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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염소 별이 -봄봄 어린이 5

시리즈 : 봄봄 어린이 [25]

김일광 저 | 봄봄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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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2239 / 77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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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로움과 그리움을 나누며 사는 아기염소 별이와 별이 아저씨 이야기!별이 아저씨네 아버지는 전쟁 때 낯선 사람들에 에워싸여 배에 올라 북으로 갔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커져 아기처럼 되어버린 엄마가, 바다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다 정신을 잃자 아저씨는 몰래 다른 사람의 배에 엄마를 태우고 바다로 나갑니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의 여러 가지 수근거림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온 별이 아저씨는 산짐승에게 어미를 잃어 각별히 마음이 쓰이는 아기염소 별이와 외로움과 그리움을 나누며 살게 됩니다.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저마다 무언가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맑은 수채화가 더욱 가슴 아리게 진한 감동을 주는 이 동화의 주인공인 별이와 별 아저씨처럼 우리 모두 외로움과 그리움을 서로 나누는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일광
저자 : 김일광
동해 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하면서도 문학은 아주 치열하게 하는 작가. 포항 섬안들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반도 동쪽 끝인 호미곶에서 고래를 기다리며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샛강인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살았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 《귀신고래》는 2008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 문학’에도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친구가 생길 것 같아》《조선의 마지막 군마》《말더듬이 원식이》《강치야, 독도 강치야》《외로운 지미》《사라진 산》《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등이 있다.  

그림 : 이상현
1966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다. 개인전을 비롯하여 20여 차례 작품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2년 신미술대전.파스텔 공모전.뉴 프론티어 공모전 등에서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미술전에서 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청년구상 작가회.자연동인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조각보 이불>
,
<하늘에는 별도 총총 강강술래>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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