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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자리, 디자인하다

이연자 저 | 오픈하우스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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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24339 / 238쪽 18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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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 속의 찻자리, 복잡한 현대인의 일상에 아름다운 정취를 드러내다
차 문화 전문가의 40여 년 세월이 응축된 차 생활 교과서
올컬러 고급 양장에 사진으로 만나는 사계절 아름다운 찻자리 풍경!



커피가 아닌 차茶와 찻자리인 이유!
이제는 웰빙을 빼놓고 현대인의 생활을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래서일까?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맑게 하는 욕구는 일상의 식단 풍경마저 바꾸어 놓았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각된 것이 바로 우리 茶(차)다. 커피의 대용으로 차를 마시기 시작하더니, 각종 질병의 효과까지 알려지면서 급기야 일회용 음료수로도 등장해 TV광고에서 매일 보는 히트상품이 됐다. 하지만 차는 본래 풍류와 예의법도를 갖춘 종합문화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차와 찻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나아가 차와 어울리는 음식과 테이블 셋팅의 비법을 담고 있다. 말 그대로 ‘찻자리 디자인’이다. [찻자리 , 디자인하다]는 그러나 단순한 미를 추구하기보다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통해 현대인과 소통하려는 저자의 색다른 인식이 담겨있다. 그 이유는 전통의 복원이야말로 더 맛있고 몸에 좋은 차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역사를 고증하는 마음으로 과거의 기록을 샅샅이 찾고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우리 차 알리미 이연자 원장이 엮은 차 문화 지식의 교과서
39년 전 늦은 봄날, 어느 스님의 방에서 받은 작은 차 한 잔의 마법에서 시작된 저자의 차 인생은 그 자체가 우리나라 차 문화 발전의 조용한 발자취였다. 30대에는 차를 우리고 남은 잎을 이용하는 차 요리법을 세상에 알렸으며, 40대에는 각종 차의 효능과 쓰임새, 야생꽃을 달여 만드는 우리 꽃차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50대에는 집안의 각종 의례에 술 대신 차를 내놓는 방식을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 하나의 캠페인으로써 진행시켰으며 50대 중반부터 10년 동안 전국 120여 곳의 종가를 취재한 이야기를 총 4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종갓집 선조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차인이었던 이유로 종가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차 이야기가 되었다.
40년간 지속된 차와의 인연을 돌아보며 마지막으로 정리하지 못한 한 가지, 찻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저자는 그간의 차 문화 지식과 노하우를 응축시키고 시원한 사진들을 함께 엮어낸 <찻자리, 디자인하다>를 출간했다. 차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원스톱 쇼핑을 하듯 차례차례 손에 넣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즐길 소박한 찻자리를 펼쳐볼 있을 것이다. 본인 스스로가 박봉의 월급쟁이 주부였기 때문에 누구나 돈에 구애받지 않고 그려내려고 노력했다. 저자의 차와 찻자리 문화 보급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명감을 느낄 대목이다.

차 한 잔을 위해 향을 피우고, 꽃으로 화사함을 더하고, 잔잔한 음악을 띄우고……
1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역사 속의 찻자리, 그 모습을 드러내다

책에는 우리의 전통차를 비롯하여 국내에도 많이 보급된 홍차, 보이차 등의 유명 차, 옛 조상들의 찻자리 모습, 운치 있는 차인들의 차시(茶詩), 찻자리 다과 레시피 등으로 알차게 꾸몄다. 구성을 살펴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큰 단락을 나누어 각 계절에 해당하는 월(月)별로 어울리는 찻자리를 소개하고 있다. 150여 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차 문화 정보의 향연은 독자들에게 차 생활을 즐기기 위해 다른 책을 펼칠 여유를 주지 않는다. 더 나아가 책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운 찻자리를 가짐으로써 느낄 수 있는 정신적 청량함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다. 차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과 문장들을 따라가는 동안 찻자리 디자인에 대한 독자들의 흥미는 더욱더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론 보도내용 - 메트로
찻자리, 디자인하다


재미없고 심심한 것으로 대표되던 차가 이제 웰빙의 대표 주자가 됐다.
차는 본래 풍류와 예의법도를 갖춘 종합문화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차와 찻자리에 대한 이야기, 나아가 차와 어울리는 음식과 테이블 세팅의 비법을 담고 있다. 전통의 보원이야말로 더 맛있고 몸 에 좋은 차를 마실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맛있는 차를 위한 비책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 하루동안 마실 양을 작은 항아리에 옮겨 담아들 것, 변질을 예방하기위해 약한 불에 쬐여 차맛을 살릴 것,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구할 것,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약한 불에 쬐여 차맛을 살릴 것…\"
옛 선비들이 누렸던 자연의 멋을 현대에 들여오기 위한 최선의 방책, 바로 찻자리 디자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연자
저자 : 이연자
(사)한배달우리차문화원 원장 및 종가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우리 선조들의 문화를 현재에 전하기 위해 끝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71년 우연히 절집에서 마신 한 잔의 차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신문?잡지?방송 매체에 차 문화와 예법, 종가의 음식과 차례 문화, 그밖에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칼럼을 쓰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전통 음식 조사 자문위원과 국립농촌진흥청 한식 요리 자문위원, (재)?름지기의 ‘차 기획전시’ 자문위원, ‘보성 다향제 차 음식 심사위원장’, ‘마산 차 축제 차 요리 심사위원장직’을 맡아 활동했다. 하동차문화축제에서는 〈차 음식 특별 초대작가전〉을 열기도 했으며, 성균관 생활과학대학원(예다학과)과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삼성미술관 리움 등에 출강했다.
특히, ‘이연자의 종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종가의 음식과 문화를 전시하는 행사를 16회 동안 개최해 요즘 젊은이들에게도 우리 선조들의 가치 있는 문화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KBS 1라디오 〈지금은 실버시대〉를 통해 7년 동안이나 매주 우리 문화를 소개해 감사패를 받았으며, CBS 라디오 〈웰빙다이어리〉에서는 1년간 차 이야기를, 국악방송과 KBS 1라디오에서는 〈종가의 멋과 맛〉을 1년간 방송했다.
지은 책으로는 《차요리》, 《차가 있는 삶》, 《자연의 맛 우리 차요리》, 《이연자의 우리차, 우리꽃차》, 《찻자리, 디자인하다》, 《사계절 우리 차》, 《명문종가 사람들》, 《명문종가 이야기》, 《명문종가를 찾아서》, 《천년의 삶으로 이어온 종가 이야기》, 《종가의 제례와 음식》(공저) 등 차와 종가의 문화를 전하는 책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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