾸어 이미 한글화된 SPSS와 같은 컴퓨터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클릭 몇 번만 하면 순식간에 결과를 계산해 준다. 우리는 단지 그 통계기법을 언제,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 지와 그 결과로 제시된 숫자의 의미만 해석할 줄 알면 된다. 통계는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단지 숫자로 표현된 형식으로서 상호 이해되기 쉬운 보편적 표현일 뿐이다. 회사의 제품디자인이나 용기나 포장, 사인, 로고나 심벌 디자인을 할 때, 구매예상자나 고객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견도 수집해야 하고, 또 디자인된 시안 중에서는 어떤 것이 얼마나 더 선호되는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동그란 패키지와 네모난 패키지 중 어느 것이 더 선호되는가? A디자인이 B디자인보다 5%정도 더 선호되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타났는데 과연 그 차이가 우연한 결과가 아니라 진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왜 그 디자인이 선호되는가? 그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는 성별 혹은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은 설문지를 이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한 후 SPSS를 이용한 통계분석방법을 사용하면 쉽게 얻어질 수 있다. 물론 잘못된 조사방법론이나 통계기법을 이용해 엉뚱한 결과를 도출한다면 진실을 오도하게 되므

저자 소개

  • 저자 : 박규원 외
저자 박규원은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회장. 패키지구조디자인연구센터장. 브레인컴퍼니 자문교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자문. CJ디자인센터 자문교수. 풀무원디자인자문교수. LG생?활건강디자인센터 자문교수. 인피니트 자문교수 등.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9
제1부 디자인 조사 연구방법
1. 왜 디자인 연구도 과학적으로 해야 하는가? 16
2. 사회과학 연구방법의 절차 19
3. 개념, 변인과 척도 24
4. 서베이 30
5. 표본추출법 38
6. 설문지 작성법 47
7. 설문지 예시 53
제2부 SPSS/PC+ 프로그램
1. SPSS/PC+ 환경 설정하기 60
2. 데이터 입력하기 69
3. 출력결과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복사하기 71
4. 변인 및 데이터 변환시키기 75
제3부 기술통계
1. 기술통계 값 92
2. SPSS/PC+ 메뉴판 실행하기 99
제4부 교차분석
1. 교차분석의 정의 106
2. 교차분석 연구절차 107
3. 교차분석 논문작성법 115
4. 교차분석 사용 논문의 예 117
제5부 T-test (t 검증)
1. t 검증의 정의 122
2. 독립표본 t 검증 연구절차 123
3. 대응표본 t 검증 연구절차 130
4. t 검증 논문작성법 139
5. t 검증 사용 논문의 예 142
제6부 분산분석
1. 분산분석의 정의 148
2. 일원 분산분석 연구절차 149
3. 이원 분산분석 연구절차 158
4. 분산분석 논문작성법 168
5. 분산분석 사용 논문의 예 172
제7부 상관관계분석
1. 상관관계분석의 정의 180
2. 상관계수의 해석 182
3. 상관분석 연구절차 183
4. 상관분석 논문작성법 190
5. 상관분석 사용 논문의 예 193
제8부 회귀분석
1. 회귀분석의 정의 198
2. 단순 회귀분석 연구절차 200
3. 다중 회귀분석 연구절차 207
4. 가변인 회귀분석 연구절차 221
5. 회귀분석 논문작성법 233
6. 회귀분석 사용 논문의 예 238
제9부 다중응답 분석
1. 범주형 데이터의 다중응답 처리 245
2. 이분형 데이터의 다중응답 처리 258
제10부 연구논문사례
1. 논문개요 263
2. 가설과 변인 265
3. 온라인 실험환경 설계 268
4. 연구결과 272
5. 사례 논문 275
참고서적 29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