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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건져내랴

조성기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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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38570 / 471쪽 135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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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로마서》를 통해 돌아보는 현대인의 삶과 구원 축복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한 수년에 걸친 역작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리와 율법이 담겨 있다. 때문에 성경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지침이 되고 빛이 되어 주었다. 특히 로마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의 서신으로 이루어진 중요한 책으로, 성경 가운데 가장 논리적이며 성경의 교리가 응축되어 있어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공부해야 할 책으로 여겨져 왔다. 바울은 초기 기독교의 포교와 신학에 주춧돌을 놓은 사도로... 《로마서》를 통해 돌아보는 현대인의 삶과 구원 축복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한 수년에 걸친 역작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리와 율법이 담겨 있다. 때문에 성경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지침이 되고 빛이 되어 주었다. 특히 로마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의 서신으로 이루어진 중요한 책으로, 성경 가운데 가장 논리적이며 성경의 교리가 응축되어 있어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공부해야 할 책으로 여겨져 왔다. 바울은 초기 기독교의 포교와 신학에 주춧돌을 놓은 사도로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집필하였다. 천주교에서는 바오로, 성공회에서는 바울로 또는 바울이라 부르고 개신교에서는 바울로 알려져 있다. 북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한 로마 제국의 주요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선교 활동을 했으며, 설교 활동 중 여러 차례 죽을 위기를 넘기고 그리스도 교회를 세웠다. 바울이 로마서를 집필한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 기원후 57년경이라는 설이 우세하다. 성서학자들은 로마서 15장 22~29절과 사도행전을 참조했을 때 바울이 흉년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전달할 연보를 모아가지고 고린도에 3개월 정도 머물던 때라는 추측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로마서는 교리가 집약된 책이라는 점과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는 점 또 초기 기독교의 한 축을 담당한 바울이 집필했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탐구해야 할 중요한 성경이다. 하지만 바울의 사상과 교리가 응집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에 있어서는 쉽지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는 로마서를 쉽게 풀이하고 더 나아가 현대인의 삶의 지침을 일깨워준다. 로마서는 총 1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9장부터는 바울의 조국인 이스라엘의 구원, 구체적인 교회 생활에 대한 권면, 바울의 개인적인 전도 계획들이 기록되어 있는 만큼 1~8장은 로마1서, 9~16장은 로마2서로 구분하기도 한다. 로마1서로 구분되는 1~8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한 구원의 도리가 거의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다. 는 로마서 1~8장을 강해하고 있다. 저자 조성기의 편안한 문장들은 그리스도인이 로마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성경이라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좇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 안에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로마서를 공부하면 기독교의 진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로마서를 읽은 후 깨달음을 얻는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은 세계사와 기독교 역사를 바꾸는 인물이 되었으며,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킬 수 있었고,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레가 중생을 체험하게 된 것도 로마서 강의를 듣던 가운데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어거스틴과 루터와 웨슬레에게 일어난 일이 지금 여기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이것이 로마서를 공부하는 목적이자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성령이 충만한 은혜로운 삶, 하나님 안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로마서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수년에 걸친 조성기의 역작이다. 오롯이 담겨 있는 3년 동안의 목회 내용과 신앙공동체와의 고민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던 소중한 기록이다. 일상에 지치고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성령이 충만한 은혜로운 삶, 축복하는 그리스도인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절실한 구조 요청은 일생에서 단 한 번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고비마다 신앙의 위기마다 터져 나올 수밖에 없는 외침이다. ‘무엇이 나를 건져내랴’ 외칠 때는 구원이 있을 수 없으나, ‘누가 나를 건져내랴’ 외칠 때는 구원의 여망이 있다. - 에서 추천평 이 강해서는 죄와 벌이라는 이항대립적인 악순환에서 인간을 끌어내어 마침내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를 긴장감과 전진감을 갖고 추적하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상한 목자의 마음으로 죄와 사망의 세력들에 의해 부서진 개인들을 보듬고 회복시켜 주려고 애쓴다. 본문 강해 중간 중간에 종교심리학적인 통찰을 간간이 곁들임으로써 저자는 낮은 자존감과 비전과 묵시의 상실로 방황하거나, 막연한 운명의 힘에 휘둘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의 자리를 목자의 시선으로 응시하며 그들을 은총의 빛 가운데로 은근히 이끌고 있다. 이 로마서 강해서는 신자유주의적인 무한경쟁 사회에서 삶의 좌표를 잃고 방황하는 불신자들은 물론이며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 때문에 냉담자가 되어 버린 채 교회를 떠나가는 많은 애통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핏빛 사랑의 진실을 가슴 깊숙이 되울려 준다. - 김회권 목사(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기
저자 조성기는 1951년 3월 30일 경남 고성 출생. 부산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71년 대학 재학 당시 단편소설 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1983년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입학, 문학과 종교의 접점을 탐색하고 1985년 장편소설 ≪라하트하헤렙≫으로 제9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1986년 젊은 날의 종교적 방황을 그린 ≪야훼의 밤≫으로 기독교문화상을 수상하고, 1991년에는 중편소설 로 제15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소설가이자 성경 연구가, 교수 등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온 저자의 로마서 묵상집으로, 현대인이 로마서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는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슬픈듯이 조금 빠르게≫ ≪가시둥지≫ ≪욕망의 오감도≫ ≪베데스다≫ ≪우리 시대의 사랑≫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 다수와 창작집 ≪왕과 개≫ ≪통도사 가는 길≫ ≪실직자 욥의 묵시록≫ ≪안티고네의 밤≫, 소설시 ≪내 영혼의 백야≫, 평전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번역서 ≪예수의 일기≫ ≪카를 융 자서전≫, 성경 강해서 ≪십일조를 넘어서≫ ≪성전을 넘어서≫ ≪권력을 넘어서≫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전히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작은교회(www.sanul.or.kr)에서 교우들을 섬기며 성경말씀을 나누고 있다.

목차

목차
초대하는 글
서론 -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바울의 자기인식
이 복음은
믿어 순종케 하나니
축복하는 인사
2장 하나님을 알 만한 것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내가 빚진 자라
핑계할 수 없는 이유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내버려두사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심판하시는 그날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장 당신의 의로움 속으로 데려가
소서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의인은 없나니
율법으로는
이제는 율법 외에
속량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자랑할 데가 어디뇨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4장 환난이 이루는 소망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아직 연약할 때에
사랑의 확증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5장 누가 나를 건져내랴
죄의 몸이 멸하여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의의 무기
누가 나를 건져내랴
6장 영광의 자유
생명과 평안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양자의 영
고난도 함께 받아야
장차 나타날 영광
성령의 탄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넉넉히 이기느니라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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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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